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지난 9월 2일 오후 5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종갓집 중구 기관단체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중구는 지역 현안과 구정 주요 시책 등을 설명하고, 각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추가로 ‘다운동 도시재생사업 선정과 도심형 생활 활력공간 조성’이라는 주제로 다운동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방향과 계획 등을 소개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각 기관·단체의 주
안동시는 그동안 노인을 중심으로 추진해 오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대상자를 장애인까지 확대하고 9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한다.기존 통합돌봄 사업이 주로 고령층의 재가생활 지원에 집중됐다면,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65세 미만이라도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 역시 통합돌봄 지원 체계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대상자로 선정된 장애인은 ▲가사지원, 식사배달 등의 일상생활지원 ▲일차의료 수가시범사업 등 방문진료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본인의 욕구와
부산교통공사는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도시철도 이용 수칙을 담은 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제작한 콘텐츠는 공사 유튜브 채널 등 공식 SNS와 역사 내 행선안내게시기, 고객안내기, 열차 내 전자노선안내표시기 모니터 등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시민들에게 공개한다.이번 콘텐츠에는 지역 대학생들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참여했다. 대학생들에게는 공공기관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공사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철도 안전 수칙과 이용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신라대학교
안동시는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9월 9일 오전 10시 정식 개장한다.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지나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이다. 곳곳에 전망대와 쉼터가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월영열차를 이용하거나 길을 걸으며 낙동강변의 경관과 옛 철길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임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첫선을 보였다. 시는 이 기간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과 운영체계를 점검․보완해 정
맑은샘병원장례식장 은 지난 31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거제시 수양동주민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호우피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맑은샘장례식장 대표자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받은 관심과 신뢰를 어려운 이읏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수양동장은 “어려운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대구경북권지부는 9월 2일 대구광역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관내 공립 학교·기관의 교육시설공제 업무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대구광역시교육청과의 지속적인 소통·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시설공제 업무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공제가입 절차와 주요 변경사항 ▲교육시설 공제정보망 활용 방법 ▲재난 발생 시 공제급여 지급 절차 ▲사고별 보상 사례 ▲재난 심리안정화 지원 등 가입부터 보상까지 실
울산과학대학교는 9월 한 달 동안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학부 교수 및 학생상담 관련 부서 상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교직원 학생상담 역량 증진 연수’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달 4일, 11일, 18일 등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업 및 진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교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 지도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상담적 개입 및 대화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학생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상담자의 태도와 관
충남 논산시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충남도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체육·문화행사와 연계해「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홍보에 나섰다.조직위는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대회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엑스포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SNS 댓글 및 팔로우 이벤트 등을 진행해 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충남도 내 15개 시·군 선수단과 도민들이 참여하는 도민체육대회를 통해 충남 전역
포항스틸러스가 전북 원정에서 패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포항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7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하면서 7위로 떨어졌다.2위권을 노리는 전북과의 경기였지만 경기 막판까지 한치의 물러섬이 없는 경기를 펼쳤지만 확실한 결정권이 승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경북 울진 바다와 계곡에서 발생한 물놀이 사고로 4명이 끝내 숨졌다. 같은 날 구미에서도 수난사고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32분쯤 울진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들을 구하려던 40대 아버지와 이를 돕던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목격자 등에 따르면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아이가 물살에 떠내려가자 아이 아버지와 다른 남성이 구조에 나섰고, 아이를 물 밖으로 구해낸 뒤 물속에서 각각 심정지에 빠졌다. 두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아이는 무사한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덕명학습장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 26명을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중점교육지원청 사업의 일환인 ‘2026 교원 AI·SW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 1일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AI로 여는 미래교실’을 부제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지능정보사회에 따른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교원들의 AI·SW 기반 수업 설계 및 운영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총 15차시의 직무연수로 마련됐다.연수 1일차 과정 ‘AI와 미래교실’은 본격적인 실습 연수에 앞서
충남교육청은 8월 31일∼11월 6일까지 보령정심학교, 천안인애학교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 지도’를 운영한다. ‘특수교육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 지도’는 특수교사가 일상 수업에서 느끼는 다양한 고민을 수업 전문가와 함께 나누고 실제 수업을 성찰하며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수업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 수업 전문성 향상 사업이다. 이번 9월 4일 수업 지도에는 김현섭 수업디자인연구소장이 전문가로 참여한다. 김 소장은 교사가 평소 수업에서 가지고 있
홍성군 최대 현안 과제인 홍성읍 원도심 활성화와 홍성천 복개주차장 철거 문제에 대해 박정주 군수가 거버넌스를 통해 정책의 효율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고 선진지 벤치마킹을 바탕으로 사례 중심의 지역발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군에 따르면 군민 중심 행정을 기본 원칙으로 정한 박 군수는 지난 2021년 대두된 이후 5년간 찬반 의견으로 행정력 낭비와 지역민의 분열을 초래한 홍성천 복개주차장 철거 문제와 원도심 활성화를 주민들과 함께 풀어가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박 군수는 ‘현장에 답
하귀농협은 지난 3일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와 함께 지역 돌봄 어르신을 위한 '추석맞이 생필품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의 '지역 농축협 공동협력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석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하귀농협과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 봉사단은 하귀 지역 돌봄 대상 어르신 가정 5곳을 직접 방문해 쌀, 돼지고기, 과일 등 명절을 보내는 데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강병진 조합장은 “이번 나눔이 돌봄 어르신
이천시 관고동은 지난 1일 관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단체장 및 주민들과 함께 ‘민선9기 관고동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성수석 이천시장이 관고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성수석 시장은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으며,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관고동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과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주민들이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낀 다양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