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19일 현대제철에 당진공장 협력업체 10개사의 노동자 1213명을 직접고용 하라는 시정지시를 내렸다. 이번 직접고용 시정지시는 현대제철이 협력업체 노동자를 불법파견 형태로 운영한 데 따른 조치다. 시정지시에 따라 현대제철은 25일 이내에 해당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야 하고 만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인당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동안 천안지청은 현대제철의 불법파견 의혹 고발사건과 관련해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2024년 6월 협력업체 1213명을 불법
대성에너지가 5일 대구 서구 중리동 대성아카데미 서부트레이닝센터에서 도시가스 공사 협력업체 11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협력업체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시공 품질 향상 및 부실 공사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운영 기준을 사전에 공유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품질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야별 외부 전문가 특강으로 ▲시공품질 관리 ▲부실공사 방지 ▲품질관리 핵심 포인트와 실제 사례 ▲현장 예방 중심 관리 방안 등 심도 깊은 강
인천교통공사는 30일, 본사 스마트종합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절대 안전’ 실현을 목표로 「2026년 승강기 안전사고 ZERO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공사와 협력업체 간 안전 중심 경영 의지를 공유하고, 철저한 예방 정비를 통해 승강기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술본부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 11명과 1·2·7호선 승강기 유지관리 협력업체 대표 및 현장대리인 9명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공사는 승강기 사고 사례 공유를 통해
애플이 인도 내 제조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협력업체 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4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벵갈루루에 첫 번째 교육 허브를 설립하고 마니팔 고등교육원과 협력해 운영할 계획이다. 신규 과정은 오는 3월부터 시작되며, 스위프트 코딩, 로보틱스, 자동화 기술, 스마트 제조 등 첨단 기술 교육을 제공한다.이번 교육 허브 개설은 애플의 글로벌 5000만달러 규모 협력업체 직원 개발 기금(Supplier Employee D
인천교통공사는 최근 본사 스마트종합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절대 안전’ 실현을 목표로 ‘2026년 승강기 안전사고 ZERO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공사와 협력업체 간 안전 중심 경영 의지를 공유하고, 철저한 예방 정비를 통해 승강기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술본부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 11명과 1·2·7호선 승강기 유지관리 협력업체 대표 및 현장대리인 9명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공사는 승강기 사고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점검의 중요성에 대한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19일 현대제철에 당진공장 협력업체 10개 사의 노동자 1213명을 직접 고용하라는 시정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시정지시는 현대제철이 협력업체 노동자를 불법파견 형태로 운영한 데 따른 조치다.현대제철은 시정지시 후 25일 이내에 노동자 1213명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인당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1차 위반 1000만원, 2차 위반 2000만원, 3차 위반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와 별개로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한 노동부 천안지청은
거제경찰서는 9일 삼성중공업 내 안전교육장에서 협력업체 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이륜차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이륜차 교통사고
건설업체 ㈜서한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 78개사에 공사·자재대금 218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경기침체 등으로 경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명절 상여금, 급여, 원자재 대금 등 현금 유동성 제고를 돕기 위한 조치다.1일 서한에 따르면,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가와 원
화성특례시는 경기도와 함께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격차 해소와 양극화 완화를 위해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조성에 나선다.11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장, 윤성순 참여기업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복지사업을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협력업체 근로자의 복지를 지원하는 제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지난달 29일 ‘2026년 중대재해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제주본부와 협력업체 관계자 등은 안전보건경영방침 준수,안전보건경영시스템 준수,사업장의 아차사고 요인 발굴·개선,4대 악성사고 방지 등 안전보건활동에 모든 근로자가 적극 참여하겠다는 결의했다.유병돈 제주본부장 직무대행은 “전 직원이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고객과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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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잇따라 적발…경찰, 집중 점검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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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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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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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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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 사장, 삼성전자 주식 1395주 증가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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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사는 올해는 총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 고사목 제거 3만 5천 본 ▲예방나무주사 400ha ▲드론방제 150ha 등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안전교육을 강화해 무재해 방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피해 확산 예상지 중심의 책임방제와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또한 피해고사목은 전량 파쇄 자원화하고 지역 전문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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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2026년 수선유지급여 사업’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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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구 ‘오산동’ 3월부터 ‘여울동’으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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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는 동탄6동 법정동인 ‘오산동’ 이름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건의안이 13일 화성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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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정수장⋅담수화시설 방사성물질‘불검출’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1월 실시한 방사성물질 검사에서 도내 모든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이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7개 정수장 수돗물에 대해 감마핵종 검사를 매년 실시해왔다.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해수 담수화시설 4곳의 유입 원수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했다.2024년부터는 검사 주기도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방사성물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이번 2026년 1분기 검사는 제주대학교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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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5등급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접수 당부
제주시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가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청을 당부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조기폐차 지원사업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시는 올해 1월 26일부터 조기폐차 사업을 신청받고 있으며,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