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영화제의 변신…명상·요가·러닝 ‘오감자극’ UMFF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영화를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영남알프스의 자연을 직접 느끼고 몸으로 체험하는 ‘체류형 영화제’로 관객을 맞는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내달 18일 개막을 앞두고 체험 프로그램 ‘자연에서 채우다’의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영화와 공연 뿐만 아니라 스포츠, 명상, 요가, 자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객이 영남알프스에서 머물며 오감을 깨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울산·울주 지역의 브랜드와 대학, 청년 등 로컬 파트너들과 협업해 지역과 축제가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
울산시의회가 지체되고 있는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설립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해 주민 주도의 서명운동 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은 20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조기 설립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북구 창평동 북울산역세권 일원이 광역교통 접근성과 부지 확장성 면에서 제2혁신도시의 최적지라는 점에 뜻을 모으고, 북구 범구민추진단과 발맞춰 8월 본격화된 서명운동에 힘을 보태 정부와 울산
최근 2년 새 대기업의 신규 채용 규모가 15%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층 채용은 급감한 반면, 50세 이상 장년층 채용은 오히려 증가하는 등 고용 시장의 ‘세대 역전’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18일 리더스인덱스가 500대 기업 중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제출한 163개 기업 가운데, 신규 채용 및 퇴직 인원을 공개한 132개 기업의 최근 3년 고용 현황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들 기업의 전체 고용 인원은 지난 2023년 126만2928명에서 2025년 125만9051명으로 3877명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FXCO에서 열린다. 대구웨딩스타와 대구웨딩카페가 함께하는 합동 행사로, 지역 웨딩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웨딩홀 상담을 비롯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관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웨딩홀 분야에는 파라다이스, 비엔나, 칼라디움 등이 참여한다.스튜디오 분야에는 글렌하우스, 세미앙&피아, 어반&아오베하임, 로엔, 아우라 등이 참여하며, 웨딩샵에는 임자경, 베라, 비비엔케이 등이 참가한다. 현장
울산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보육 가정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 ‘제13회 행복남구 행복아이 사진콘테스트’ 시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미취학 아동의 즐거운 모습, 화목한 가족 일상과 특별한 양육 사연, 어린이집 보육 현장, 지역 내 주요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접수받았다. 그 결과 개인 분야 357점, 단체 분야 186점이 출품되었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23점씩 총 46점의 우수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선정된 우수작들은 시민들과 만나기 위해 릴레이 전시에 돌
울산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일 북구청장실에서 겨자씨 공동생활가정 지원을 위한 성금 70만원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서귀포시장중앙협력본부장대변인 임용 대상자가 확정됐다.서귀포시장에 김희찬 전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교류국장, 중앙협력본부장에 국가 공공기관 본
삼성전자가 2026년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방안을 지난 21일 확정했지만, 나흘 뒤인 24일 주가는 오히려 8.70% 급락해 25만7000원까지 밀려났다. 사상 최대 규모의 환원 발표에도 시장이 냉정하게 반응하면서 삼성 계열사가 동반 하락했고, 코스피 지수도 67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환원 규모는 90조원에서 110조원 사이로 예상되며, 이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간 벌어들인 잉여현금흐름의 50
LG생활건강이 북미 사업을 ‘리테일·디지털 기반 K-뷰티·웰니스 브랜드’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를 매각한다. LG생활건강의 북미법인은 24일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의 지분 100%를 ‘스트랫포드
충남 천안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 시책구상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정책과 신규 사업 389건을 논의했다. 장기수 천안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기조인 ‘세대교체·산업교체·행정교체’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정부 및 충남도 정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대전환 흐름에 맞춰 시정 전 분야에 AI를 접목한 시책을 대거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 AI 맞춤형 인재 양성, 소상공인 AI 경영환경
하수처리 문제로 연내 준공이 불투명했던 스타필드 청라가 새국면을 맞았다.올 12월 계획대로 준공될 수 있는 하수처리 해법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25일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인천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기후에너지환경부 등과 스타필드 청라 하수처리 대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논의 결과 기존 공촌하수처리장의 처리여력으로 스타필드 오수를 감당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2027년 12월 사용승인이 가능할 전망이다.이에따라 인천시는 별도의 비상관로를 신설하는 대신 기존 공촌
부산 사상구는 구민들이 일자리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의 ‘일자리 정보’메뉴를 확대·개편한다.기존에는 공공일자리와 민간 채용정보가 여러 메뉴에 분산돼 원하는 정보를 찾는 데 불편함이 있었다.사상구는 이를 개선해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일자리정보’ 메뉴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구민들이 자주 찾는 정보를 중심으로 메뉴를 재구성했다.개편된 메뉴에서는 ▲통계청 일자리맵 ▲채용공고 ▲우리동네 일자리 ▲주간 일자리정보 등 일자리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통계청 일
영주시가 집중호우에 따른 도심 침수와 급경사지 붕괴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영주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배수시설과 사면을 개별적으로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권 전체의 재해 취약요인을 종합적으로 개선해 시민 안전을 높이는 사업이다.시는 2026년부터 2030
장례식장 화환을 유족 의사에 따라 처분하도록 하고 외부 음식물 반입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장례서비스 거래 관행이 개선된다. 장례비용에 대해서도 사전에 반드시 설명해야 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유족 동의 없이 장례식장이 화환을 임의로 처분하는 관행을 방지하고, 외부 음식물 반입 기준과 장례비용에 대한 사전 설명 의무를 명확히 하는 내용으로 ‘장례식장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약관 개정으로 조문객이 보낸 화환은 유족의 소유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장례식장이 화환을 처분하려면 반드시 유족과 사전에 협의하도
1시간전
전국염소생산자중앙연합회 충북도지회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흑염소 진액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충북도지회는 지난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흑염소 진액 130박스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 '정부지원대출 진단' 서비스로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대출을 원하는 고객이 직업과 소득 정보만 입력하면 햇살론, 사잇돌 등 서민금융진흥원의 중·저신용자 전용 대출 상품별 승인 가능성과 예상 금리·한도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에서 '승인 가능' 진단을 받은 고객 중 98%가 실제 대출 승인으로 이어져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핀크가 해당 서비스로 중개한 대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신용점수 700점 이하 중·저신용자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기 안산지역 관광명소인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상인들이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신안산선 완공까지 시민안전 레이더 가동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D-1…어떤 작품?
컴투스의 차기작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경쟁형 MMORPG의 재미에 집중해 시장을 공략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엠게임 ‘나이트 온라인’ 새 던전 선봬
엠게임은 25일 ‘나이트 온라인’에 새 인스턴트 던전 파토스 5군단 사령부를 선보였다.이번에 도입된 던전은 봉인에서 해제된 파토스 제5군단장을 저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 대통령 “경찰 권한 커지는 만큼 책임도 강화해야”…개혁기구 검토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경찰의 권한 확대에 따른 책임 강화와 조직 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최근 경찰의 기강과 치안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 차원의 경찰 개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경찰의 최근 기강 해이와 치안 업무상 문제를 거론하며 경찰 조직의 책임 체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경찰이 앞으로 국가기관 가운데 상당한 권한을 행사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국민적 우려도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확대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문화재단, 시민 자원봉사단 '제물포 정원사' 모집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문화유산시설을 가꾸고 관리하는 시민 자원봉사단 ‘제물포 정원사’를 모집·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제물포 정원사’는 문화유산시설의 역사·문화적 ...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던 일 두고 옮길 수 없다”…추미애, 인사 연기 불가피성 강조
추미애 경기지사가 도의 재정·사업·조직 운영 전반에서 심각한 문제를 확인했다며, 재정 재조정과 조직개편 이후 인사를 단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근 정기인사 연기를 둘러싼 공직사회 반발에 직접 해명하고 협조를 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