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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추석 앞두고 경남 수해 이재민에 5억원 추가 지원…누적 성금 7억3000만원

농협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등 수해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기부금 5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농협은 22일 이 같은 추가 지원 계획을 밝혔다.

농협 측은 이번 조치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범농협 종합지원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범농협 종합지원이란 농협중앙회와 농협은행·농협손해보험·농협상호금융 등 계열사가 재해 발생 시 현장 구호부터 금융·보험 지원까지 함께 나서는 통합 지원 체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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