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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아 ‘불휘깊은아카데미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단’ 회원과 가족들이 지난 10일 강화군 하점면 봉천산 자락에 있는 인천 유일의 보물 석탑을 찾아 소중한 유산을 직접 가꾸기위해 나섰다.장정리 오층석탑은 고려시대 특유의 거칠고 강인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귀한 유산이다. 신라 석탑의 정형미와는 또다른 매력을 지닌 이 탑은 고려 시대의 역사를 증명하는 핵심 사료로 평가받는다.이날 현장에는 주말 가족 행사 대신 보물 지키기에 나선 27명의 지킴이가 모였다. 이들은 석탑 주변을 둘러싼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화 활동을 펼쳤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제천뮤직필름마켓’에 참여할 프로젝트와 영화음악가를 18일부터 6월 22일 14:00까지 공개 모집한다.2024년 런칭한 제천뮤직필름마켓은 영화와 음악의 창의적인 협업을 촉진하고 영화음악을 중심으로 한 창작 생태계와 산업 기반을 구축·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JIMFF의 산업 프로그램이다.영화 제작 과정에서 음악이 필요한 프로젝트와 독창적인 역량을 갖춘 영화음악가를 연결하는 국내 유일의 영화음악 전문 네트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6월 5일 지방청 간부 및 부산 시내 세무관서장과 함께 유엔군 전몰장병이 잠들어 있는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헌화했다.또 참배 종료 후 강성팔 청장과 참석자는 유엔기념공원 내 추모시설인 유엔군 전몰장병 추모명비, 기념관 등을 둘러보았다.부산국세청은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수주전에서 100년 내구성을 내세운 주거품질 전략을 전면에 내걸었다. 68층 초고층 설계와 지하6층 개발이 예정된 사업지에 구조공사비 1354억원과 철근 2만5638톤을 투입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대한민국 최고가 아파트를 목표로 기술력과 공사비를 동시에 강조한 승부수로 해석된다.27일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에 국토교통부 건설 신기술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100년 내구성 1급 기술을 적용하겠다는 설계를 내놨다. 일반적인 아파트의 물리적 수명이 50년 수준인 것과 달리 10
충북 영동군이 지난 5일 국립국악원서 열린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국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여민락상’을 받았다.문화체육관광부가 제정한 이 상은 조선 세종이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직접 작곡한 음악으로 알려진 ‘여민락’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악의 보존과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기관이나 개인에게 수여한다.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불리는 난계 박연의 고향인 영동군은 지난 60년간 난계국악축제를 열고, 전국 유일의 군립 난계국악단을 운영해 국악 대중화에 기여했다.지난해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남부발전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에너지 공급 사명을 되새겼다.한국남부발전은 4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본사 경영진 2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유엔기념공원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전몰장병과 참전용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된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묘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후보가 신산공원과 제주문예회관, 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을 연계한 '신산문화관광벨트' 조성 공약을 발표하며 일도2동을 제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박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도2동은 제주 문화예술의 핵심 거점들이 도보권 내에 집적된 제주 유일의 문화예술 황금 트라이앵글"이라며 "이들 문화 인프라를 하나의 벨트로 연결해 명실상부한 제주 문화예술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신산문화관광벨트 구상은 지역 대표 축제
속보=본보의 충북대학교병원 의료체계 붕괴 실태 보도와 관련, 충북 시민단체가 정부와 충북도의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27일 논평을 내고 “충북대병원은 도내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으로, 중증·응급환자를 책임지는 공공의료의 마지막 안전망”이라며 “현재 병원의 상황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참여연대는 “전공의 근무 인원이 정원의 65% 수준인 125명에 그치고 있고 응급실 역시 20여명 규모에서 현재 5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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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 전시회인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이 다음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인천시는 6월 17~19일 사흘간 송도컨벤시에서 ‘제8회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인천시와 해양겅찰청이 주최하는 ‘국제 해양·안전대전’은 2013년 첫 개최 후 2016년부터 격년제로 전환했는데 성장을 거듭하면서 2024년에는 1만7,000여명의 역대 최다 참관객이 방문했다.올해에는 국내외 주요 조선소와 행양장비 관련 기업 등 200여 업체가 참여해 500
충북 청주 오송역이 KTX 유일의 환승역으로서의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충북도는 KTX 오송역 일원을 중부권 핵심거점으로 전환하는 `오송역 중심 종합개발계획'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도와 국가철도공단, 청주시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송역 일대 약 21만5541㎡ 부지를 환승·업무·상업 기능이 집약된 핵심거점으로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청주, 세종, 대전을 아우르는 풍부한 배후 수요를 기반으로 산업단지 조성 및 주변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평택~오송 2복선화',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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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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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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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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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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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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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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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7899.77(▼2.43%), 코스닥 958.58(▼0.95%), 원·달러 환율 1525.0원(▲12.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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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분야 R&D 투자 확대가 수입 공세 극복 열쇠
낙농 연구예산, 전체 농식품 R&D의 0.4% 수준…지원 확대 절실 수입 유제품 공세에 대응해 품질·신뢰·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낙농분야 연구개발 투자 확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 낙농산업은 음용유 소비 감소와 수입 유제품 증가라는 이중 압력에 직면해 있다. 흰우유 소비는 지속적으로 줄어들며, 최근 1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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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이번 사태, 선관위 시스템 자체가 무너져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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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한일경제연대, 에너지∙AI∙저출산 대응을 위한 공존의 길”
“한일 협력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닙니다.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실행력 있는 공동체를 만드는 기반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이 한국과 일본이 급변하는 세계 질서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두 나라의 경제연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최 회장은 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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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복지도 양극화... 서울 자치구별 1인당 녹지 면적 최대 20배 차이
녹지 복지도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자치구별 1인당 녹지 면적이 최대 20배 차이나는 것으로 드러났다.서울 시민이 누리는 녹지 불평등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일부 시민은 녹지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받지 못해 폭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 서울사무소는 10일 지리정보시스템과 위성 데이터 등을 활용한 서울시 자치구별 녹지 면적과 접근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서울시 총 녹지 면적은 176.4 km², 1인당 녹지 면적은 약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