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의회 정관교 의장은 17일 홍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2026년 홍천군 자원봉사대학 수료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과 참여를 당부했다.이번 수료식은 교육생들이 지난 3주간 총 5차례의 교육에 성실히 참여하며 자원봉사자로서 전문성과 역량을 높인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원봉사대학에서는 공감과 소통을 비롯해 AI 교육, 재난안전교육 및 소진 예방, 인권 등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교육이 진행됐다.정관교 의장은
경북 포항 호미곶 남동방 약 200㎞ 공해상에서 북한 상선의 부속선이 침몰해 4명이 실종된 가운데, 해경과 해군 등이 수색·구조 작업에 나섰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7일, 경북 포항 호미곶 남동방 200㎞ 해상에서 북한 상선 부속선이 침몰했다는 사고 상황을 접수하고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동해해경청은 이날 오전 10시 52분께 해군 측으로부터 북한 상선 부속선이 침몰해 4명이 실종됐다는 사고 내용을 전달받았다.이에 따라 일본과 러시아 구조당국에 수색·구조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해경 경비함정
정부가 오는 10월 2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마약범죄 수사 공백을 막기 위한 범정부 공조체계를 강화한다. 마약수사 전담조직을 확대하는 동시에 중독자에 대한 치료와 재활 지원도 사법단계부터 출소 이후까지 촘촘하게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정부는 17일 오후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마약류대책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마약범죄 수사·단속 공조 및 마약류 중독자 치료·재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법무부,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해양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15개 부
동해시가 인공지능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미래 도시의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계기로 산업과 일자리, 행정과 시민의 일상까지 연결하는 ‘AI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동해시는 16일 시청 신관 안전정보센터에서 민·관·군·산·학·연 전문가 21명이 참여하는 ‘동해시 인공지능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는 AI 데이터센터와 지역산업의 연계 방안을 비롯해 AI 분야 인재 육성, 시민과 행정의 AI 활용 확대 등 데이터센터 유치 이후 동해시가 준비해야 할 주요 과제를 논의하
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관계법 준수와 기초노동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선다.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30인 미만 사업장 가운데 노무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기초노동질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권구형 강원지청장은 지난 17일 춘천시 소재 전기·통신기계 도매업체를 직접 찾아 사업주의 노동관계법 준수 여부를 살피고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당부했다.이번 합동점검은 오는 12월 8일 시행되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에 대비해 지방정부의
김중남 강릉시장이 지역 대표 기업인 ㈜파마리서치를 찾아 기업의 성장 방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강릉시는 김중남 시장이 17일 ㈜파마리서치를 방문해 주요 사업과 경영 현황을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향후 성장 방향, 기업 현안,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행정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
경기 동두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1일 자율방범대 연합대와 백마·독수리·올빼미·태풍·번개지대를 방문해 대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형덕 시장은 각 방범초소에서 대원들의 활동 현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추석 명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 대전시,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에 따르면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는 연장 0.8km, 왕복 6차로 규모로 경부고속도로와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사업으로, 최근 회덕IC 상행선 차량 엇갈림 및 교통 정체로 인한 사고 예방 등 안전 강화를 위해 부가차로 개설을 새롭게 추진하게 되면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중이다 공사 현장 내 주요 시설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DMZ 폭발 사고의 원인과 지뢰 파편 감식 결과 공개를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에서 제시된 대북 평화공존·핵 문제 접근을 비판했다. 폭발물의 종류와 북한 소행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23일 육군 25사단 비무장지대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 소행 여부와 지뢰 파편 감식 결과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두고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규탄하지 않았다며 대북 정책을 비판했다.나 의원은 2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IFT-UP 지원단, 공단 전문성 활용 직업역량 강화·취업까지추진 과정 사례 공유… 자립준비청년 실질 자립 지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 자립을 지원하는데 일익, 지속적인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공단 천안지사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사회적 가치 페스타 2026’에 참여,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LIFT-UP 지원단’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행사는 초록우산의 제안으로 마련된 ‘초록우
강화에서 인천으로 이어지는 직행버스 5311번 신설과 800번 버스 노선 개편이 다음달 3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이번 개편은 지난 3월 노선 신설과 연장 계획이 확정된 이후 운송사업자 선정, 차량 확보와 면허 발급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해 주민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보장하는 '강화 교통 혁신'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가장 큰 변화는 기존 801번을 대체해 신설되는 인천 직행버스 5311번이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해 인천터미널로 직행하는 5311번은 기존 801번 대비 모두 4대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 없이 스포츠나 공연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2만석 규모의 돔구장 건설이 두류공원 내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과 그 연접한 부지에 추진된다.대구시의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수준 높은 대형공연 관람 수요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프로농구 활성화와 배드민턴·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한전KDN과 법무부가 국내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한다.한전KDN은 23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법무부와 ‘국내 거주 동포의 디지털 자립 및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차용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공공서비스와 금융, 무인단말기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디지털 기술 활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 거주 동포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보다 원
함께만드는세상이 금융 취약계층의 상황을 숫자와 신용정보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개인의 상황과 회복 과정까지 살피는 ‘관계형 금융’의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사회연대은행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여해 22일 특별 프로그램 ‘관계형 금융은 어떻게 포용을 만드는가’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사회연대은행이 카카오뱅크와 함께 추진한 ‘프로젝트 다시, 봄’의 첫해 운영 결과와 KAIST 연구진과 진행한 공동연구의 초
KB국민카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KB국민카드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전국상인연합회와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친환경 상생 캠페인’을 추진하고 전국 5개 전통시장에 생분해 비닐봉투 100만장을 전달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해 피해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의 영업에 필요한 소모품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충청권 공주산성시장, 부산권 영도봉래시장, 경남권 통영 서호
아마존웹서비스는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스트랜즈 하네스’를 공개했다. 스트랜즈 하네스는 AI 에이전트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구성 요소를 하나로 조립해 둔 실행 환경으로, 개발자가 로컬 PC에서 곧바로 실행하거나 원하는 클라우드에 배포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는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제공된다.그간 개발자들은 클로드 코드나 코덱스 같은 도구가 손대지 않아도 잘 작동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왔다. 그러나 직접 에이전트를 만들려면 여러 기본 요소를 일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