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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광복절 연휴를 맞아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강릉해양경찰서가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김정수 강릉해양경찰서장은 15일, 강릉지역 주요 해수욕장과 연안해역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안목해수욕장과 사천진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연안해역에서 진행되며, ▲안전관리 실태 ▲안전시설물 및 인명구조장비 비치·관리 상태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근무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특히 광복절 연휴 기간 피서객이 집중될 것으
원주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 7월 원주시청 앞 공원으로 이전한 치악종각에서 처음 열린 광복절 경축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원주시는 15일 원주시청 앞 치악종각 일원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애국지사와 독립운동 유족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종교단체 지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경축식은 민긍호 의병대장 갈라쇼 공연을 시작으로 치악종각 타종, 광복절 노래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여름철 밀폐된 차량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라이터와 부탄가스, 에어로졸 스프레이, 보조배터리 등 차량 내 물품이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강원소방본부 예방안전과에 따르면 2023년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여름철 도내에서 발생한 자동차 화재는 모두 254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1명이 다치고 22억2,658만2,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특히 올해 8월 들어서도 크고 작은 자동차 화재가 7건 발생해 2명이 다치는 등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의정 구현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11월 실시 예정인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8월 18일부터 10월 16일까지 60일간 도민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도민의 의견을 감사 과정에 적극 반영해 행정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한다는 취지다.제보 대상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의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도비보조금 부당 수령 및 주요 사업의 예산 낭비 사례, 기타 도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완성되기 어렵다. 특히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아동에게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중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건강검진에 나섰다.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을 살피며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건협 강원은 11일부터 13일까지 춘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연계해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
강원대학교병원이 변화하는 공공보건의료 정책환경에 발맞춰 원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역할을 한층 확대한다.강원대학교병원이 공공보건의료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공공의료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강원대학교병원은 지난 11일 병원 내 공공의료 관련 센터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보건의료 원내 대표협의체’를 열고,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 등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과 공공의료사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체는 급변하는 공공보건의
◇과장급 전보 △산림사업품질혁신지원단장 김평기. /나무신문
종근당바이오는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CU-20101'의 품목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품목허가 신청으로 종근당바이오는 2027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CU-20101 중국 시장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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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생태계에서 먹이의 종류와 섭식 방식에 따라 미세플라스틱 축적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인하대학교는 최근 해양과학과와 바이오메디컬 사이언스·엔지니어링 소속 해양동물학연구실 연구진이 갯벌 생태계에서 먹이사슬에 따라 미세플라스틱 축적 정도가 달라지는 현상을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갯벌은 육상과 해양에서 유입된 미세플라스틱이 퇴적과 재부유를 반복하며 축적되는 지역이다. 조개와 게 등 다양한 저서생물이 서식하고 수산물 생산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지만, 해수와 퇴적물부터 여러 영양단계의 생물까지 함께 분
KB국민은행이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손잡고 자산관리부터 상속·증여 설계, 법률자문까지 연계한 종합자산승계 서비스를 강화한다.KB국민은행은 14일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상속 금융 비즈니스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속 분쟁 예방을 위한 종합자산승계 법률자문과 상속세법 관련 교육·세미나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향후에는 해외 자산을 보유한 고객 대상 상속 상담과 비금융 분야 법률자문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보다 체계적인 상속
최근 10명의 남대문세무서장 중 세무대 출신이 7명인 것으로 파악됐다.다음으로 행정고시 및 7급공채, 9급공채 출신이 각각 1명이다.남대문세무서 관할 주요 신문·방송사로는 조선일보, 경향신문, 한국일보, 서울신문, 문화일보, tv조선, 한국경제, 이데일리, 뉴데일리, 코리라타임즈, 카톨릭평화방송, 한국경제tv, 머니투데이, 택스워치 등이 있다. 본지가 최근 10명의 남대문세무서장 면면을 살펴본 결과, 제50대 오태환 서장, 제53대 양정필, 제54대 박달영, 제55대 김수현, 제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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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공금 관련 회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월 4일까지 강도 높은 공금관리 실태 전수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한 공금 관련 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례를 막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순 사후 적발을 넘어 예방 중심의 안전한 재정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점검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을 통해 처리된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지출 건 전체다.이를 위해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회계부서와 감사부서가 합
LG전자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이 로봇사업보다 먼저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시장의 관심이 로봇과 피지컬 AI에 집중되고 있지만, 실제 실적 성장을 먼저 견인하는 사업은 AIDC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18일 교보증권은 LG전자의 AIDC 관련 수주가 오는 10월께 약 2조5000억원 추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약 6000억원 수준이던 AIDC 수주잔고가 하반기에는 3조원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보고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최근 5년간 연평균 20%가 넘는 고성장을 이어가며 지난해 1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시밀러의 해외 시장 확대와 위탁개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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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다 70대 행인을 치어 뇌사에 빠트린 뒤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부천원미경찰서는 18일 20대 남성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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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가 여름휴가 및 가을 여행철을 맞아 국민들이 도시재생 사업지를 여행하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도시재생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활력을 되찾은 곳 중 방문 매력도, 권역별 균형, 관광객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된 13개 도시, 52개 장소에서 진행된다.참가자는 전통시장, 골목 카페, 공원, 그 외 지역의 관광명소 등을 둘러보며 도시재생으로 변화한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먹거리까지 함께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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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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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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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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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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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EPL 명문 리버풀FC 지분 사들이나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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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폐장 후가 더 위험하다…동해해경청, 연안 안전관리 강화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해수욕장 폐장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을 막고 연안사고 예방에 나선다. 동해해경청은 관내 해수욕장이 8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폐장함에 따라 ‘해수욕장 폐장 후 연안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수욕장이 폐장하면 안전시설물과 안전요원, 구조장비 등이 철수·감축돼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지정된 물놀이 구역이 사라지면서 이용객들이 해변 전역에서 활동할 수 있고, 너울성 파도와 이안류 등 기상 악화가 겹칠 경우 사고 위험도 커진다.최근 3년간 해수욕장 폐장 이후인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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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백해무익 정쟁보다 손 맞잡아야…경쟁상대도 동반자"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국민의 삶을 외면하고 서로를 적대시하는 백해무익한 정쟁보다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손을 맞잡을 때"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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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경쟁률 4.3 대 1…춘천 시민들, 건강·디지털 교육에 열광
춘천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교육에 모집정원의 두 배에 가까운 시민이 몰렸다. 건강, AI·디지털, 요리, 문화 등 실생활 연계 강좌에 신청이 집중됐다. 춘천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 제2기 대면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결과 78개 강좌 2천39명 모집에 총 3천777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모집정원 대비 약 1.9배 수준이다. 신청자 중 선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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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기고 환경도 지키고…시흥시, 내달 11일 플로깅 캠페인
걷기로 건강을 챙기면서 동네 환경까지 가꾸는 플로깅 캠페인이 경기 시흥에서 열린다. 시흥시는 다음 달 11일 함현공원에서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환경보호 활동을 확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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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당권' 뒤에 숨은 '친청계 최고위'…여당 지도부 '불안한 동거'
김민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선출됐다. 그러나 선출직 최고위원 5석 가운데 3석을 친정청래계가 차지하면서, 김민석 대표 체제의 지도부 운영을 둘러싸고 벌써부터 물음표가 붙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신임 지도부를 선출했다. 친명계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해온 세력을, 친청계란 정청래 전 대표를 지지해온 세력을 각각 가리키는 정치권 용어다. 이번 전대는 당대표는 친명계가, 선출직 최고위원 다수는 친청계가 차지하는 결과로 마무리되며 향후 지도부 운영 방식에 관심이 쏠린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