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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 필요하다”

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전환 견인… K-모듈러 AIDC 기술로 공급 속도 높여야박선규 원장 “건설연,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술에 대한 R&D 추진”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이 집중 논의됐다.

이번 세미나는 박덕흠 국회부의장, 유의동 국회...
SK이터닉스가 경북 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 상업운전에 들어가면서 운영 중인 육상풍력 설비를 257MW로 확대했다.경북과 전남 등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지를 확보해 풍력 개발 규모를 지속 늘린다는 계획이다.SK이터닉스는 경북 의성군 옥산면 일대에 건설한 ‘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가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는 총사업비 약 2600억원을 투입해 23만9157㎡ 부지에 조성됐다. 연간 예상 발전량은 약 14만6000MWh로, 약 4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국가·지방계약법부터 분쟁조정 사례까지 실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한명식 회장 “합리적 발주·계약문화 정착과 엔지니어링사업 수행환경 개선 지속 노력”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발주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교육을 실시, 발주담당자들의 엔지니어링사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전문성 제고에 일익을 담당했다.협회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발주자 대상 엔지니어링 실무교육’을 개최, 성료했다.이번 교육은 2009년 시작된 이
남부발전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식사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지역 밀착형 돌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한국남부발전은 31일 취약계층 어르신 30가정을 대상으로 밀키트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
그랜드썬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민참여형 태양광을 기반으로 한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나선다. 진례면 초전마을을 시작으로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사업 모델을 추진한다.㈜그랜드썬은 최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다목적홀에서 센터와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첫 사업 대상지는 진례면 초전마을이다. 한국도로공사 소유 부지를 임대해 총 약 1M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조성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5월 초전마을에서는 약 50~60명의 주민이 참석한
사용후핵연료와 소형모듈원자로, 원전해체 등 전력·원자력 산업의 주요 기술 현안과 표준화 방향을 논의하는 ‘2026 케픽 위크’가 강원 정선에서 막을 올렸다.특히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사용후핵연료의 안전한 관리가 주요 현안으로 부상한 가운데, 인수기술기준이 산업계에 처음 공개되면서 향후 KEPIC 제정을 위한 의견수렴도 본격화됐다.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26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그랜드 호텔에서 ‘2026 케픽 위크’ 기념식을 개최했다.
광복 직후 귀국길에 올랐다가 우키시마호 침몰로 희생된 조선인들을 기리는 제16회 추모 위령제가 지난 24일 부산에서 봉행됐다.동북아평화우키시마호희생자추모협회에 따르면 부산시가 후원하고 협회가 주관한 이번 위령제는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탑 앞에서 열렸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천주교 김계춘 신부와 불교 정민 스님을 비롯해 기독교 정영진 목사, 천도교 박차귀 교주 등 4개 종단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종교를 넘어 우키시마호 사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특히 협회 측이 추
우주에서 지상까지 공간정보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벤터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SAC 2026’에 참가해 3D 공간정보 솔루션 ‘월드뷰 3D’ 데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월드뷰 3D는 국방·정보·지도 제작·자율시스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간 기반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고객이 필요한 지역의 정보를 필요한 시점에 우주에서 갱신할 수 있도록 해 임무 계획과 전술 작전, 정보분석, 실시간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친환경차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자동차 정비 현장에서도 전기·전자 기술은 물론 고객 응대와 보증수리 등 종합적인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이러한 산업 변화에 맞춰 국비지원 교육과정 ‘모빌리티 오피스마스터’ 훈련생을 모집한다. 오는 9월 15일 개강하는 이번 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자동차 정비 관련 전문지식과 보증수리, 고객서비스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교육한다.특히 전기차를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인공지능 등 산업 환경
공정거래위원회가 CJ제일제당·대상·샘표·풀무원·사조대림 등 5개 식품업체를 상대로 장류 가격 담합 의혹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국제카르텔조사과는 전날부터 CJ제일제당, 대상, 샘표, 풀무원, 사조대림 등 5개 식품업체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기간은 2일까지다.공정위는 이들 5개 업체가 간장, 된장, 고추장, 쌈장 등 주요 장류 제품을 유통업체에 공급하거나 시장에 판매하는 과정에서 담합 등 부당한 공동행위를 한 것으로 의심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
제주여민회가 제주지역 성평등 실현과 여성인권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제주여민회는 2일 오후 3시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 로얄홀에서 열린 2026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성평등 유공 대통령표창을 받았다.제주여민회는 지난 1987년 창립 이후 제주지역에서 여성의 인권과 성평등 사회실현을 위해 활동해왔다. 성평등 교육과 여성주의 문화 확산, 여성영화제를 비롯한 문화활동, 성평등마을 만들기, 여성대표성과 여성의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및 연대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제주여민회 관계자는 이번 통
아라중학교는 KCTV제주방송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한 ‘2026 방송콘텐츠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대회를
메디포스트가 민호성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을 영입하고 글로벌 사업 강화에 나선다. 향후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해 국내와 해외 사업을 분리하고 카티스템의 글로벌
포항시 흥해읍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친환경 전기를 직접 만들어 산단에 공급하는 청정 발전시설이 들어선다. 아문에너지가 200억원을 투자해 그린 암모니아 기반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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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9월 2일 샤펠드미앙에서 ‘인천 뿌리깊은 가문 감사패 수여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연안이씨 장령공파 연희종중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기존 뿌리깊은 가문을 비롯한 29개 가문의 대표와 종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오랜 세월 인천의 역사와 함께하며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문화를 이어온 가문들의 의미를 되새겼다.‘인천 뿌리깊은 가문’은 인천에서 200년 이상 대를 이어 거주했거나 인천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 가문을 대상으로 선정한다.관내 문화원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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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2026년 공공갈등기구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인천시의 주요 공공갈등 현안 대응과 갈등관리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연석회의는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와 갈등관리추진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용길 공론화·갈등관리위원장과 서정철 갈등관리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양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보궐 위촉된 인천광역시의회 전재운·강순화 의원과 조은영·이선경 갈등관리전문가 등도 함께해 전문성을 더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연일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에 날을 세우며 비판 목소리를 내고 있다.조국 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2심에서 유죄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또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개편안 수정을 두고 "민주당과 정부가 지킨 것은 결국 상위 1%의 이익"이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은 "조국마저 등을 돌렸다"며 "이것이 지금의 민심"이라고 대여 공세를 강화했다.조국 원장은 지난 1일 페이스북에서 장문의 글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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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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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매입 속도…민간 참여 확대
LH가 정부의 '8·13 대책' 이후 달라진 주택매입 제도를 민간사업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린다.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통해 매입가격 산정 방식과 사업 신청 요건, 금융지원 등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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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의원,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 정책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지은 의원은 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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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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