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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 71.6%가 ‘주민투표’ 해야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대전시민 71.6%는 ‘주민투표’가 필요하며, 통합 ‘반대’가 ‘찬성’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시민 인식과 요구를 파악하기 위한 여론조사를 했다.

이 결과 대전시민들은 주민투표 필요성에 대해 ‘적극 필요’ 49.6%, ‘필요’ 22.0%로 답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높았다.

오는 7월 1일 목표로 추진되는 행정통합에 대해 반대 41.5%, 찬성 33.7%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유성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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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노파크가 세종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자생적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올해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R&D 사업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며, 올해는 특히 지원 규모와 대상 품목을 예년보다 대폭 확대해 지역 기업들에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년 대비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문턱은 낮추고 혜택은 늘렸다’는 점이다. 매출 규모에 구애받지 않고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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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 특례보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 등 3개 특례보증 사업을 2월 27일부터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례보증은 청년 창업 활성화, 고용 창출·유지, 제조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하며, 총 375억 원 규모로 1,2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 초기 안착 집중 지원'청년창업 특례보증'은 39세 이하 창업 5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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