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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38% 줄고 생산량은 6% 늘었다”…의성 마늘밭의 변화

의성군이 사곡면 마늘밭에서 3년간 실증해 온 노지 스마트농업이 노동시간을 38% 줄이고 생산량은 약 6% 높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정 지역의 시범단계에 머물렀던 스마트농업을 앞으로 9개 읍·면, 522.9㏊ 규모로 넓히는 작업도 시작된다.

스마트 관수와 생육진단, 병해충 알림, 드론·농...
모양과 크기, 색깔이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제값을 받지 못하거나 폐기되는 안동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안동시의회 권해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못난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원안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품
의성지역 아토피·천식 안심학교가 지난해 15곳에서 올해 16곳으로 늘었다.예방교육에 더해 알레르기질환 현황 조사와 환아 의료비 지원, 천식 응급상황 대응 교육까지 연계하며 관리 범위를 넓히고 있다.12일 의성군에 따르면 안심학교는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천년의 시간을 견뎌온 우리 한지가 세계 디자인의 중심지 파리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경북도가 안동과 문경의 전통 한지를 세계 무대에 선보이며 한지의 문화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알리는 국제 문화교류에 나섰다.경북도는 10일 오후 7시 프랑스 파리 국가유산박물관 오텔
문경시가 사료비 부담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40억 원을 들여 풀사료 지원사업을 벌였다.시는 지난 4월 상반기 공급에 이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문경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소·염소 등 초식가축을 사육하는 지역 637농가에 풀사료 3268t, 4970롤을 공급했다.하
경북 의성의 한 퇴비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일부와 퇴비용 톱밥 10t이 소실됐다.적재된 톱밥이 많아 완전 진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12일 의성소방서와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6분께 의성군 금성면의 한 퇴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현장에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17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농지 전수조사는 허망된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장 대표는 “전 국민을 상대로 농지를 자유롭게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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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연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은 17일 경상남도의회 의원회관 1층 도민공연장에서 열린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촉구 및 염해 등 피해대책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섬진강 하류지역의 염해피해를 예방과 주민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토론회는 섬진강 하류지역에서 발생하는 염해피해의 실태를 공유하고, 산업용수 수요 증가 등 변화하는 물관리 여건에 대응해 섬진강의 특성을 반영한 유역 단위 관리체계와 실효성 있는 피해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신종철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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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과 합천축협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이 높은 가치를 인정 받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경남 합천축협은 지난 17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경매시장에서 수정란 이식사업을 통해 생산된 암소를 대상으로 한 ‘제1회 합천군 수정란이식 한우경진대회’를 열고, 그동안 추진해 온 한우 개량사업의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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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류도희 의원이 부산지역 예비 여성 정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026 한국여성의정 부산정치학교 기본과정' 운영위원장을 맡아 교육과정 운영과 강의에 참여한다.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한국여성의정 주최, 부산정치학교 주관으로 진행된다. 서지영 국회의원이 학교장을 맡았다.교육은 부산지역 20~60대 예비 여성 정치인을 대상으로 모두 10개 강좌가 무료로 운영된다.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언론 분야 전문가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정치활동에 필요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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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의 이중고에 직면한 상주가 출향인들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결집한다.재경상산포럼을 중심으로 재경 상주 출신 인사들이 기업·투자 유치와 농산물 판로 확대, 관광 활성화 등에 힘을 보태며 인구 유출의 악순환을 끊는 데
BGF리테일이 자사 최대 규모의 물류 인프라를 부산에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물류 영토 확장 드라이브를 걸었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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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이 더불어민주당과 경기도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앞두고 도 재정 상황을 ‘빚에 허덕이는 가계’에 빗대며 재정 구조조정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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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학교급식 노동자의 폐암 발병에 대한 교육청의 손해배상 책임을 처음 인정하자 노동계가 신속한 배상과 급식실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17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암 산재 피해자에게 배상금을 조속히 지급하고 학교 급식실 노동 환경을 개선하라고 요구했다.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해 1월 22일 학교급식실 폐암 산재 피해자 9명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최근 교육청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이번 판결은 열악한 급식실 노동환경에 대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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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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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운영사가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보상이 이뤄지지 않자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를 상대로 292억원 규모의 손실보상금 청구 소송을 냈다.1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10일 서울행정법원에 국토부와 인천시를 상대로 손실보상금 지급 청구 소장을 제출했다.신공항하이웨이는 청라하늘대교가 올해 1월 개통하고 손실 문제가 현실화하면서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이 운영사는 서울과 영종도를 연결하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2001년부터 26년간 운영하고 있다.시와 국토부는 2020년 손실보상금 관련 합의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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