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인천항만공사는 10일 ㈜백마종합물류와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 입주 사업추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백마종합물류는 지난 4월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내 ‘가-3’ 구역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으로, 2차례에 걸친 협상 끝에 ▴자본 조달 ▴화물 유치 계획 ▴안전 관리 등 세부항목에 대한 합의를 이뤄냈다.㈜백마종합물류는 이번 사업추진계약 체결을 통해 정식 입주대상기업으로 전환되며, 입주자시설 건축 인허가 및 임대차계약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올해 하반기 중 물류센터
3주전
인천항만공사 오는 10일까지 이틀간 인천항 4개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유해외래생물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한 '수입 공컨테이너 합동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해외 항만에서 수입되어 인천항으로 반입된 공컨테이너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붉은불개미 등 유해외래생물의 유입 여부를 확인하고 공컨테이너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대상은 수입 후 터미널 장치장에 보관 중인 공컨테이너이며, 합동조사반은 공컨테이너를 개방하여 내부 및 외부 상태를 점
1주전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말레이시아 포트클랑을 방문해 현지 화주·물류사·선사를 대상으로 밀착형 물동량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인천~말레이시아 물동량은 지난해 전년 대비 33.6% 급감한 데 이어 올 1~5월에도 13.3% 추가 감소하는 등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현장 마케팅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다.공사는 23일 포트클랑에서 말레이시아 주재 국적선사 ▴고려해운 ▴장금상선 ▴HMM 법인장 초청 간담회와 현지 선사 MTT Shipping 방문 협의를 잇따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인천항 화종별 물동량
2일전
인천항만공사는 스마트·안전 항만을 위해 인천항 현장 곳곳을 인공지능, 신소재 등 신기술을 활용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인천항은 선박의 입출항과 화물차의 통행이 끊이지 않는 국가 핵심 물류 거점으로, 씨앤에어 운송 등 물류흐름이 변하는데다 태양광 발전소, 가스시설 등 다양한 산업시설을 품으며 복합 인프라로 바뀌어 가고 있다.이와 함께 100만 명의 연안여객과 8만명의 크루즈여객이 오가는 등 방문객 수가 크게 늘어나는 상황에 맞춰 인공지능, 신소재 등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항만 운영 방식의
1일전
중국 산동성항구그룹 대표단이 인천항과 산동성 항만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달 30일 인천항을 방문했다.이번 대표단은 산동성항구그룹 가오리핑 동사장을 비롯해 쑤젠광 부총경리, 산동원양해운그룹 자오보 동사장 등 산동성항구그룹 및 관계사 주요 임원들로 구성됐다.산동성항구그룹은 칭다오항, 르자오항, 옌타이항, 보하이완항 등 산동성 내 주요 항만을 총괄하는 항만그룹으로, 인천항과는 한중 해상물류의 핵심 연결축으로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현재 산동성항구그룹 산하 주요 항만과 인천항은 모두 26개의 정기항로로 개설됐으며, 이 중
1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인천항서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이 진행됐다.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오늘 인천항 제3부두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폭염 속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과 2026년 대표 안전메시지를 집중 홍보했다. 또 온열질환 예방 OPS를 배포하고 어깨띠와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항만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송석진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폭염이 본격화되기
2주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으나 인천 연안여객선 유류할증료는 다음 달에도 최고 단계가 유지된다.17일 한국해운조합에 따르면 다음 달 연안여객선 유류할증료는 최고 단계인 12단계로, 유류할증률 18%가 적용된다.지난 4월 4단계였던 유류할증료는 5월부터 12단계로 뛰어오른 뒤 다음 달까지 3개월째 최고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이에 따라 인천∼백령도 여객선 유류할증료는 지난 5월 8천400원이 오른 1만2천600원이 적용된 데 이어 다음 달에도 같은 금액이 유지된다. 다른 인천항 주요 항로의 유류할증료는
1주전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 유정복 시정부의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알맹이 없는 용역 남발과 밀실·불통 행정의 전형’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는 22일 ‘제물포 르네상스’의 3대 핵심 사업인 내항 1·8부두 재개발,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 상상플랫폼 운영에 대한 점검 결과를 발표하면서 ‘소통 단절과 고밀개발 변질, 무책임한 쇼 행정, 총체적 부실 관리’라고 신랄하게 비난했다.인수위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시민과의 소통 없이 고밀개발로 변질됐다고 지적했다.민선 7
3주전
‘인천 i-바다패스’로 인천항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여객선 운항을 위해 조타실 내 CCTV 설치 등이 추진된다.이와 함께 통항 위험을 예측하고, 최적 항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운항보조시스템도 개발된다. 해양수산부는 여객선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 여객선 이용객이 많은 여름 휴가철에 대비하기 위해 '여객선사고 재발 방지 혁신 전략'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혁신 전략은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여객선 안전 운항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선원 관리 강화 및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캐나다·인도네시아와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대전시 동구
대전시 동구◇4급△행정지원국장 송길호 △안전건설국장 신수현 △복지환경국장 성영제◇5급△자치행정과장 강용준 △복지정책과장 강미정 △비서실장 이승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대덕구, 고독사 위험대상자에 식료품 지원
대전 대덕구가 여름철 고독사 위험 대상자 250명에게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장기간 외부활동이 줄어든 고독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식료품을 지원하고 생활 및 건강 상태를 살펴 장마와 폭염에 따른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구는 지원 대상자에게 라면·컵밥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식료품 꾸러미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7월 중순까지 대상자들에게 전달된다. 전달 과정에서는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확인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SK텔레콤, 한국서비스품질지수 ‘27년 연속 1위’
SK가 이동통신, 초고속인터넷 및 IPTV 부문, 국제전화, 알뜰폰 등 통신 서비스 관련 전 업종에서 1위를 석권했다.SK텔레콤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6년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에서 이동통신 부문 1위에 오르며 27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특히 2000년 KS-SQI 조사 시작 이래 27년간 한 차례도 빠짐없이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 산업군 통틀어 SKT가 유일하다.SKT를 필두로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과 IPTV 부문에서 각각 12년 연속,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SK텔링크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한미그룹
▲전무→부사장 : 김나영 ▲전무→부사장 : 최인영 ▲이사 : 최재혁 ▲상무→전무이사 : 신준섭 ▲상무보→상무이사 : 맹지웅 ▲이사→상무보 : 이준원(헬스케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KAIST 제17대 이광형 총장 이임
KAIST 제17대 이광형 총장이 2일 이임식을 했다.이광형 총장은 재임기간 동안 KAIST를 ‘도전 정신을 핵심 가치로 삼는 혁신 대학’으로 변화시켰다.‘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을 강조하며 국내 대학 최초로 실패연구소를 설립하고 질문·토론 중심 수업을 확대하는 등 도전 중심의 학문 문화를 확산시켰다.이 총장은 “KAIST는 ‘괴짜들의 놀이터’로 어떤 일이든 시도해 볼 수 있는 학교”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 경험을 공유하면 ‘실패상’을 받을 수도 있다”며 도전과 창의성을 강조해 왔다.이 같은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