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와 SRT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철도 이용 방식이 9월부터 크게 달라진다.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의 고속철도 운영체계 통합에 따라 운임 산정부터 할인, 환승, 정기승차권, 승차권 변경·환불, 지연 배상 기준 등이 하나의 체계로 정비된다.20일 코레일에 따르면 통합 이후 고속철도 운임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SRT의 운임 산정 방식이 적용된다. 반면 각종 할인과 환승 등 여객 서비스는 코레일 기준을 중심으로 통합된다.이에 따라 서울~부산 구간 기준운임은 기존 KTX 5만9800원에서 5만4400
신한카드와 카카오뱅크가 온라인 간편결제와 주요 구독 서비스 혜택을 강화한 제휴 카드를 선보인다.신한카드는 카카오뱅크와 협업해 ‘카카오뱅크 착붙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해 선보인 ‘카카오뱅크 줍줍 신한카드’에 이은 두 번째 공동 상품이다.이번 카드의 주요 특징은 온라인 간편결제 할인이다.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신한 SOL페이에서 결제할 경우 10% 할인을 제공한다. 한 번 결제할 때 적용되는 할인 한도는 최대 5000원이다.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와 온라인 멤버십 등 구독 서비스에
걸그룹 리센느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20일 거제시에 따르면 리센느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거제 지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침수와 산사태를 비롯해 도로와 각종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자 피해 주민들을 지원하고 신속한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이번 기부는 리센느 멤버들의 뜻에 팬덤 ‘리마인’도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위로금으로 전
KB금융그룹이 글로벌 ESG 평가 지수인 ‘FTSE4Good Index Series’에 16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KB금융은 FTSE Russell이 실시한 평가를 바탕으로 올해 FTSE4Good 지수 구성종목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FTSE4Good Index Series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 산하 지수 제공기관인 FTSE Russell이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활동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글로벌 투자지수다.
LG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작을 배출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LG전자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IDEA 2026’에서 총 17개의 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IDEA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앞서 올해 레드닷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모두 55개의 상을 받은 데 이어 IDEA에서도 수상 실적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이달 말부터 5영업일 동안 전면 총파업에 들어간다. 노사 간 임금·단체교섭에서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노조가 파업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카카오뱅크를 대상으로 전면 총파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카카오뱅크 노조가 5영업일 연속 전면파업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파업에는 카카오뱅크 조합원 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노조는 지난달 중순 전체 임직원의 절반을 넘어서는 조합원을 확보하면서 과반노조 지
전자약·BCI 전문기업 와이브레인은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주최 ‘BCI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공동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한국뇌연구원, 와이브레인, 한국비씨아이협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BCI 분야의 기업·대학·연구기관·병원이 보유한 역량을 연결하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행사에서는 과기정통부 개회사와 부총리 영상 축사, 한국비씨아이협회장 축사에 이어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가 얼라이언스 설립 경
준보훈병원으로 지정된 제주대학교병원이 최첨단 재활의료 로봇기기를 도입한다.제주대학교병원은 준보훈병워 지정에 따라 국가유공자 첨단보조기구 지원사업인 ‘희망날개’ 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포스코1% 나눔재단이 후원하는 국가유공자 첨단 보조기구 지원사업은 전상, 공상 등으로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에게 첨단 보조기구를 지원해 장애로 인한 기능적 제약이나 불편함 없이 사회 참여가 가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에 국가보훈병원과 준보훈병원에 첨단 보조기구를 지원하게 된다.준보훈병원으로 지정된 제주대학
연천군과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과 학생 등 503명의 설문조사 및 3개 권역별 간담회 결과를 확인하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모사업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조사 결과 교육정책의 중요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38점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학부모·주민 응답자의 90%가 교육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교육 현안으로는 기초학력 지원 부족, 교육·문화 인프라 부족, 진로·직업 연계 프로그램 부족 등이 제시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 열린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시내버스 노·사가 장시간 협상 끝에 임금·단체협상을 최종 타결함에 따라, 우려됐던 파업 없이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됐다고 밝혔다.노사는 지난 1월 8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1차례에 걸쳐 자율교섭을 진행했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다섯 차례의 조정회의와 여러 차례의 비공식 회의를 거치며 쟁점을 조율한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이번 협상은 14시간여에 걸친 논의 끝에 마무리됐으며, 노사는『기본시급 4.5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오늘날 축산업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생산이 아니라 ‘신뢰’다. 복잡한 유통 구조와 불투명한 가격 결정 과정은 오랫동안 소비자의 불신을 키워왔고, 여기에 매년 반복되는 폭염과 가축 질병, 잊을 만하면 불거지는 품질 관리 문제, 환경에 대한 부정적 인식까지 더해지며 축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는
K-컬처의 글로벌 확산이 뷰티·푸드·관광 등 관련 산업의 실제 소비로 이어지고 있으며, 그 경제적 파급효과가 2030년 약 40조6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이라는분석이 나왔다.틱톡은 26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K-컬처 온 틱톡'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커니와 공동 연구한 'K-컬처 온 틱톡: 글로벌 경제효과를 견인하다'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영국·필리핀·사우디아라비아·멕시코·브라질·프랑스·일본·인도네시아·베트남 등 10개국의 16~49세 소비
수원시 산하기관 임직원을 사칭해 관련 업체에 접근한 뒤 사기를 시도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주의가 요구된다.2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도시재단은 지난달 공무원을 사칭한 사람이 기존 업체를 대상으로 물품 구매나 납품을 유도하며 위조된 명함을 제시한 사례를 적발했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25일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국내산 사료작물 종자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농진원과의 이번 협약으로 ▲국내산 사료작물 종자 공급 확대 ▲종자 생산·보급 전문가 양성 ▲사료작물 종자 생산·보급 기반 강화 등을 추진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낮추고 조사료 자급률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창녕군의회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민생 지원에 앞장서기 위해 2026년도 공무국외연수 예산 약 6,000만원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의원들의 정책 역량 강화와 선진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편성했던 예산이지만, 지역 소상공인과 농민을 비롯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엄중한 시국임을 감안해 뜻을 모았다.이번 결정은 형식적인 해외 연수보다 실질적인 예산 절감을 통해 군민 체감형 정책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의장단을 포함한
대구광역시는 8월 25일 경북대병원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7차 대구권역 지역·필수의료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고위험 산모·신생아·어린이 필수의료 분야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며 지역 맞춤형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이번 세미나는 내년 3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시행과 함께 신설되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에 대비해 고위험 분만, 신생아 집중치료, 소아응급 진료 공백에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행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세미나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경북대학
경상북도는 25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청년포럼’에 참여해, 대구·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청년의 역할을 강조하고 도내 청년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서울신문과 삼성물산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경상북도·대구광역시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대구경북통합과 연계한 광역경제권 구축과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래 성장 중심에 설 청년들과 함께 대구·경북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데 의미를 뒀다. 경상북도는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지
준보훈병원으로 지정된 제주대학교병원이 최첨단 재활의료 로봇기기를 도입한다.제주대학교병원은 준보훈병워 지정에 따라 국가유공자 첨단보조기구 지원사업인 ‘희망날개’ 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포스코1% 나눔재단이 후원하는 국가유공자 첨단 보조기구 지원사업은 전상, 공상 등으로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에게 첨단 보조기구를 지원해 장애로 인한 기능적 제약이나 불편함 없이 사회 참여가 가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에 국가보훈병원과 준보훈병원에 첨단 보조기구를 지원하게 된다.준보훈병원으로 지정된 제주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