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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석포제련소서 두 달여 만에 또 화재… 1시간 반만에 진화

7시간전
봉화 석포제련소에서 지난 7월에 이어 다시 불이 나 공장 설비가 피해를 입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21일 오후 10시 12분께 봉화군 석포면에 있는 석포제련소 제1공장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12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1시간 23분 만인 오후 11시 35분께 불을 껐다.

이번 화재로 공장 내 기계설비 일부가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석포제련소에서는 지난 7월 9일에도 화재가 발생해 대기오염 방지시설이 불에 타는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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