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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가족과 함께한 ‘지구캠프’ 성료

충북 단양군 평생학습관은 교육부 평생학습집중지구사업의 하나로 가족이 함께 지역의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는 ‘단양에서 만나는 지구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4일간 단양군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내 15가족 3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단양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평생학습 콘텐츠로 활용해 지역과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생태적 감수성과 생활 속 실천 역량을 가족 단위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환경 지...
전 세계 청소년들이 로봇 설계와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는 ‘2026 월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가 8일 청주오스코에서 개막했다.9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중국과 일본, 홍콩 등 7개국 41개 팀 200여명의 국제대표단과 전국 262개 팀이 참가한다.국내 참가 규모는 학생 656명과 코치 262명, 학부모 약 900명 등 1800여 명으로 국제대표단 포함해 2000여명이 청주를 찾는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은 WRO 한국대회는 로봇과 프로그래밍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 등을 겨루는 대
사진설명 : 6일 충북도청 영상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여해 분야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충북도 제공
충북도교육청은 7일~8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창작날개 프로젝트 3D 프린팅 메이커톤을 열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메이커톤은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사전 교육에서 구상한 발명 아이디어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창작 프로젝트형 대회다.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3D 프린팅 교육과 센터로 찾아오는 3D 프린팅 교육을 수료한 학생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초·중·고 16개팀, 56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8년 만에 최우수 등급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했다.8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개발공사는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다.‘마’ 등급은 전체 평가점수가 75점 미만인 기관에 부여된다. 올해 평가 대상 가운데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동두천시설관리공단, 여주시하수도 등 4곳이 마 등급을 받았다.충북개발공사는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실적 기준연도별로 2
청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무료 취업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가 지역 사진관인 김팔팔사진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명씩 50명을 지원한다.청주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뜨락5959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매월 1일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김팔팔사진관 대표는 “청년뜨락5959를 직접 이용하면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충북도가 도 지정무형유산인 ‘자석벼루장’의 새 기능보유자 인정과 ‘옥천 마을 탑제’의 무형유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자석벼루장 기능보유자로 신재민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신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씨에게 2000년부터 제작 기술을 전수받았다.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뒤 자석벼루 제작 기
여수시는 지난 6일 소노캄 여수에서 '섬 지역 기초단체장협의회 2026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섬 지역 기초단체장협의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 지자체 간 연대와 상생 협력을 위해 지난 2012년에 창립됐으며, 현재 28개 대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협의회는 매년 ’섬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에서 정기회의를 열어 도서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안건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섬 발전을 도모하며 섬 지역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사항에 대한 보고와 제도개선 건의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데프콘 CTF 34' 본선에서 한국팀 '0x4b52'와 한·미 연합팀 '슈퍼다이스코드러버스'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데프콘 CTF는 미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데프콘' 기간 열리는 국제 해킹대회다. 참가팀이 각자 제공받은 서버 취약점을 찾아 보완하는 동시에 다른 팀 서버를 공격해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0x4b52는 국내 보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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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호존중 문화 조성 제도적 기틀 마련 이은 노사 협력 의지 다짐김정희 원장 “선언을 넘어 현장 실천으로… 건강한 일터 만들기 역량 집중“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조직문화 쇄신에 속도, 올해 상호 존중 실천을 더욱 강화하는데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국토교통진흥원은 10일 ‘2026년 상호 존중 실천 서약식’을 개최, 노사 상생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이번 서약식은 2025년 최초로 수립된 상호존중 문화 조성 계획을 한 단계 발전시켜, 실제 현장에서 사업과 조직을 이끄는 리더
인천광역시청 검도팀이 2026 하계 전국실업검도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국내 최강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정부가 부동산 보유와 양도 과정에서 세 부담을 높이고, 기존의 비과세·감면 제도도 손질한 세제 개편안을 내놓으면서, 국회에서는 이를 손질하거나 보완하려는 법안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야당에서는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부담을 낮추거나, 예전보다 작고 저렴한 집으로 이사할 때 양도세 납부 시점을 뒤로 미루는 법안을 제출했다. 올해
웹젠이 신작 공백 장기화로 올해 실적 부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기대작 ‘테르비스’의 출시가 미뤄진 가운데 기존 게임 매출도 감소세를 보이면서 본격적인 실적 성장은 내년 이후에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웹젠이 자사주 소각과 추가 매입, 특별배당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에 나서면서 주가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됐다.10일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 2026년 출시를 예상했던 ‘테르비스’가 개발을 중단하고 재정비에 들어가면서 연내 출시가 어려워졌으며, 올해 실적 성장은 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이후 그의 골프장·별장 주변 임시비행제한구역 위반이 잇따르고 있다.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서만 지난 6월 한 주말 동안 9건, 지난달 19일에는 10건 넘는 위반이 발생해 이 중 3건은 F-16 전투기 요격으로 이어졌다. 9일에도 같은 골프장 상공에 항공기 2대가 진입해 전투기가 출격했다.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는 이날 F-16 전투기가 항공기 2대를 제한 공역 밖으로 안전하게 호위해 이탈시켰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 소유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베드민스
강한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를 강타해 큰 피해를 끼쳤던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상하이 육상에 상륙해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8월 1
제주 도남초등학교가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도남초는 지난 9일 오후 9시 충주에서 열린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광양 중앙초에 1-0으로 승리했다.도남초는 전반 23분 터진 송민하의 선제골을 잘 지켜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됐다.제주도남초는 전국 무대에서 꾸준히 정상권을 유지해 온 한국 초등 여자축구의 강호로 꼽힌다. 충주에서 열린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도남초 축구부는 뛰어난 조직력과 강력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예선부터 결승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정상에 올랐다. 특히 열악한 저변과 선수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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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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