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와 자치경찰단은 4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전국 자치경찰제 2028년 전면 시행 대비 ‘제주 TF 운영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 ‘경찰의 중립성 확보 및 민주적 통제 강화’와 관련해 자치경찰제 시범 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20년간 자치경찰을 운영해온 제주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범 운영 지역 선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가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일부 주차장 유료화에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주차장은 장기 방치 차량과 공항 이용 차량 등 시장 이용 목적이 아닌 차량들로 인해 실제 오일장 열리는 날에도 오일장을 찾는 고객들이 주차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때문에 주차장 회전율을 높이고, 오일장 이용객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제주시의 유로화 취지는 공감할 만하다.그러나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은 매일 열리는 상설시장이 아니라, 5일 간격으로 열리는 오일장이다.문제는 오일장 열리는 당일에도 주차요금을 부과할 경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2026학년도 제주특별자치도 공립 중등학교교사포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 시험의 최종 합격자는 총 106명으로 모집 분야별로 살펴보면 ▲국어 등 17개 교과 76명 ▲보건 7명 ▲사서 3명 ▲전문상담 3명 ▲영양 5명 ▲특수 12명이 선발되었으며 이 중 장애인 구분선발을 통해 합격한 인원은 2명이다.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 확인은 오는 12일까지‘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제주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연중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대기, 폐수, 폐기물 등 분야별로 분산되어 있던 점검체계를 통합해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반복 위반사업장에 대한 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총 1,140개소로, 분야별로는 ▲대기배출시설 122개소 ▲폐수배출시설 213개소 ▲사업장폐기물 635개소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58개소 ▲기타수질오염원 75개소 ▲소음·진동 배출시설 37개소이다.주요 추진 방향은 ▲계절
국립제주호국원은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5-6일 이틀간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설맞이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이번 봉사활동은 국립제주호국원에 잠드신 호국영령들이 평온한 명절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묘역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호국원이 기획·준비했다.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봉사활동에는 제주지방병무청을 비롯해 제주한길학교, 공무원연금공단 제주지부 등 3개 기관의 직원 및 자원봉사자 총 30명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현충탑에 참배한 후, 묘역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79. 아이를 떠나지 못한 할머니의 사랑이
제주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활용도를 높이고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다음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기업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제조혁신 전문가인 ‘제조DX멘토단’을 활용해 스마트공장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노후 설비 및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까지 정부‧지자체 지원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완료했거나, 자체 역량으로 구축하
농협사료가 품질·생산·구매 분야에 대한 전방위적인 혁신을 추진해 고물가·환율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안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농협사료는 지난 5일 전사적인 원가 절감 과제를 발굴하고 혁신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료 가격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환경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나눔보따리 전달 봉사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공단은 2022년 아름다운가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까지 4년째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에도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연말 성금 100만 원을 나눔보따리 제작을 위해 기부했으며, 단순한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직접 배달 봉사에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양지바른 겨울의 맨발걷기 자연 황톳길을 만나다“어머나~세상에 이렇게 추운데 밖에서 맨발 걷길 했다고!”“집에서 나설 땐 바람이 차서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거긴 햇볕이 따뜻해서 딴 세상 같아~”반신반의하며 놀란 지인이 묻는다. 기자도 처음 해보는 야외에서의 겨울철 맨발걷기 경험을 전한다. 남향으로 자리한 선학동 연수한마음근린공원 자연 황톳길! 청보리밭, 메밀꽃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이곳에 들어서면 도시 한가운데 펼쳐진 4만 평의 드넓은 대지를 보고 놀란다. 이런 곳이 있었다고. 믿기지 않을 만큼 넓다.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영하
애플이 2026년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전반에 걸친 대규모 제품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에어태그 2와 독립 크리에이터를 위한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구독 서비스를 먼저 선보였지만, 본격적인 하드웨어 신제품 출시는 이제 시작 단계라는 분석이다.9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는 블룸버그 마크 거먼을 인용해, 애플이 오는 3월 저가형 아이폰17e, M5 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 프로세서 업그레이드 중심의 아이패드 라인업 개편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아이폰17e, 599달러 유지…기존 모델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9일 LH 제주지역본부로부터 설을 맞이해 온누리상품권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 전달된 상품권은 LH 제주지역본부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로, LH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다자녀 가정 및 한부모 가정 50세대와 제주도 내 아동 양육시설 5곳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문정만 LH 제주지역본부장은 "취약계층 아동 가정과 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설을 보내길 바라며 상품권을 전달하게 됐다.“며, ”LH 제주지역본부에서는 앞으로도 도민들의 주
한국경제인협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배임죄 문제점과 개선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산업 대전환기에 걸맞은 기업가정신 제고를 위해 배임죄 제도의 합리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세미나는 배임죄의 모호한 구성요건이 정상적인 경영판단까지 형사처벌 위험에 노출시키고 있다는 문제의식 아래 입법적 개선 방향과 해외 사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개회사에서 “AI, 배터리, 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등 신산업 선점을 위해 대규모·고위험 투자가 불가피한 시점임에도
성남시는 국방부가 수용하지 않았던 비행안전 5·6구역 고도 제한 완화 방안을 보완한 수정안을 마련해 국방부에 재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수정안은 비행안전 5·6구역 약 45㎢를 대상으로 한 고도 제한 완화 방안 3개 안으로 태평·신흥·수진·성남·야탑·이매 등 24개 동이 포함된다. 성남시는 전체 면적 141.8㎢ 가운데 약 80㎢가 고도 제한 규제 지역으로 묶여 있다. 서울공항 활주로를 기준으로 비행안전구역이 1구역부터 6구역까지 구분돼 있다. 성남시는 고도 제한 문제 해결을 위해 2023년 9월 연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인제군이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인제군 관광객 유치 단체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해당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 또는 마을기업이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인제군으로 유치해 숙박과 관광 일정을 운영할 경우,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내국인 관광객 또는 수학여행단을 1회 20명 이상 유치하거나, 외국인 관광객을 1회 5명 이상 유치해 숙박 관광을 실시한 여행업체 및 마을기업이다. 인센티브는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을 구분해 숙박 일수에 따
대우건설은 10일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 1차 입찰 유찰이 법적 절차, 관련 규정과 판례를 무시한 것으로 법령과 판례에 따른 절차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대우건설 측은 “10일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조합에서 당사의 입찰서류가 미비하다는 이유로 재입찰 공고를 게시했다”면서
춘천도시공사 공사가 운영하는 전 시설의 민원 응대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1월 15일부터 30일까지, 외부관계자에게 위탁하여 ‘표준 전화 응대 매뉴얼 준수 여부’에 대한 1차2차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민원 응대의 첫 접점인 전화 응대 과정에서 직원들의 친절도와 책임성을 점검하고, 표준화된 전화 응대 매뉴얼이 현장에서 적절히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점검 대상은 공사가 운영 중인 수영장, 체육시설 등 시민이 이용하는 전 시설이며, 전화 수신 태도, 초기 인사 시 소속·이름 고지 여부, 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