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인천 유일의 보물 강화 5층석탑, 우리가 가꿉니다"

3시간전
가정의 달을 맞아 ‘불휘깊은아카데미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단’ 회원과 가족들이 지난 10일 강화군 하점면 봉천산 자락에 있는 인천 유일의 보물 석탑을 찾아 소중한 유산을 직접 가꾸기위해 나섰다.

장정리 오층석탑은 고려시대 특유의 거칠고 강인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귀한 유산이다.

신라 석탑의 정형미와는 또다른 매력을 지닌 이 탑은 고려 시대의 역사를 증명하는 핵심 사료로 평가받는다.

이날 현장에는 주말 가족 행사 대신 보물 지키기에 나선 27명의 지킴이가 모였다.

이들은 석탑 주변을 둘러싼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화 활동을 펼쳤다.

...
3일전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인천시선관위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정성을 담보할 공정선거참관단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인천대학교 지역동행플랫폼이 운영하는 공정선거참관단 위원 8인을 포함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관요령 교육, 선거장비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참관단은 기존의 단순 관찰방식을 넘어, 참관위원들이 직접 투표사무원과 개표협조요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한다. 투표소 내 질서유지 및 투표안내 등을 수행하면서 선거 현장의 공정성을 직접 확인한다.참관위원들은 이날 투표
3일전
인천시가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6년 식품안전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 300만원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올해 광역자차단체 평가에서 최우수는 대구시, 우수는 인천시·부산시·경상남도·강원도가 각각 차지했다.인천은 2021년 최우수기관 선정 이후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식품안전관리 평가는 ▲제도 운영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 시책 추진 ▲기관 간 협업 사례 등 4개 분야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하는데 인천시는 모든
4일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10일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 2탄’을 발표했다.박찬대 후보는 이날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인천시장에 취임하면 추진할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로 ▲인천e음 혜택 확대 ▲생애주기 맞춤형 지원 확대 ▲전세사기 피해자 긴급 지원 ▲중소 물류운송기업 지원 강화 ▲미래를 위한 첨단산업 투자 회복을 제시했다.앞서 지난달 발표한 1탄을 일부 보완하고 3개 항목을 추가한 것이다.‘인천e음 혜택 확대’는 월 한도 100만
5일전
민간업체가 미추홀구 도화동 인천지방산업단지에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자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사기업 도화데이터센터 백지화 추진위원회’는 9일 오후 도화동 화동근린공원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건강권과 재산권 침해하는 사기업 도화데이터센터 백지화 주민대회’를 열었다.이날 주민대회는 20일 개최 예정인 미추홀구 도로관리심의회의 ‘고압선 굴착 심의’를 앞두고 열려 백지화 추진위 박경수 수석대표와 국근수·안은신 공동대표 등 3명이 데이터센터 건립 백지화를 요구하는 삭발식을 가졌다.주민대회에서 추진
5일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캠프를 공식 출범하고 "읽걷쓰 AI로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미추홀구 경인로 433 VIP클리닉센터 2층에서 열린 '학생성공시대' 캠프 개소식에서 배우 이기영 씨가 후원회장을 맡았다.도 예비후보는 "오늘 이 개소식은 단순히 선거 사무실의 문을 여는 날이 아니다"며 "우리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인천교육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표준이 되겠다고 선포하는 학생성공시대 완성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그는 "3선에 나서는 것은 한 번 더 교육감을 하기 위함이 아니라, 시작
4일전
보수 진영의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범보수교육감후보 단일화추진위원회’가 9일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는 황우여 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참석해 이대형 후보에게 단일화 인증서를 전달했다.이대형 예비후보는 이로써 인천 보수 진영을 대표하여 전국 단일화 후보군에 정식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황우여 전 부총리는 위촉장을 건네며 “인천 교육이 당면한 여러 혼란을 수습하고, 올바른 가치를 세우기 위해서는 보수 진영의 힘 있는 단일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대형 후보
현대자동차가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더 뉴 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을 출시한이후 40여 년 만에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을 내세운 7세대 모델이다. 더 뉴 그랜저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와 대형 언어 모델 기반 AI 에이전트 '글레오 AI'를 자사 최초로 탑채했다. 글레오 AI는 연속 대화 방식으로 차량 제어는 물론 여행 일정 추천, 지식 검색까지 수행하는
제주지역 관광사업체가 키오스크와 로봇 등 디지털 장비를 들여오면 구매비의 절반을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한다.인력난을 겪는 도내 관광업계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제주도와 제주관광협회는 ‘2026년 도내 관광산업체 디지털 전환 및 경쟁력 강화 사업’ 참여 업체를 오는 6월 12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람 손이 가던 서비스를 디지털 장비로 대체해 사업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제주도는 밝혔다.공영관광지를 제외한 도내 관광 관련 사업체이면 신청할 수 있고, 선정된 업체에는 디
관세청은 지난 4월 9일 개최된 2026년 제2회 관세품목분류위원회에서 총 10건의 품목분류를 결정하고, 해당 내용을 반영한 '수출입물품 등에 대한 품목분류 변경고시' 개정안을 5월 14일 관보에 게재했다고 밝혔다.주요 결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먼저, 무선 충전기와 디지털 시계, LED 조명이 하나로 합쳐진 ‘무선충전 무드등 시계’를 △시계나 △전기식의 조명이 아닌 △배터리 충전기로 결정했다.
1만㎡ 이상 물류·냉동창고 등의 소방안전관리자의 겸직을 금지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1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24조제2항은 “다른 안전관리자(다른 법령에 따라 전
토양‧지하수분야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행사가 열렸다.한국토양지하수보전협회는 이달 12일과 13일 경기도 용인소재 호텔 엘로라에서 ‘2026년 상반기 워크샵’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샵에서는 토양정화업체, 토양오염조사기관, 지하수엔지니어링업체 등 회원사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고, 토양 및 지하수 분야의 현안 및 제도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행사는 2차 임시이사회를 비롯해 업계에 도움이 될 주제발표, 저냑만찬, 용인자연휴양림 등 문화탐
33분전
인천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하반기 집행 예정이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앞당겨 시행한다.시는 2,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지원-2026년 인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공고했다고 14일 밝혔다.이차보전은 중소기업이 시중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으면 시가 이자 중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이자율은 대출금리에 따른 기본지원이 0.5%~2.0%, 우대지원이 0.2%~1.0%(고용창출기업 중 3개년
SK네트웍스가 1분기 실적 개선과 함께 AI 중심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 사업의 수익성 회복과 AI 투자 성과가 실적을 견인했다.14일 SK네트웍스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1조7434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102.4% 늘었다.회사 측은 SK인텔릭스와 정보통신, 워커힐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고, 하이코시스템 등 AI 분야 투자자산 평가이익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는 보유 사업의 안정적 성과를 기반으로 AI 기술 접목
축산업 환경 순기능 외면한 편향 보고서 축산업 환경 역할 외면 한 단체의 육류를 온실가스 발생의 주범으로 치부하는 보고서에 축산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최근 환경단체 기후솔루션이 발표한 ‘고기, 농장에서 매장까지’ 보고서와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왜곡된 비교와 자극적 표현으로
김재욱 기자 = 무소속 최기문 영천시장이 14일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천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14일 시작됐다. 후보자 등록은 14일과 15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자는 제주도 선관위, 제주도의원 후보자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자는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접수가 이뤄지고 있다.후보자 등록 첫 날인 선관위 접수장에는 접수 전부터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들이 기다리다 9시가 되자 바로 접수를 시작했다.접수를 기다리던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는 9시가 되자 바로 후보 서류를 접수했고, 위성곤 후보도 곧 도착해 바로 서류를 접수했다.위성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삼다수 7월 중국에 수출한다
제주삼다수가 오는 7월 중국에 수출된다.제주도개발공사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징둥닷컴 입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징둥닷컴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함께 중국 3대 이커머스로 꼽힌다. 판매자를 입점시키는 오픈마켓과 달리 제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중국판 쿠팡’으로 불린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제주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예지 의원, 1만㎡ 이상 물류·냉동창고 등 소방안전관리자 겸직 금지 법률안 대표발의
1만㎡ 이상 물류·냉동창고 등의 소방안전관리자의 겸직을 금지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1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24조제2항은 “다른 안전관리자(다른 법령에 따라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GTX-B노선 연장… 가평 역세권 주목
경기도 가평군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B 노선의 연장 확정으로 명실상부한 '서울 생활권'에 진입한다. 이른바 '서울시 가평구'라는 신조어가 현실이 될 정도로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에 있어 가평역 인근 역세권 단지들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최근 국토교통부는 GTX-A·B·C 노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미착공 구간의 조속한 공사 시작을 당부했다. GTX-A 구간은 올 하반기 전구간이 연결될 예정이며, B·C 노선도 착공과 정상화가 이어지며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남양주 마석에서 가평을 거쳐 춘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2,000억원 융자지원 앞당겨 시행
33분전
인천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하반기 집행 예정이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앞당겨 시행한다.시는 2,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지원-2026년 인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공고했다고 14일 밝혔다.이차보전은 중소기업이 시중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으면 시가 이자 중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이자율은 대출금리에 따른 기본지원이 0.5%~2.0%, 우대지원이 0.2%~1.0%(고용창출기업 중 3개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체부, 코레일 등과 ‘남도 기차둘레길’ 활성화한다
정부가 한국철도공사, 5개 지방정부와 ‘남도 기차둘레길’ 사업 활성화에 나섰다. 전국 철도길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결해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수요를 인구감소지역 등으로 확산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부산·광주·울산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 남부권 5개 지방정부, 코레일과 함께 진주에서 ‘남도 기차둘레길’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광역관광개발 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개발, 지역관광의 성장을 도모키로 했다.이번 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제주시 한경면 일대 솔껍질깍지벌레 피해 ‘비상’
올들어 제주시 한경면 지역을 중심으로 솔껍질깍지벌레에 의한 소나무 고사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산림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솔껍질깍지벌레는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와 함께 소나무에 피해를 주는 주요 병해충으로 제주지역에서는 2015년 추자도에서 처음 확인된 후 2018년 제주시 구좌읍에서도 발생했다.지난 2004년 제주에서 최초로 발생, 2013~14년을 정점으로 제주 전 지역을 초토화시키다시피 한 소나무재선충병이 아직 완전 방제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올해 솔껍질깍지벌레 피해가 늘고 있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소나무재선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