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지난 9일과 10일 진도군 관계자와 지역어업인 등이 입회한 가운데 진도군 관매도 해역에 꽃게 종자 50만 마리와 먹이생물인 바지락 11톤을 방류하였다고 밝혔다.* 꽃게 종자 방류, 바지락 방류이번 방류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40억 원이 투입되는 ‘진도군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진도군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건강성과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꽃게 종자 방류를 위해 방류 전에 전염병 검사와 유전자 분석을 실
남해군은 지난 9일∼10일 창원컨벤션센터와 남해군 미조면 조도 일원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해 ’조도 다이어트 보물섬‘ 민간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상남도가 도내 관광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관광개발 프로젝트와 실제 투자자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행사에는 국내외 호텔·관광기업, 투자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남해군을 비롯한 도내 시·군의 주요 관광 투자 대상지가 소개됐다.첫날 설명회에서는 국내외 호텔운영사,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앵커사업단 천강우 단장이 지난 9월 7일 열린 ‘제3차 K-해양금융 혁신 포럼’에 주제발표자로 참여해 해운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위한 대체연료 기술개발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은 ‘해양산업의 친환경·탈탄소 전환과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해운·조선·연료 분야의 탈탄소 전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해양특화 금융을 활용한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해운·조선업계와 금융기관, 연구기관 관계자 등 40여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대구경북권지부는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9월 14일·16일·18일 포항·구미·안동에서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 정기가입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내 공립학교·기관 800여 곳의 공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기가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입 오류와 누락을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업무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 정기가입 주요 변경사항 ▲공제정보망 입력 방법 ▲사고별 보상 사례와 공제급여 지급절차 ▲재난 심리안정화 지원 등 실
경산시는 15일 경산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수강생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심화반」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심화과정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운영되는 과정으로, 평생교육지도자 기초과정 수료생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평생학습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평생교육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9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평생교육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마을평생교육 운영 전략, 마을 갈등 사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이 개설 1주일 만에 하루 평균 1조원 넘는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애프터마켓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5485만주, 거래대금은 1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거래대금은 같은 기간 정규장의 4.6% 수준이다.투자자별 거래대금 비중은 개인이 90.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외국인은 6.7%, 기관은 2.6%였다.거래 대상 상장종목 2763개 가운데 실제 체결이 이뤄진 종목은 2379개로 전체의 86.1%에 달했다. 유동성이 현저히
부산 동구 초량을 '나훈아 거리'로 특화하자는 시민운동이 서명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논의의 무게중심이 조성 필요성에서 실제 사업화 가능성으로 옮겨가고 있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주민과 부산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 서명운동 1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와 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동부산환경NGO연합,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들도 행사에 참여해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추진 측이 내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농지 전수조사를 계기로 불법 전용농지의 양성화와 농지제도 전면 손질에 나선다. 투기 목적의 농지 취득은 엄단하되 고령·휴경과 위탁영농 등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발생한 위반은 정상화하는 투트랙 대책이다. 이를 위해 연말까지 특별조치법을 제정하고 내년 상반기 농지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래산업과 지역산업에 맞춘 직업계고 교육체계 개편과 학생들의 신기술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교장과 직업교육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반기 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직업계고 29교를 비롯해 2029년 가칭 강원산림과학고로 개편 예정인 신남고와 2030년 가칭 강원이모빌리티고로 개편을 추진 중인 갑천고의 학교장 및 담당자도 참석했다.이날 협의회는 기업이 요구하는 미래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