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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자원봉사센터는 21일 전문적인 봉사 역량을 갖춘 지역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이번 자원봉사대학은 단순한 취미교육을 넘어 습득한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전할 ‘라인건강댄스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하모니카반’, 정성 어린 손길로 온기를 나눌 ‘뜨개반’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할 90여명의 교육생은 개강식을 기점으로 자원봉사자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교육은 이날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모두 20회기에
충북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2026년 단양군 자원봉사대학’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 배움, 건강 배움, 상식 배움’을 주제로 오는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지난 15일 진행된 개강식에는 교육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교육일정 안내, 자원봉사와 소통 교육 등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뢰를 부르는 자원봉사자의 태도, 웃음과 봉사의 온도, 치매 예방과 관리 등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건강관리 프로
충북 제천시자원봉사대학 총동문회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동문 8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림지 일원에서 환경 정화와 시설 안전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대학 동문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휴식 공간인 의림지를 직접 가꾸고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동문들은 의림지 대표 명소인 영호정, 경호루, 우륵정, 신선정, 홍류정 등 정자 5곳과 일주문을 비롯해 1.8km에 이르는 구간의 안전 난간대, 안내판, 벤치, 버스 승강장 등 주요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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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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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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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마곡 인프라, ‘뉴브 클라우드힐스’ 주목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는 대기업 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울 제4의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마곡지구는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5호선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이다.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접근성까지 확보했다. 인천공항에서 마곡을 거쳐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개선됐다.'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됐다.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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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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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연구원 6대 원장에 신승근 학국공학대 교수 취임
한국지방세연구원은 제6대 원장에 신승근 한국공학대학교 교수가 6일 취임했다고 밝혔다.신승근 원장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세무학 박사를 취득한 후 한국공학대학교 복지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다.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제 연구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일본의 고향납세제도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기부제도로 운영하기 위하여 ‘고향사랑’이라는 명칭을 처음 도입한 장본인이다. ‘일본의 고향사랑 조세제도 도입방안에 관한 연구’ 논문 발표 및 ‘고향사랑 기부제 교과서’, ‘가슴뛰는 기부혁명’ 도서를 발간했으며 제1회 SBS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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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제주형 미래교실 혁신 프로젝트’ 추진 계획 발표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요 공약으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시대 제주형 미래교실 혁신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송 예비후보는 “우리 아들이 AI와 함께 살가고 있는 시대지만 학교 교실은 여전히 암기와 문제풀이 중심, 시험 점수 중심 수업에 머물러 있다”며 “제주 교육은 질문하고, 생각하고, 협력하고, 표현하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 예비후보는 “초·중·고등학교 단계별 AI 교육 로드맵을 수립, 코딩·창작·문제해결 중심 교육과 디지털 기반 토론·탐구·프로젝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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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2026 교육대전환 공동공약' 발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민주진보교육감 예비후보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인사들은 지역 ‘민주진보단일화 추진 기구’를 통해 단일화 되거나 추대된 예비후보, ‘민주진보 교육감’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예비후보, 2026년 교육대전환 공동공약에 동의한 15개 시·도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이다.고 예비후보 등은 이 자리에서 ‘2026 교육대전환 공동공약’으로 ▲입시 경쟁 교육 해소, 공교육 정상화와 학교 혁신 추진 ▲대학 서열 체제 철폐 및 지방대학 균형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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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빗물이용시설 267곳 전면 점검 실시
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대체수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내 빗물이용시설 등 총 267개소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따른 권장시설 112개소 △의무대상 빗물이용시설 설치 사업장 74개소 △지하수 인공함양정 운영 시설 8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우선 권장시설로 지원받은 소규모 빗물이용시설의 사후관리를 통해 시설 관리 및 이용 현황을 살피고, 빗물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각 사용자에게 운영 개선을 지도할 계획이다.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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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빈집, 도시의 빈틈을 다시 설계할 시간
도시의 성장은 흔히 높아지는 스카이라인과 촘촘해지는 도로망으로 기억되지만, 그 이면에는 소리 없이 비어가는 공간들이 존재한다. 우리가 마주하는 빈집의 풍경은 대개 비슷하다. 잡초가 무성한 마당, 빛바랜 우편물, 온기가 사라진 창문 등은 도시의 활력이 빠져나가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이다. 현재 우리 사회는 인구 감소와 주택 보급률 100% 달성, 주택의 노후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빈집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2023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빈집은 약 153.5만호로 전체 주택의 7.9%를 차지하고 있으며, 205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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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탄소중립' 실현 제주기후시민회의 20일 출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 제주탄소중립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제주 기후시민회의’ 출범 회의를 개최한다. 도민 스스로 기후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참여형 정책 모델의 첫걸음이다.기후시민회의는 도민이 정책의 수립부터 이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학습과 토론을 거쳐 사회적 공감대가 뒷받침된 정책을 발굴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이 제주 고유의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출범 회의에는 시민·환경단체 추천 등을 거쳐 선발된 도민 40여 명이 참여한다.이날 임현교 국가기후위기대응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