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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난달 수출 3.3% 증가…석유제품·석유화학 견인

1시간전
지난달 울산에서 자동차와 선박 수출이 절반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세관이 15일 발표한 ‘2026년 8월 울산세관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수출액은 78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했다.

주요 수출품목인 자동차와 선박의 수출액이 감소했지만,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에서 증가하며 이를 상쇄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9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9.8% 감소했다.

휴가와 함께 파업 등으로 조업일수가 감소하며, 절반에 가까운 감소세를 보였다.

선박 역시 인도물량 감소 등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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