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간절곶 해상서 응급환자 발생...해경, 긴급이송…결국 사망

13시간전
울산 앞바다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14일 오전 7시52분께 울산 간절곶 남동방 약 80㎞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57t급 저인망 어선에서 60대 남성 A씨가 가슴과 옆구리 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울산해경에 접수됐다.

울산해경은 구조헬기를 현장으로 급파해 울산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울산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민형기자...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4일 열린다.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8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14일 김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16일 임명동의안 심사결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인청특위 위원장에 국민의힘 4선 김도읍 의원, 여야 간사에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을 임명하는 안건도 의결됐다. 다만 여야는 김 후보자 청문회에 증인을 부르는 문제를 두고는 이견을 좁히지 못한 상태로, 여야 간사 간 추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1시간전
강화군은 15일, 인천시의회를 방문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시비보조사업 반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2회 추경 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협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박용철 군수는 이날 인천시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군이 신청한 시비보조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직접 설명하고, 예산 심의 과정에서 강화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강화군이 이번 제2회 추경에 신청한 시비보조사업은 총
제주특별자치도의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3대 방침'과 관련해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갈등조정협의회와 관련해 제2공항 찬성측 주민들이 구성 중단과 담당 부서장 업무배제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제2공항 건설사업 지연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 강효민씨는 15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쟁점은 법정 절차에서 검증하고, 11년도 모자라 불확실한 지연은 이제는 끝내야 한다"며 "소통·제2공항담당관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제2공항을 법과 절차대로 진행해 달라"고 요구했다.강씨는 "준비 과정에서 찬성 측의 핵심 요구에 답하지
1시간전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의 안성호 이사장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2억1천만원 상당의 백미를 성남시에 기탁했다.에이스경암은 15일 성남시청에서 쌀 기탁식을 열고 백미 7,500포를 성남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성남시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명절 생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에이스경암의 명절 백미 나눔은 ‘명절만큼은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는 신념 아래 1999년부터 한 해
함안군이 14일 칠서면 청계경로당에서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행사와 연계해 고독·고립 예방 캠페인을 했다.이날 함안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 노인들에게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의 고용량 투여 근거 확보에 나선다. 기존 120mg에 240mg 고용량 옵
약물을 섞은 음료를 남성들에게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소영의 범행 배경에 "재산적 탐욕"이 있었다는 1심 법원의 판단이 공개됐다.법원은 다만 금전적 욕구만으로 연속된 범행 전체를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공감과 죄책감 부족, 자기중심적 태도와 충동성 등도 함께 살폈다.15일 CBS라디오 방송에 따르면 손수호 변호사는 전날 108쪽 분량의 김소영 1심 판결문을 토대로 재판부가 판단한 범행 동기와 과정을 설명했다.손 변호사는 법원이
2시간전
군위군은 지난 9월 11일 대구광역시 관계자 및 안전한국훈련 컨설팅위원들과 함께 삼국유사테마파크의 「2026년 군위군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 현장워크숍을 개최했다. 오는 10월 28일 실시하는 안전한국훈련의 준비상황과 함께, 사흘 뒤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026 군위 바베큐 축제」의 안전관리 여건을 살피고 훈련에 반영하기 위해서이다.이날 점검에는 군위군 관계부서와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참여해 행사장 주요 시설과 산림 인접지역, 관람객 대피 동선, 긴급차량 진입 여건 등을 확인했다. 특히 화기를 사용하는 군위고기존 구역
펄어비스는 자사의 MMORPG ‘검은사막'이 지난 11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에 선보여,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한국 문화에 대한
2시간전
인천시립교향악단이 특별한 기획연주회인 ‘기록음악회’를 개최한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향이 창단 60주년을 맞아 10월 8일 오후 8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기록음악회’를 열어 윤이상의 ‘예악’을 연주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1966년 창단한 인천시향의 역사와 음악적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그 순간을 영구히 간직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실황 녹음을 통해 기록으로 남기는 무대다.작곡가 윤이상의 ‘예악’은 인천시향이 창단된 해인 1966년 독일 도나우에싱엔 현대음악제에서 초연됐는데 한국
세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조치원읍에서 새롬동 새롬종합복지센터로 18일 이전한다. 조상호 체제의 시정5기 공약사항인 ‘세종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조기에 실현하고, 청소년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청소년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전으로 그동안 민간 건물을 임차하여 지급했던 연간 4,800만 원의 임대료와 부대비용 등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청소년 밀집도가 높은 새롬동으로 센터를 이전한 만큼 청소년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전문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Generic placeholder image
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Generic placeholder image
‘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폴더블폰 평가 휩쓸었다…갤럭시 Z8 시리즈 1~3위 싹쓸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가 미국 소비자 전문매체의 폴더블 스마트폰 평가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가 1위에 오른 데 이어 갤럭시 Z 플립8과 갤럭시 Z 폴드8도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15일 모바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연맹지 컨슈머리포트는 폴더블 스마트폰 평가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를 1위로 선정했다. 함께 평가 대상에 오른 갤럭시 Z 플립8과 갤럭시 Z 폴드8은 뒤이어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컨슈머리포트는 자체 성능 시험과 실제 구매자 설문조사를 토대로 스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 “교부세 삭감 땐 바로 대응”…박용철 강화군수, 예산 확보 총력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인천 강화군의 지방교부세 감소가 우려되는 가운데 박용철 군수가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군수는 15일 오전 인천시청 기자실을 찾아 “미래대응기금 때문에 강화군 예산이 삭감되는 상황이 온다면 바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효성중공업, 美 빅테크서 3865억원 수주…AI 전력 슈퍼사이클 올라탔다
효성중공업이 미국 빅테크 기업 2곳에서 3865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따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 현지 생산 기반과 전력 솔루션 라인업을 앞세워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15일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빅테크 2개 사와 총 3865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설비는 미국 남부와 북부 지역에 새로 들어서는 AI 데이터센터에 투입된다.계약 물량은 765㎸ 초고압 변압기와 345㎸ 초고압 변압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GS건설, 현장 품질관리부터 데이터센터까지…AR·AI 인프라로 새 먹거리 겨냥
GS건설이 플랜트 현장 품질관리에 증강현실 기반 검사 기술을 도입했다.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 기대까지 맞물리며 건설 현장과 신사업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15일 GS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독일 증강현실 전문기업 비조메트리의 디지털 검사 솔루션 ‘트윈’을 국내외 플랜트 현장 4곳에 적용했다. 트윈은 설치 전 제작된 플랜트 기자재와 3D 설계모델을 비교해 품질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기술이다. 기존 플랜트 기자재 검사는 담당자가 도면과 제작품을 직접 대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구조가 복잡할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물산, 래미안에 AI 건강관리 심는다…여의도 재건축 수주도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주거 공간 경쟁력을 건강관리 서비스와 정비사업 수주로 동시에 넓히고 있다.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웰니스 솔루션을 선보인 데 이어 서울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까지 확보하며 ‘래미안’의 확장 흐름을 이어갔다.15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아파트 입주민의 건강관리를 돕는 AI 웰니스 솔루션 ‘웰피’를 출시했다. 웰피는 웰니스와 편안함을 뜻하는 컴피를 합친 이름으로, 주거지와 일터 등 일상 공간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다.삼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