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농업분야에 큰 피해가 발생한 거제시에 도내 16개 시군 조사인력 132명을 집중 투입한다.9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피해 현장조사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입력을 집중 지원해 피해 규모를 조기에 확정하고 신속한 복구·지원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8월 29일 기준 거제시의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농업분야 피해 신고는 농작물 153ha, 농경지 158ha, 농기계 284대 등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벼 45ha, 고추 13ha, 단감 11ha, 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