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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독립영화 22편, 스크린에 오른다

4일전
인천지역 독립영화의 현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13회 인천독립영화제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영화공간주안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조수간만의 차’다.

밀물과 썰물이 반복되는 인천의 바다처럼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독립영화가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식 포스터에도 인천의 지역적 특성을 담았다.

인천 바다색, 강화갯벌색, 팔미도등대색, 인천 하늘색 등 인천시 지정 색상을 활용하고, 밀물과 썰물이 오가는 갯벌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영화제의 지역성을 강조했다.

이번 영화제에...
4일전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온라인 맞춤형 교육 서비스 ‘성장대로에듀’를 18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육과정 확인 및 수강 신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성장대로에듀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이 필요한 지식을 제때 익히고, 이를 사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다. 생업으로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대표자들도 PC와 모바일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6일전
어느 스님의 책에서참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어느 날,다리가 백 개나 달린 지네 한 마리가아무런 걱정도 없이 편안하게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그 모습을 본 여우가 지네에게 다가와 물었습니다.“지네야, 나는 네가 걸어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늘 궁금한 게 하나 있어.”“그게 뭔데?”여우가 말했습니다.“나는 다리가 네 개밖에 없는데도가끔 어느 발을 먼저 내디뎌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어.그런데 너는 다리가 그렇게 많은데도어쩌면 그렇게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니?”지네가 대답했습니다.“글쎄…나는 지금까지 그런 생각을 해본
4일전
개항도시 수요책방 행사 〈커피를 말하다〉가 19일 오후 7시 개항도시책마을 대강의실에서 열렸다. 개항로 인문학에 관심있는 시민들이 참여하였다.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개항도시와 한국서점연합회가 주관하였다.는 총 4회에 걸쳐 실시되는데 이날 첫 번째 강좌는 라는 주제로 이길상 한국학대학원 교수가 강의에 나섰다. 이 교수는 커피이론 전문가로 2021년, 2023년, 2025년
5일전
한부모가족회 한가지는 인천지방변호사회와 초기한부모가족을 위한 법률자문 지원을 위해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가지는 2025년부터 이혼숙려기간을 포함해 미혼, 이혼, 사별 등으로 한부모가 된 후 3년 이내의 한부모가족을 분류하는 초기한부모가족을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한부모가 된 초기에는 갑작스러운 가족관계의 변화와 함께 경제적인 문제, 주거 문제, 양육 문제, 법률적인 문제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한꺼번에 겪는 경우가 많다.한가지는 초기 한부모 시기에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빠르게 연결하고,
7일전
인천시가 섬에서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덕적도를 찾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시는 15일 인천항 여객터미널과 덕적도 선착장에서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을 벌였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행동 실천단 자원활동가, 덕적도 주민자치회 등 민·관이 함께 해 덕적도 여행객들이 2025년 선포된 ‘쓰레기 없는 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기후행동 실천단 등은 인천항 여객터미널과 덕적도 선착장에서 ‘쓰레기 없는 섬
4일전
인천 서해구와 검단구는 18일 서해구 의원간담회장에서 ‘K-기후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 및 공공기관 존치를 위한 공동대응 간담회’를 열고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간담회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비롯해 김교흥·이용우·모경종 국회의원, 고선희 서해구의장, 김남원 검단구의장, 인천시·구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을 검토 중인 ‘K-기후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동향을 공유하고,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해 한국환경공단 등 환경 분야 공공기관의 인천 존치를 위한 공동 대응방안
3시간전
인천 검단구 출범으로 공실이 된 옛 검단출장소를 두고 구가 향후 활용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분구 이후 별도 사무공간이 필요한 지역 기관·단체의 수요가 이어지면서 리모델링을 통한 공간 재배치가 검토되고 있다.
19일 낮 12시경 괌 먼바다에서 발생한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강한 세력으로 괌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18호 태풍 사우델은 23일 오후 3시경
4시간전
‘처서 실종’ 이란 말이 나올 만큼 푹푹 삶는 가마솥더위가 기세를 부린 23일, 포항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은 올 여름 공식 운영을 마치고 일제히 문을 닫았다. 더위가 지속되면서 해수욕장 운영 기간을 늘려야 한다는 말도 수년째 나오고 있다.이날 경북 동부권은 포항 34.2도, 경주 34.8도, 영덕 33.5도, 울진 32.8도를 기록하며 폭염 경보급 무더위가 이어졌다. 전국적으로도 양산, 부산, 전주 등 찜통더위가 기세를 부린 가운데, 동해안 백사장에는 막바지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
경남도는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비하고 단감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김해시 경남단감연구소에서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및 농업수입안정보험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다른 작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보험 보장내용과 손해평가 절차 등 농가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가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도 직접 청취한다.도에 따르면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은 2025년 말 57%였
5시간전
실종신고 허위 종결 등 부실 대응 속에 3개월째 행방이 묘연한 장미란씨를 찾기 위해 23일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서 경찰이 집중 수색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5시간전
유승민 체육회장이 취임 1년 6개월을 맞은 가운데 자신을 둘러싼 각종 민원과 조사, 의혹 제기가 계속되자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고 정면 대응에 나섰다.유 회장은 2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그동안 진실이 아닌 내용까지 참고 받아들이면서 오직 체육회를 위해 개인적인 입장이나 억울함을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며 “이제는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그는 윤리센터와 감사원, 국회, 경찰, 검찰, 언론사 등에 자신과 관련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제가 내려오기만을 바라는 세력들이 주구장
5시간전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위원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로 체육단체 업무가 마비된 사태를 두고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에게 경찰 대응의 실효성을 따져 물었다.이 위원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박 청장을 상대로 질의했다. 당시 봉쇄 시위는 27일째 이어지고 있었다. 핵심 쟁점 내용 사건 배경 국정조사 시점 이기헌 위원 질의 박정보 청
5시간전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 홍대입구역을 잇는 대장~홍대선 광역철도의 핵심 정거장인 ‘덕은역’이 24일 본격적인 실착공에 들어간다.대장~홍대선은 총 2조7000억 원의 민간투자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총연장 20㎞ 구간에 12개 정거장이 들어선다. 서해선 대곡역을 비롯해 서울 지하철 2·5·9호선 등 주요 노선과 4곳에서 환승할 수 있어 수도권 서북부 교통망을 개선할 핵심 철도사업으로 꼽힌다.시공을 맡은 현대건설에 따르면 24일부터 시작되는 덕은역 수직구 공사는 지하 터널의 환기와 비상대피 기
KT가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을 위해 국산 AI 반도체부터 AI 모델·플랫폼, 클라우드·네트워크까지 아우르는 AI 풀스택 전략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KT는 주관기업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내 기업이 보유한 AI 인프라와 모델·플랫폼 역량을 대규모 대국민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AI 인프라 영역에는 리벨리온과 래블업, 베슬AI코리아가 참여한다. 리벨리온의 국산 신경망처리장치와 래블업의 AI 컴퓨팅 자원 운영 기술, 베슬AI코리아의 AI 개발·운영 플랫폼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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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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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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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찰, 효성해링턴 관련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소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와 관련, 도내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지난 16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오영훈 전 지사 보좌진의 금품수수와 향응 접대 의혹, 그리고 문대림 국회의원과의 유착 의혹 등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시행사 전직 임직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에 앞서 효성해링턴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아파트 시행사 대표 A씨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 전 지사의 보좌관과 비서관 등 2명에게 2021년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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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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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이 신철강 조치를 도입한 지난 7월 한국의 대 EU 철강 수출액이 작년 동기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무역협회 통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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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자원봉사센터, 거제 수해복구에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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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지난 23일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함안군자원봉사센터와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함안군협의회,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함안군안전협의체 소속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거제시 거제면 일원의 침수 주택과 주변 환경정비, 토사 및 각종 쓰레기 제거 등 수해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함안군수도 직접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과거 거제시 공무원으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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