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물포구-인천시교육청, 교육혁신지구 조성 업무협약

22시간전
인천 제물포구와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송림청사 갈매기홀에서‘제물포구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7월 시행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제물포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교육혁신지구 사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지역연계 교육과정 지원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등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학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9일 화곡4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한방 무료 진료 및 힐링콘서트’를 찾아 어르신들을 살뜰히 챙겼다.진 구청장은 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건넨 뒤 간이 진료실로 이동해 직접 진료를 받으러 온 어르신들을 안내했다.그는 “어머님은 어디가 아프셔서 오셨데요?”라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어르신들에게 다가가 두 손을 꼭 잡아드렸다.한 어르신은 “협착증으로 허리가 아팠는데 이렇게 진료를 봐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이날 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선 노래와 마술 공연이 펼쳐졌고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재건축·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시행착오를 미리 막고 속도를 더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투입하고 주민 설명회를 여는 등 각종 지원에 나섰다.올해 기준으로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넘긴 도봉구 아파트 단지는 48개에 이른다. 세대수는 총 37,422세대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다섯 번째로 많다.여기에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재개발과 모아타운 등 공모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대규모 사업 구역이 꾸준히 늘어났다.아울러 2021년 정부 주택공급대책에 따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위원장의 친인척 업체 계약 의혹으로 흔들리고 있다. 수억원대 조합비가 최승호 위원장의 장인이 운영하는 업체로 흘러간 사실이 알려진 데 이어 문제를 제기한 간부에게 근로시간 면제 중단을 거론한 녹취록까지 공개되면서 노조 운영 전반이 시험대에 올랐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는 지난 3월 공동투쟁본부 구성 이후 집회와 홍보 활동에 필요한 물품 일부를 최 위원장의 장인이 대표로 있는 업체에서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거래에는 조끼, 우의, 신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9일 청량리역 3층 선상 광장에서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사회 청렴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지난해에 이어 동대문구 교통의 핵심지인 청량리역 광장에서 청렴 시책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청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부정부패 근절과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올해는 동대문구청 청렴 동호회 직원과 동부교육지원청 직원 27명이 참여했다. 두 기관의 직원들은 ‘청렴은 NOW, 부패는 NO’ 등 슬로건이 적힌 피켓 등을 활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도봉구 우호 교류도시인 강원도 원주시, 강원도 홍천군, 경기도 연천군, 전라북도 부안군을 비롯한 전국 28개 지방자치단체에서 한우, 한돈, 사과, 포도, 곶감, 참기름, 표고버섯, 젓갈류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아울러 도봉구 소상공인회와 사회적경제기업 등 지역업체도 함께 참여해 친환경 제품, 송편, 양말 등을 선보인다.구는 전국 각지의 생산자와 지역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장터 운영을 통해 생산자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직거래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시교육청 누리집에 ‘2027학년도 인천광역시 공사립 특수학교·유치원·초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선발인원은 공립 ▲특수학교 교사 3명 ▲특수학교 교사 65명 ▲유치원 교사 43명 ▲초등학교 교사 238명으로 총 349명이며, 이 중 29명은 장애인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사립 위탁 선발인원은 ▲특수학교 교사 1명 ▲특수학교 교사 3명 ▲초등학교 교사 1명으로 총 5명이다
58분전
인천시가 인천대로를 따라 들어서 도심을 단절시켰던 방음벽 중 50% 가량을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에 따라 철거했다고 16일 밝혔다.오랜 공사로 출퇴근 시 차량 정체가 심화하고 있는 이 구간은 방음벽이 사라진 곳 막혀있던 시야가 확보되면서 일대의 개방감이 크게 향상되었다.‘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은 옛 경인고속도로 구간인 주안산단고가교에서 서인천IC에 이르는 5.64㎞의 상부도로를 ‘보행 친화적 생활도로'로 재조성하고, 하부에 4.27㎞의 지하차도를 신설하는 대규모 도심 재생 사업이다.인천시는 옹벽과
1시간전
양평군은 지난 12일 ‘제9회 아기사진 공모전’ 행사장에서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감염병 예방·관리 홍보관’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관은 영유아와 보호자에게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단순 안내 방식을 벗어나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과 홍보를 동시에 제공돼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현장에서 △손 세정 검사기를 활용한 손 씻기 전후 상태 확인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을 다짐하는 약속 스티커
2시간전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팀의 4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이정후는 16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대타로 나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던 그는 하루 만에 다시 안타를 신고했다. 4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한 것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이다. 시즌 타율은 0.277에서 0.276으로 소폭 내려갔다.샌프란시스코는 1회초부터 앞서 나갔다. 선두타
2시간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프리미엄 뷔페 ‘그랜드 키친’이 제주 흑돼지와 은갈치, 한우 등 한식 메뉴를 대폭 강화하며 전면 리뉴얼했다.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그랜드 키친’을 글로벌 관광객과 국내 미식 수요를 겨냥한 프리미엄 뷔페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식과 제주 향토음식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강화했다.제주 흑돼지 삼겹살 짚불구이와 한우 1등급 이상 채끝 구이, 등갈비 튀김, 특제 소스를 곁들인 LA갈비, 제주식 돔베고기 등이 새롭
KB국민은행이 경찰청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에 도움을 준 국민을 포상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5일 여의도 신관에서 '제4회 KB국민 지키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기관은 2022년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범죄근절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시상식을 열고 있다. 올해 수상자 10명에게는 경찰청장 감사장과 은행이 마련한 포상금 100만 원이 전달됐다.은행 측이 공개한 주요 사례를 보면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을 경찰에 알린 것이 실제 피해 예방으로 이어
  충북 괴산군은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1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받았다. 지난 15일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괴산군은 2016년부터 건전한 독서문화 확산과 국민 독서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 3월 개관한 괴산군립도서관을 거점으로 작은도서관, 새마을문고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형 독서문화 기반 구축 등 실효성 있는 독서 시책이 호평을 받았다. 군립도서관 개관 이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면서 올해 월 평
12·3 비상계엄 국무회의를 처음부터 계획했다고 위증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도 무죄 선고를 받았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
2시간전
한국국토정보공사 경주지사가 경주시와 함께 시민들의 지적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에 나섰다.LX경주지사와 경주시는 어제 경주시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지적 공무원과 전문가가 주민들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토지와 관련한 각종 궁금증과 민원을 상담하는 서비스다.이날 현장에서는 토지경계와 지적측량을 비롯해 토지분할·합병 등 각종 지적 업무에 대해 상황에 맞는 상담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토지 관련 사
3시간전
고향 후학을 위해 20년째 장학금을 내놓고 있는 이기윤 전 의성군 단북면 명예면장이 이번에는 10억원을 쾌척했다. 의성군인재육성재단 설립 이후 개인이 한 번에 기탁한 장학금으로는 가장 큰 규모다.특히 이번 기탁액은 재단이 올해 학생 495명과 5개 학교에 지원할 예정인 장학금 5억67
공중화장실에서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났다고 해보자. 누군가 쓰러진 것인지, 물건이 떨어진 것인지 밖에서는 알기 어렵다. 그렇다고 내부에 CCTV를 설치할 수도 없다. 이때 인공지능이 소리를 감지하고 주변 상황을 함께 분석해 위험 가능성을 알려준다면?2022년 설립된 크랜베리는 소리를 AI로 분석해 위험 상황을 파악하는 기술을 보유한 ‘피지컬 인텔리전스’ 기업이다. 출발점은 ‘AI에도 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었다.이은혜 크랜베리 대표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사료 울산지사, 3개 지사와 울산항 합동점검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공항세관, 제2차 전국 특송·우편세관 협의체 회의 개최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9월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2026년도 제2차 전국 특송·우편세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본 협의체는 특송과 국제우편을 통한 불법물품 반입 시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전국 세관 간 협력과 단속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반기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특송·우편통관 업무를 담당하는 6개 세관의 관계부서가 참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전국 특송·우편 부서간 마약류·K-브랜드 위조상품 등 불법물품 밀수 단속 동향을 공유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전 “제넨셀 주가조작 책임 없나”…김승원 “피해자 만나겠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관련 의혹과 주가조작 피해 문제에 대해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피해자들을 만나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3줄 요약●김민전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제넨셀 치료제 자료와 세종메디칼 주가 피해 등을 거론하며 책임을 추궁했다.●김 후보자는 식약처에 전달한 것은 임상 승인 청탁이 아닌 절차상 불공정을 살펴달라는 민원이었다며 주가조작 관여 의혹을 부인했다.●김 후보자는 장관이 될 경우 관련 피해자들을 만나고 주가조작 책임 규명과 불법이익 환수에 노력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명대 학생들, 4족보행 로봇경진대회 ‘최우수상’
상명대학교 학생들이 4족보행 로봇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상명대는 AI모빌리티공학과 학부생 4명으로 구성된 팀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2026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 4족보행 로봇 경진대회에서 조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남구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모두 13개 팀이 참가해 자율조종과 조종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한전MCS(주) 안산지점과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경기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과 한전MCS 안산지점이 지난 15일 장애인 복지증진 및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장애당사자의 지역사회 참여 및 장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성시, 다중이용시설 방문해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 추진
안성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주소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는 홍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