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전
여름철 집중호우 때마다 상습 침수로 큰 피해를 입어온 울산 남구 신정3동 일대의 재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대책이 논의됐다. 울산시의회 박용걸 의원은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3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신정3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및 현안 청취 간담회’를 열고, 지역 침수예방 사업 논의에 나섰다. 사업 대상지인 신정동 517 일원은 지난 2016년 태풍 ‘차바’와 2019년 태풍 ‘미탁’ 당시에만 28억여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등 침수 우려가 지속돼 온 재해 취약지역이다. 이에 따라 국비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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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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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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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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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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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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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첫 공개…독립운동 역사 품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임청각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이 2026 월영야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됐다. 정식 개관에 앞서 임시 운영에 들어간 역사문화공유관은 임청각 복원사업의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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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출범' 중수청, 2874명 조직 윤곽…검사는 수사관으로
검찰청 폐지와 수사·기소 분리에 따라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이 본청과 6개 지방청, 총정원 2874명 규모로 꾸려진다. 중수청으로 옮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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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서 ‘고추 품종평가회’ 개최…우량 품종 한자리 비교
전국에서 유통되는 다양한 고추 품종의 특성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농가에 맞는 우량 품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현장 평가회가 영양에서 열린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6일 영양고추연구소에서 농업인과 육종회사, 연구·지도기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고추 품종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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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위기에도 원료 공급 지켰다…대구본부세관 ‘8월의 참일꾼’ 선정
대구본부세관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정유·석유화학 업체들의 원자재 수급을 최일선에서 뒷받침한 공로자를 이달의 우수 직원으로 선정했다. 통관 절차 간소화와 관세 납부기한 유예 등 실질적 구제책을 이끈 현장 대응력이 이번 포상의 핵심 배경이 됐다.대구본부세관은 울산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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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에도 추가전력 인프라 필요"…최영일 군수, 154kV 변전소 신설 정부에 건의
최영일 전북 순창군수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154kV 변전소 신설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4일 군에 따르면 최영일 군수는 전날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순창군의 전력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설명하고 154kV 변전소 신설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정부의 탄소중립 및 그린에너지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