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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조 실탄' 카카오X 역할은…신규 성장축 발굴 나선다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통해 카카오톡과 인공지능 사업을 떼어내면서 존속법인 카카오X의 역할도 크게 달라진다.

기존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직접 운영하면서 계열사까지 관리했다면 분할 이후 카카오X는 주요 계열사 지분과 투자 재원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을 키우고 새로운 성장 회사를 발굴하는 '미래가치 투자회사'로 자리매김한다.

카카오는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등을 새로운 사업으로 키운 '제로투원' 경험과 두나무·당근·한국신용데이터 등에 투자했던 경험을 하나의 투자회사 안에 모아 다시 성장축을 만...
한류 콘텐츠 배급사 코퍼스코리아의 최대주주 오영섭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5.50%로 감소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외매도이며, 변동 사유로는 경영권 양도가 제시됐다.오영섭과 특별관계자 6인의 2026년 8월 19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44만493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일 대비 80만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25.50%로, 9.03%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214만993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일 대비 67만3117주 감소했다
메이슨캐피탈의 사실상지배주주 리드코프가 소유한 메이슨캐피탈 주식 수량이 4800주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0일 주식 수는 1351만7952주, 지분율은 63.7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0일 주식 수는 1352만2752주, 지분율은 63.7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8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2일 보통주가 48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
SK텔레콤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산업 적용 가능성과 국내 AI 생태계 파급효과 등이 함께 반영됐다는 점에서 높은 사용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SKT는 다음 평가에서 최대 조 단위 매개변수 모델과 멀티모달·AI 에이전트 영역으로 기술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SKT 정예팀은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정예팀과 함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평가는 벤치마크 40점, 전문가 평가 35점,
종합 건설 회사 대우건설이 청주 송절 2지구 도시개발구역 A1BL 공동주택 신축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로, 계약상대는 나산이며 계약일자는 2026년 8월 18일이다. 계약금액은 부가세를 제외한 3126억5467만원이며, 이는 2025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3.88%에 해당한다.공사 현장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65번지 일원이다. 공사 개요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까지 공동주택 10개동 1065세대 및 근린생활시설로
비트코인의 급등세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21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5.05% 오른 7만2730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89% 상승한 2314달러, 리플은 +13.88% 급등한 1.2589달러로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솔라나는 +2.29%, 바이낸스코인은 +3.95%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80%를 유지했다.이번 랠리는 19일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와 백악관 크립토 정상회담이 겹치며 시작됐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적극 신고하고, 안전신고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안전신고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전신고 포상제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것이다. 제주도는 상반기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신고 6만5219건을 대상으로 관련 분야 공무원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3개 분야 우수 신고자와 기여자를 선정했다. 안전 위험요소 개선 우수 신고 분야는 10명에게 각 5만~30만원, 다수 안전신고 분야는 1~50위에 3만~5만원을 지급하며, 안전신고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는 100만원
49분전
인천유나이티드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무고사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광주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인천은 23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광주FC와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던 인천은 이날 승리로 6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시즌 성적은 9승 6무 8패, 승점 33으로 8위에서 6위까지 뛰어올랐다. 파이널A 진출 마지노선에 진입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큰 승리였다.윤정환 감독은 페리어와 이청용을 전방에 배치
컴투스가 화제작 '제우스 : 오만의 신' 출시를 앞두고 핵심 재미 요소를 새롭게 점검하는 등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새로운 MMORPG를 선
전선·케이블 생산 업체 대원전선이 최대주주 갑도물산 등 특별관계자의 주식 수가 3만주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계열사 대원홀딩스는 2026년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3거래일에 걸쳐 대원전선 종류주식을 장내매수했다. 8월 20일 1만848주, 8월 21일 9500주, 8월 24일 9652주를 각각 매수해 총 3만주를 신규 취득했다.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갑도물산 등 특별관계자 전체의 합산 보통주식 수는 2381만9978주로 직전과 동일하게 유지됐으나, 종류주식이 2만주에서 5만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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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관내 유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유소년 레슬링 & 레슬밴드 여름방학 체험캠프’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자칫 어렵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레슬링을 ‘레슬밴드’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칠곡군청 레슬링팀 선수들이 직접 지도와 재능기부에 나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강습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칠곡군은 이번 여름방학 캠프에 그치지 않고, 가을에도 연이어 레슬밴드 체험교실과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며 레슬링 저변
수습세무사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실무에 첫발을 내디딘 제62기 신입세무사들이 한국세무사회의 선배 세무사들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62기 세무사동기회는 한국세무사회 청년세무사위원회와 함께 지난 22일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신입세무사 토크라운지’​를 개최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약 100명의 신입세무사들이 자리를 함께해 수습 이후 현장에서 마주하게 될 현실적인 고민과 선배들의 경험을 나눴다.첫 강연을 맡은 김선명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세무업계의 현실을 담백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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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의 영업 위축으로 국산 농수축산물 매출이 최근 3년 새 최대 56.5%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1조3000억원 규모였던 홈플러스의 국산 농수축산물 소비지 공급망이 사실상 무너지면서 산지 농업인들의 판로 상실이 현실로 확인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 홈플러스, 농협경제지주, 한국농식품법인연합회, 농협조공법인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홈플러스의 국산 농수축산물 매출액은 248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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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기후변화 유발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리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수도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는 인천시와 한국대기환경학회와 함께 25일 인천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제7회 푸른 하늘의
8월 중순 이후 기업과 산업단체를 중심으로 신임 대표와 회장 선임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공개된 인사에서는 해당 산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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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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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케스파 컵] DN 수퍼스 결승전 진출…농심과 맞짱
T1과 결승 진출전을 치른 DN 수퍼스 - 케스파 공식 채널DN 수퍼스가 국내 단기 레이스인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케스파 컵'에서 T1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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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원스톱민원팀’ 운영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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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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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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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고리형 펩타이드·바이오잉크 국책과제 선정…첨단바이오 산업화 기반 넓힌다
AI·방사광가속기·바이오프린팅 인프라 연계해 신약·재생치료 연구 추진 연구 성과 사업화와 바이오 벤처·스타트업 성장 지원체계 강화 지난 21일 경북 포항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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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폐현수막 새활용 확대한다...전용 수거함 설치.운영
서귀포시는 공공 행사·회의 등에 사용한 뒤 버려지는 폐현수막의 새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희망나래와 협력해 시청 회의실 입구 등 4개소에 ‘폐현수막 전용 수거함’을 설치·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사용기간이 짧고 오염이 적은 행사·회의용 현수막을 별도로 회수해 새활용 원재료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주로 실내에서 단기간 사용한 현수막의 회수·관리 시스템을 갖추는 데 의미가 있다. 2025년 서귀포시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은 17톤으로, 이 가운데 약 59%인 10.17톤이 소각되는 실정이다.특히, 청사 내 행사·회의 등에 사용한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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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찾는 인재는 누구?…SDV·AI·로봇 이끌 신입사원 뽑는다
현대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과 인공지능,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현대차는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신입 채용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미래 신사업을 이끌 인재를 확보하고 연구개발부터 생산, 사업 등 전사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모집 분야는 연구개발과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6개 부문이다. 전체 채용 공고는 92개에 이른다.현대차는 지원자들이 직무와 채용 절차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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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CEO가 직접 강단에 선다…서울대생 300명에 ‘AI 미래’ 공개
SK텔레콤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 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 육성에 나선다.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기술과 연구 경험을 공유하며 산학협력의 폭을 넓힌다.SK텔레콤은 2026년 2학기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SKT-서울대 AI 공동과정’을 개설하고 15주 동안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SK텔레콤이 축적한 AI 기술과 사업 경험을 교육 현장에 접목하는 것이 핵심이다. 커리큘럼은 AI 앱·서비스, AI 모델링, AI 인프라 등 3개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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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외국인 유학생 지역사회 적응 돕는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은 21일 경북대학교 국제처, 경북시민재단 청도혁신센터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교류 사업으로 ‘G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