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은 선재도 추진위원회와 함께‘선재도 핵심관광명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영흥면 선재도 공중산책로 일원에서‘제1회 선재도 바지락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주민 주도로 개최된 첫 번째 행사로, 선재도의 대표 특산물인 바지락과 청정 갯벌을 활용한 체험·관광 콘텐츠를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지역상생형 축제’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바지락 캐기 체험을 비롯해 바지락 비빔밥, 파전 등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으며, 선재도 어촌계의 바지락 판매도 함께 진행
하남시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콘텐츠 산업이 집적된 미국 글렌데일시와 K-컬처를 매개로 한 글로벌 교류 확대에 나섰다.하남시는 18일 아디 카사키안 글렌데일 시장과 글렌데일 자매도시협회 관계자들을 맞아 양 도시가 가진 문화·산업적 강점을 공유하고, 청소년·교육 분야를 시작으로 문화·콘텐츠 산업 협력까지 이어지는 단계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아라 나자리안 당시 글렌데일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하남시를 찾은 데 이은 두 번째 만남이다. 지난해 양 도시는
부산시는 ‘민생10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경영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동백전 민생 지원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시는 9월 30일까지 동백전 캐시백을 최대 15%로 한시 상향한다. 연 매출 10억 원 이하 동백전 가맹점의 기본 캐시백률은 기존 10%에서 15%로, 연 매출 10억 원 초과 30억 원 이하 가맹점은 기존 8%에서 13%로 각각 5%p 상향한다.이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동백전
인천시 영종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영종가족봉사단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교육 및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우리나라의 환경위기시계를 살펴보며 현재 직면한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업사이클링 활동에서는 산업폐기물로 버려지는 양말목을 재료로 활용해 ‘크리스마스 삼색 도
수도권 대표 관광지인 인천 영종구 을왕리 해안 일원에 만조 시에도 고립 위험이 없고, 보행 약자 등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안전한 해안 산책로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17일 손화정 구청장,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을왕리 문화탐방로 해안데크길’ 조성 완료를 기념하는 주민 화합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을왕리 문화탐방로 해안데크길의 완공을 축하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해안데크길을 직접 걸으며 보행
연수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청년 주간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정책을 알리고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에 맞는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제 강연과 작가와의 대화 등으로 구성됐다.첫날인 17일에는 금융 칼럼니스트 김경필 강사와 함께하는 경제 강연이 열렸으며, 18일에는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의 저자 태수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했다.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송도 타임스페이스 중앙광장에서 청년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반도체 연구실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특별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반도체 연구실 사고는 2023년 18건에서 2025년 32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반도체 연구 과정에서는 강산성 용액과 유독가스 등 유해물질을 다루는 경우가 많다. 밀폐된 환경에서 연구가 이뤄지는 만큼 사고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는 게 과기정통부 설명이다.특별점검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다. 내년부터는 전국 2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매해 늘어나는 가운데 경북 지역의 특수교사가 법령상 배치 기준보다 200여 명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도 4600명 넘게 모자라 정원 확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은 27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토대로 올해 전국 유치원 및 초·중등 특수교사 배정 정원이 1만8046명이라고 밝혔다. 현행 ‘장애인 등에 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4명당 교사 1명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어 배치 기준에 미달하는 특수교사 규모는 전국적으로 4663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 관련 방침과 관련해 "더 이상 '때려잡을 대상'을 국민 가운데서 찾지 마십시오"라는 입장을 밝혔다.오 시장은 27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의 실거주 집착이 이제 실경작 집착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다. 그는 "문제는 투기를 막는다는 명분 아래 국민의 복잡한 삶을 하나의 잣대로 재단하고 근 원칙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잠재적 투기꾼처럼 의심하는 정책의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 각자에게는 저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제주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운영되던 일명 '떴다방' 형태의 무등록 게임장이 적발됐다.서귀포경찰서는 게임장 업주 ㄱ씨를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교육환경 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채굴방'이라는 변종된 형태의 게임장을 운영하면서 지자체에 등록하지 않고 채굴기 대여료 명목으로 요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또, 등급 분류를 받은 내용과 방식을 위반해 인터넷 컴퓨터 게임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 혐의도 함께 받는다.경찰은 서귀포 성산읍 한 초등학교 인근에 무등록게임장이
지난해 추석 연휴 전국 국립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152만 2,716명에 달해 2018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립공원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가운데 경주국립공원 방문객이 20만 9,326명으로 가장 많았다. 명절 연휴 특성상 탐방객이 특정 구간에 몰리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25일 공개했다. 자료에는 2025년 추석 명절기간 전국 국립공원 방문객 현황과 함께, 최근 설·추석 연휴
오산시의 아동복지는 아이의 일상을 돌보는 데서 시작해 위기 이후의 회복과 자립까지 이어진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에게는 생활권 안의 돌봄시설을 연결하고,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에는 야간·휴일 긴급돌봄을 제공한다. 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아동에게는 상담과 치료, 생활 보호와 사후관리가 뒤따른다.취약계층 아동에게도 한 가지 지원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과 학습, 정서, 가족관계를 함께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한다. 보호가 끝난 뒤에는 아이가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 준비까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오산시의 아동복지는 아이의 일상을 돌보는 데서 시작해 위기 이후의 회복과 자립까지 이어진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에게는 생활권 안의 돌봄시설을 연결하고,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에는 야간·휴일 긴급돌봄을 제공한다. 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아동에게는 상담과 치료, 생활 보호와 사후관리가 뒤따른다.취약계층 아동에게도 한 가지 지원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과 학습, 정서, 가족관계를 함께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한다. 보호가 끝난 뒤에는 아이가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 준비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반도체 연구실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특별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반도체 연구실 사고는 2023년 18건에서 2025년 32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반도체 연구 과정에서는 강산성 용액과 유독가스 등 유해물질을 다루는 경우가 많다. 밀폐된 환경에서 연구가 이뤄지는 만큼 사고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는 게 과기정통부 설명이다.특별점검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다. 내년부터는 전국 2
구미도시공사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26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의 하반기 교육을 지난 9월 17일 신기초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은 구미도시공사와 구미교육지원청이 협력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2024년 4개 학교 146명을 시작으로, 2025년 12개 학교 538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9개 초등학교에서 62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내년에는 기존 고학년(4~6학
최근 5년간 국내 주요 대기업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받은 불공정거래 제재가 763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과징금 처분만 246건에 이르러, 대기업이 우월적 지위를 앞세워 협력업체와의 거래에서 부당 행위를 반복해 온 관행이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25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주요 기업집단에 대한 공정위 제재는 총 763건으로 집계됐다. 대기업의 시장 지배력 남용과
해외직구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해외직구로 국내에 유입되는 포장재가 얼마나 발생하는지 정부가 파악조차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이 27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해외직구 현황’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물품 수입통관 건수는 2022년 9612만 건에서 2025년 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