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버스정류장 1100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시는 지난달 말 지역 내 버스정류장 1100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사물주소는 건물이나 도로명주소가 없는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해당 위치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주소 정보다.이번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에는 각 버스정류장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주소 정보가 표시돼 있어 시민들이 현재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특히 응급환자 발생이나 안전사고 등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119·112 등 관계기관에 정확한 위치를
태안군이 국가를 위해 청춘과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보훈가족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일 태안군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9개 보훈단체 지회장과 회원, 주요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 보훈 문화 확산과 보훈가족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충북 충주시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충주 국가유산 야행’ 기간에 맞춰 충주읍성 발굴조사 현장을 전격 공개하고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국원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고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최초의 외사고인 ‘충주사고’의 위치를 고증하고, 그간의 조사 성과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2024년부터 관아공원 인근의 충주사고지 추정 지역을 대상으로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다
충북도는 20년 이상 된 노후산업단지 53곳의 산업·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구조고도화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도는 이 용역을 통해 노후산단의 산업·기반시설 실태를 조사하고, 산단별 특성에 맞는 관리·정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도는 이 용역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주일반·오창과학·오송생명산단을 대상으로 했으나 도내 노후산단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특히 100만㎡ 이상 규모의 청주·오창·오송·충주1·충주첨단·제천1산단은 선도모델로 정하고 산업구조 고도화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중부팀 4개 본부가 1일 유관기관과 증평TG에서 연합 단속을 벌여 총 57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이번 단속은 고속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타이어 파손으로 인한 2차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단은 이날 △타이어 파손 및 휠 볼트·너트 체결 상태 △불법개조 △적재불량 △안전띠미착용 등 도로 위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위험요인을 집중 단속했다.공단이 총 84대의 자동차를 점검한 결과 자동차관리법 위반 50건,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7건 등 총 57건을 적발했다.유경선 충북본부장은 “타이어
충남도의회 김영수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역할과 구체적인 추진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단순히 철도 노선 하나를 건설하는 사업이 아니라 충남·충북·경북을 동서로 연결해 국가성장동력의 새로운 축을 만들고, 국토균형발전을 실현하는 핵심 SOC 사업”이라며 “특히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산업·물류·관광을 연계해 지역 발전을 이끌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제14대 보험개발원장에 취임했다. 유 신임 원장은 인공지능과 첨단산업 시대에 AI 기반 위험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보험산업의 미래 방향을 주도적으로 찾아 필요한 데이터·기술·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페이스세터' 역할을 강조했다.페이스세터는 마라톤에서 선두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자를 뜻한다.보험개발원은 유재훈 제14대 보험개발원장이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유 신임 원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에
서귀포시는 삼달2리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자 지역 특화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삼달2리 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이 공사 착공에 들어갔다고 전했다.이번 사업은 ‘삶의 여유를 즐기는 다시 찾는 바다 꽃마을’이라는 비전 아래, 공간환경 개선을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고, 주민 간의 화합을 이끌어내 공동체 의식이 한층 강화된 마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지난 2023년부터 세부기획과 기틀을 다져온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며, 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모든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주요사업
지난 주까지도 뜨겁고 습한 공기에 헉헉댔는데, 그런 기억이 햇살에 바래지듯 이번 주 내내 찬 바람이 저녁 공기를 식혀주고 있다. 이 쾌적하고 행복한 순간이 짧을 것임을 알기에, 감사하면서도 벌써 아쉽다. 그리고 스치는 찬 공기에 다가올 겨울을 벌써 의미 없이 걱정하고 있다.마지막 연재의 글을 쓰기 위해 그해 겨울의 기억을 뒤적이며, 월미도 앞 바닷가, 볼을 때리는 고통스러운 찬바람의 기억 때문인지도 모르겠다.인천 앞 바다엔 월미도가 있다. 그 해 겨울 월미도에 인천해양박물관이 개관하였고, 영광스럽게도 인천 작가로 초대되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두암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보면서 쉽게 이해되지 않는 대목이 있다. 왜 LPG 충전소 바로 앞에서 화기작업을 해야 하는가 하는 점이다.이번 사업은 총공사비 348억 8천500만 원, 해당 6구간 공사비만 4억 4천700만 원에 이른다.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공공사업인 만큼 공사의 속도보다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당연히 안전이다.LPG 충전소에서는 차량에 LPG를 충전할 때 안전을 위해 차량의 시동까지 끄도록 한다. 그런데 충전소 바로 인근에서는 산소통과 아세틸렌 가스통을 비치한 채 용접작업이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에서 고객 약 21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2분기 세계 D램 시장 매출이 전 분기보다 59.5% 늘어난 1547억30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날인 7일 트렌드포스의 최신 메모리 산업 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D램 매출은 609억8000만달러, 점유율은 39.4%로 1위였습니다.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은 24.9%, 마이크론은 23.3%였습니다. AI 학습·추론 수요가 출하를 이끌었지만 3분기 가격
경찰시험에 낙방하고 20여 가지 직업을 전전하며 방황하던 청년. 자칭 타칭 ‘실패의 아이콘’이던 그는 35세에 창업에 도전했다. 수많은 실패는 오히려 버티는 힘이 됐고, 10년 뒤 그는 특허 30건 이상을 보유한 IT기업 CEO이자 AI 박사가 됐다. 실패를 자산 삼아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키워가고 있는 조성현 ㈜월드씨엔에스 대표이사. 그의 도전과 성장, 기업 철학을 들어봤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기자> “저는 실패의 아이콘, 포기의 아이콘이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수많은 실패가 지금의 저를 만든 자산이 됐습니다
경기 파주시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30대 카페 운영자를 피유인자살해 혐의로 구속하고 수백억 원 상당 위조 상품권과 사건의 연관성, 사망 원인과 공범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경기 파주시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30대 카페 운영자를 구속하고 범행 동기와 사망 경위를 추적하고 있다. 피해 여성과 피의자는 상품권 거래를 계기로 처음 만난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장에서는 액면가 기준 수백억 원 상당의 위조 백화점 상품권도 발견돼 사건과의 연관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의 인사 검증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박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에 출연해 "내부적으로 '이 정도는 우리끼리 넘어갈 수 있다. 별거 아니다'라고 판단하는 확증편향의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3개월 정도 지났는데 청와대의 인사 추천과 검증 시스템이 제대로 정립돼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이미 붕괴된 것인지 궁금할 정
ICT 인프라 및 AX 최적화 솔루션 전문기업 위존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지정하는 ‘M.AX 전문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위존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스마트팩토리 구축 경험과 AI 기술을 연계해 제조 AX, 암묵지 AI, 피지컬 AI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M.AX는 산업통상부가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조 AI 대전환 프로젝트다. KEIT는 기술력 및 전문성, 제조기업 대상 공급 실적과 시장 신뢰도, 기업 성장 가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대동이 국가 농업 AX 플랫폼과 연계한 ‘정밀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국 지역농협 관계자를 대상으로 AI농기계와 정밀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 모델을 제시했다.대동은 지난달 28일 농촌진흥청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전국 지역농협 농작업 대행 담당 관리자와 실무자 약 40명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열었다. AI농기계와 정밀농업 솔루션, 농작업 대행 관리 플랫폼을 소개하고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선보였다. 농협 조직과 농업 AX의 현장 적용 방안을
애플이 추진해온 폴더블 맥이 개발 중단보다는 장기 과제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폴더블 디스플레이 자체보다 화면을 펼쳤을 때 기존 노트북 수준의 키보드 경험을 구현하는 것이 상용화의 최대 걸림돌이라는 분석이다.7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접는 형태의 맥 또는 아이패드 기반 기기를 당장 출시할 단계는 아니지만, 폴더블 기기 개발 방향 자체를 포기한 것은 아니라는 관측이 나왔다.최근에는 존 터너스 체제에서 우선순위가 높았던 폴더블 기기 프로젝트가 취소됐다는 보고가 나오기도
씰리침대가 7일 여주 신공장 준공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주공장을 소개하고 향후 마케팅 전략 등을 발표했다.씰리침대는 2016년 준공했던 여주공장은 문을 닫고 최근 신공장을 건립했다.이 공장을 통해 중국·대만·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8년에는 여주공장 인근에 스프링 생산 공장도 추가로 짓는다.이번에 준공한 여주공장은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씰리침대의 글로벌 생산 기준과 품질 철학을 국내에서도 동일하게
폭스바겐의 신형 전기차 ID. 폴로가 3만대가 넘는 주문을 받으며 사실상 매진 상태에 들어갔다.7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현재 ID. 폴로 구매자들은 최소 10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폭스바겐은 유럽에서 3만대 이상의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ID. 폴로는 폭스바겐이 중국 업체들과의 전기차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선보인 소형 전기차 라인업의 핵심 모델이다. 폭스바겐은 4월 ID. 폴로 주문을 시작했으며, 공식 출시 전부터 3만대 이상의 주문을 확보했다.독일의 한 대형
중국 최고인민법원이 AI 딥페이크와 음성 복제, AI 환각 등에 따른 민사 책임 판단 기준을 마련했다. 본인 동의 없이 식별 가능한 얼굴이나 목소리를 AI로 복제해 사용·공개하면 인격권 침해로 인정될 수 있다.7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최고인민법원은 이날 'AI 관련 분쟁 사건을 법에 따라 심리하는 데 관한 의견'을 발표했다. 기존 민법전과 개인정보보호법 등을 AI 분쟁에 적용하기 위한 재판 지침이다.핵심은 당사자의 동의 여부다. 동의 없이 특정인의 얼굴을 본뜬 가상 이미지를 만들거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