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9일까지 협력업체 및 시민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추진한다.캠페인은 휴가철 발생 우려가 높은 금품·향응 수수, 부정청탁, 갑질 등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협력업체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공사는 올해 협력업체가 참여하는 청렴이행 서약을 도입해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청렴 실천을 약속하도록 했다.또 협력업체 전용 익명신고 QR코드를 공사·용역 현장 등에 게시해 부당요구와 갑질 등 불공정 행위를 신고할 수 있도록 운다.이성진 상임감사는 “캠페인이 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