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민·관 합동 ‘그린패트롤’을 운영한다.이는 산업단지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인근 주민과 환경공무원이 함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점검하는 것이다.‘그린패트롤’은 산업단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10명이 참여하며, 관할 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참여 주민은 배출업소 환경 관리 관련 기초 교육을 이수한 뒤 단속공무원과 함께 현장점검에 참여하게 된다.이번 점검은 11월까지 매월 3~4회씩 총 28회에 걸쳐 운영된다.산업단지 내 환경 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을 무작위로 선정해 환경 관리
충북 증평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환경관리실태평가는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수준을 종합 분석하는 제도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배출업소 점검률과 오염도 검사율, 위반업소 적발과 관리 실적 등 주요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연속 수상했다. 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도 함께 받는다.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
대구광역시 서구청은 지난 16일 대구 서구청년마당에서 ‘나만의 찰떡 짝꿍 찾기 - 2026년 취향의 발견’을 성황리에 마쳤다. □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새로운 만남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모집 정원 30명에 총 14
2026년 5월 15일 오전,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후보를 비롯하여 우영봉 경북도의원 후보, 이상열, 전금자, 박순득 국민의힘 경산시 제3선거구 경산원팀은 하양읍·압량읍·와촌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하양읍에는 ▲금락 근린공원 조성 ▲금락3 어린이공원 조성 ▲청천 배수펌프장 제진기 설치
바른복음생명교회가 주최한 제1회 이웃사랑 행복 나눔 축제가 16일 교회 앞마당에서 교인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이날 행사에는 교인 60여명과 독지가 등 100여명이 기증한 의류와 생활용품, 반찬거리 등 1000여점이 행사장을 찾은 백석동 주민들에게 무료로 전해졌다.또 행사장에는 교인들의 재능기부로 네일아트와 미용, 페이스페인팅 서비스 행사와 보드게임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을 흥겹게 했다. 또 반찬 나눔 행사와 함께 무료 시식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국민의힘 경산시 합동출정식이 경산오거리 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산 지역 시민과 지지자 2,000여 명이 거리를 가득 메우며 본격적인 선거전의 뜨거운 열기를 과시했다. 출정식에 참석한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와 조지연 국회의원은 '원팀 경산'을 강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대구 남구청이 방문 민원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누구나 쉽게 민원창구를 찾을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바닥 안내 사인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사인물은 청사 동편 입구 통로에서 민원실로 이어지는 구간과 민원실 창구 안내 정보를 표시한 것으로 방문 민원인의 동선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
대구 달서구는 관내 의료기관인 명성요양병원과 보훈병원을 방문해‘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지난해 의료현장 중심 상담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라 올해도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환자와 보호자들의 복지서비스 이용 장벽을 낮추고, 지역 내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히 발
초거대 AI가 정답을 제시하고 스마트폰이 24시간 끊임없는 자극을 쏟아내는 시대, 현대인은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갈망합니다. 역설적으로 가장 첨단화된 사회를 살고 있는 이들이 정답이 없는 자연 속 사색의 공간을 찾아 봉화로 향하고 있습니다. 봉화의 누정은 단순히 낡은 목조건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