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최근 중동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안전지원자금 50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둔 경영안정지원자금 대상 업종 중 △중동지역 수출·입 피해기업 △100만불 이상 도내 수출 중소기업 △일반화물운송업 해당 기업이다.경영안정지원자금은 5억원 한도, 2년 일시상환, 은행금리에서 이차보전 2.8%를 지원한다. 금융 취약 기업에는 대환 지원, 기 수혜기업에는 5억원 이내 추가 지원과 만기연장 1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희망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안동시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안동시와 지역금융기관과 함께 ‘2026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국민은행 9.5억원, 농협은행 3억원, 하나은행 2억원, 신한은행 1.5억원, 우리은행과 iM뱅크가 각 1억원 총 36억의 출연금을 조성하고, 안동시는 1:1 매칭으로 같은 금액을 출연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432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특례보증의 보증한도는 최대 4000만원이며 대상은 현재 안동시 지역에 사업장이 소재하
농가 출하 부담 덜고 가락시장 공급 안정 뒷받침운송비 등 보전···산지·시장 상생 유통 안전망 구축 서울청과가 농산물 가격 하락과 생산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산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총 5억원 규모의 ‘출하기반 최소비용 보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가격이 일정 기준 이하로 떨어져도 농가가 출하를 포기하지 않도록 운송비와 포장비 등 기본 출하비용 일부를 보전해주는 방식이다. 산지의 출하 부담을 덜고, 가락시장의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을 유지하겠다는 취지다.서울청과는 올해 2월 1일부터 12월
진도군은 지역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주요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5억 원 이상 주요개발사업 101건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2025년 1만4천536명의 정기 회원에게 24억4천200만원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기부금을 포함하면 총 60억4천164만2천원이 모금됐다. 정책기부금에는 농협중앙회 30억원, 농협은행 5억원, 농협생명 1억원 등 36억이 포함됐다. 2025년 정기 후원 회원은 2024년 1만
대신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크레온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사전 신청 고객에 한해 ETF·ETN을 포함한 국내 주식 거래 금액에 따라 다양한 지원금이 지급된다. 일간 5억원 이상 거래 고객에게는 3만원, 10억원 이상 거래 고객에게는
한국수출입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 18개 다문화가족 지원기관에 5억원 상당의 차량 18대를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황기연 행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이상익 사랑의열매 경영지원본부장과 이해경 전북 전주시 가족센터장, 김창환 대구 북구 가족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승합차 9대와 경차 9대를 전달했다.다문화가족 지원기관 차량 기증 사업은 수은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수은은 2011년부터 15년간 전국 다문화 기관에 33억6000만원 상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6일 제주고용복지센터에서 제7회 제주삼다수 해피 플러스 복지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열었다.지원 대상은 공모에 응모한 도내 사회복지기관·단체 가운데 심사를 통과한 20곳과 저출생 대응사업 기관 3곳 등 모두 23곳이다. 이들 기관·단체에는 총 5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제주삼다수 해피 플러스 복지 지원사업은 제주개발공사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도내 복지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동국대 WISE캠퍼스 이준희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의 핵심 기초연구 과제를 따내며 향후 5년간 약 5억원 규모의 연구를 수행한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글로컬에너지대학 바이오·화학융합학부 이준희 교수가 2026년도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분야 기초연구사업 ‘우수연구-핵심연구’에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친환경·고효율 유기합성 기술 확보를 통해 의약·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해당 과제는 2026년 3월부터 5년간 연간 약 1억 원 수준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이 교수 연구팀은 ‘질
비트코인 강세론자 호들이 2026년 내 비트코인이 34만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6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인터뷰에서 호들은 비트코인이 현 시장 사이클에서 34만 달러를 중심으로 15% 내외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번 상승은 최근 반감기와 다음 반감기 사이에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며, 시장 여건이 맞아떨어질 경우 올해 안에 도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호들은 비트코인의 현재 시가총액이 1조2000억~1조3000억달러 수준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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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미국 호르무즈 파병 강요 규탄...정부, 단호히 거부하라"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침략 전쟁에 동조말고 파병을 거부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을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과 해상 작전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이 벌인 불법적 침략행위에 한국 정부가 개입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규탄하며, 정부가 침략전쟁에 동조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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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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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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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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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깊은 결혼식”… 구미영스퀘어, 청년 웨딩 새 기준 제시
구미영스퀘어에서 첫 결혼식이 열리며 청년 결혼 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진심을 담은 소규모 예식이 결혼의 본질을 되짚는 계기가 됐다. 구미시는 29일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첫 예식을 진행했다. 봄기운 속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은 약 50명의 가족이 함께했으며 형식과 규모를 줄인 스몰웨딩으로 가족 간 교류와 축하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결혼 비용 상승은 청년층의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5~12월 평균 결혼 서비스 비용은 2100만원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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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
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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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 지상군 '드루와'? "미군 도착 기다리고 있다. 불태워 버릴 것" 항전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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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31원정대가 중동에 도착한 가운데 이란은 미국의 지상군을 기다리고 있다며, 도착하면 불태워버릴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29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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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외동농협 직원, 1000만원대 피해 막았다
경주 지역 금융기관과 경찰 간 협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고객의 이상 거래를 신속히 포착한 한 농협 직원의 대응으로 1000만원대 피해가 사전에 차단되면서, 일선 창구의 역할이 금융사기 예방의 핵심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23일 피싱사기, 이른바 로맨스 스캠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지역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외동농협에 근무하는 직원 C씨는 중년 여성 고객이 해외 계좌로 고액 송금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 해당 고객은 ‘해외에서 금을 보유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