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구가족센터는 지난 8월 26일 지역기업인 ㈜정덕기업 및 ㈜브라운스위트부산과 관내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및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 및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생활 안정과 자녀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덕기업 장은화 대표는 부산동구가족센터를 통해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어려운 생활환경을 접한 뒤,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필품 구입비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안동시는 그동안 노인을 중심으로 추진해 오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대상자를 장애인까지 확대하고 9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한다.기존 통합돌봄 사업이 주로 고령층의 재가생활 지원에 집중됐다면,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65세 미만이라도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 역시 통합돌봄 지원 체계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대상자로 선정된 장애인은 ▲가사지원, 식사배달 등의 일상생활지원 ▲일차의료 수가시범사업 등 방문진료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본인의 욕구와
부산교통공사는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도시철도 이용 수칙을 담은 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제작한 콘텐츠는 공사 유튜브 채널 등 공식 SNS와 역사 내 행선안내게시기, 고객안내기, 열차 내 전자노선안내표시기 모니터 등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시민들에게 공개한다.이번 콘텐츠에는 지역 대학생들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참여했다. 대학생들에게는 공공기관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공사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철도 안전 수칙과 이용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신라대학교
맑은샘병원장례식장 은 지난 31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거제시 수양동주민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호우피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맑은샘장례식장 대표자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받은 관심과 신뢰를 어려운 이읏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수양동장은 “어려운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대구경북권지부는 9월 2일 대구광역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관내 공립 학교·기관의 교육시설공제 업무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대구광역시교육청과의 지속적인 소통·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시설공제 업무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공제가입 절차와 주요 변경사항 ▲교육시설 공제정보망 활용 방법 ▲재난 발생 시 공제급여 지급 절차 ▲사고별 보상 사례 ▲재난 심리안정화 지원 등 가입부터 보상까지 실
추자해상풍력 발전 사업의 걸림돌이 됐던 연간 1300억원의 이익 공유화기금이 재설계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4일 454회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추자해상풍력 공모 사업이 유찰된 이유를 묻는 김승준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위 지사는 “유찰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실질적으로 제주가 전력을 소화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계통 연계가 제주도 본섬으로 설계된 점, 또 연간 1300억원 이상의 제주도민 이익공유금을 부담하도록 하는 내용이 공모 조건은 부적절했다”고 답했다.이어 “정부는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아웃도어에서도 사용할 음향기기라면 어떤 컬러인지가 중요하다. 자기 만족을 넘어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 소품의 역할까지 수행하기 때문이다.이에 무선 이어폰·헤드폰 시장에사는 기존 제품에서 보기 어려운 감각적이고 개성 넘치는 컬러 옵션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스틸시리즈도 자사의 게이밍 무선 이어폰인 '아크티스 게임버즈'에 새로운 컬러 옵션을 추가 공개했다. 신규 제품은 '아크티스 게임버즈 COZY 에디션'이라는 명칭으로 출시됐다. 기본 성능은 같고 신규 컬러인 유자와 말차(Mat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8곳이 3개 기관 체계로 재편된다. 농식품부 산하 기관은 통폐합을 통해 3개가 줄고, 산림청 산하 기관은 2개가 감소한다.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르면 농식품부 산하 축산물품질평가원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산환경관리원은 가칭 ‘한국축산진흥공사’로 통합된다.축산물 품질평가와 가축 방역 지원, 축산환경 관리 업무를 담당해 온 3개 기관을 하나로 묶어 축산 분야 공공서비스의 운영체계를 일원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세 기관의 정원은 축산물품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와 손잡고 국산우유 소비 접점 확대에 나선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매머드커피 본사에서 매머드커피와 국산우유 소비 촉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중적인 커피 브랜드인 매머드커피와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국산우유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관련 청탁 의혹과 관련해 과거 통화 녹취와 검찰의 구형 계획 문서를 추가 공개하며 공세를 이어갔다.한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건 브로커로 지목된 양 모 씨와 김 후보자 사이의 2021년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앞서 공개한 녹취에 이어 추가 자료를 제시하며 당시 김 후보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심사 과정에 관여하려 했는지에 대한 해명을 요구한 것이다.공개된 녹취에 따르면 양 씨는 2021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부산교육대학교는 9월 3일 대학 본관 일원에서 ‘2026 제5회 KREON 부산 에듀 포럼’을 개최했다.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포럼은 부산교육대학교 KREON이 ‘교육을 잇다, AI와 함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마련했다.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 환경의 변화와 미래 교원 양성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대학과 교육 현장에서 추진해 온 다양한 연구와 실천의 성과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포럼에는 교육 관계자와 연구자, 현직 교원, 대학 교직원 및 재학생 등 약 900명이 참여해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덕명학습장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 26명을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중점교육지원청 사업의 일환인 ‘2026 교원 AI·SW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 1일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AI로 여는 미래교실’을 부제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지능정보사회에 따른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교원들의 AI·SW 기반 수업 설계 및 운영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총 15차시의 직무연수로 마련됐다.연수 1일차 과정 ‘AI와 미래교실’은 본격적인 실습 연수에 앞서
충남 서산시가 2027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시책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 신규시책 발굴 토론회’를 열고, 각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 시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토론회에는 보고자인 국장·직속기관장, 담당관, 정책 분야별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해 발굴된 시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에 발굴된 신규 시책은 총 126건, 약 3,566억 원 규모다.민선9기 시정 운영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포
논산시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1기 논산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앞으로 1년간 온라인 시정 홍보에 나설 서포터즈 3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논산시 SNS 서포터즈는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기반으로 시정 소식과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알리는 온라인 홍보단이다. 이번 제11기는 블로그 15명, 페이스북 9명, 인스타그램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논산은 물론 대전·세종·천안·서울 등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이 함께한다. 활동 기간은 9월 1일부터 내년 8월
충남도가 지속 가능한 충남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당이 앞장서 내년 도 현안 사업 관련 정부예산 증액을 요청하고 나섰다.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박수현 지사와 도 실국원장, 조철기 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재관·어기구·문진석·복기왕·이정문·전은수 국회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박 지사 환영사, 김민석 당대표 등 인사, 국비 건의 사업 브리핑, 협의 및 토론 등의
홍성군 최대 현안 과제인 홍성읍 원도심 활성화와 홍성천 복개주차장 철거 문제에 대해 박정주 군수가 거버넌스를 통해 정책의 효율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고 선진지 벤치마킹을 바탕으로 사례 중심의 지역발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군에 따르면 군민 중심 행정을 기본 원칙으로 정한 박 군수는 지난 2021년 대두된 이후 5년간 찬반 의견으로 행정력 낭비와 지역민의 분열을 초래한 홍성천 복개주차장 철거 문제와 원도심 활성화를 주민들과 함께 풀어가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박 군수는 ‘현장에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