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전자장비 제조 업체 삼영이엔씨가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 기일을 확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부산회생법원은 사건번호 2025회합1094 회생 절차에서 회생계획안의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와 추후 보완신고된 회생채권 등의 조사를 위한 특별기일의 일시 및 장소를 2026년 9월 29일 오후 3시 40분, 부산법원종합청사 제204호 법정으로 정한다고 결정했다.채무자는 삼영이엔씨이며 법률상관리인은 김대연·김중철이다. 법원 결정일은 2026년 8월 31일이다.삼영이엔씨의
건설사 한신공영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154kV 서영광분기 T/L 건설공사를 수주하고 353억7687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계약상대는 한국전력공사로, 이 회사와 특수관계는 없다. 공급 지역은 전남 영광군 백수읍·염산면 일원이다.해당 공사의 총 공사금액은 561억5377만원이며, 이 중 한신공영의 지분은 63%에 해당하는 353억7687만원이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이 계약금액은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글로벌 제과 업체 오리온의 주주 실체스터 인터내셔널 인베스터즈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06%로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변동방법은 장내매매이며 변동사유는 단순 취득으로 기재됐다.실체스터 인터내셔널 인베스터즈의 2026년 8월 2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39만664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1일 대비 40만9012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6.06%로, 1.0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239만664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1일 대비 40만
애플이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구형 맥북 3종을 단종 제품으로 분류하면서 공식 하드웨어 지원을 사실상 종료했다. 애플 실리콘 전환 이전 출시된 인텔 맥의 퇴장이 한 단계 더 진행되는 모습이다.1일 기준 새로 단종 제품 목록에 오른 모델은 2017년형 13인치 맥북 프로, 2018년형 13인치 레티나 맥북 에어, 2018년형 13인치 맥북 프로 등 3종이다. 모두 애플이 자체 설계 칩으로 전환하기 전 출시된 인텔 기반 제품이다.애플은 제품을 판매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은 3일 농협중앙회장을 전체 조합원이 직접 선출하고, 법 시행 이후에 선출되는 중앙회장에 대해 1 회에 한해 연임을 허용하는 농협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농협법은 농협중앙회장을 중앙회 총회에서 선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주철현 의원의 개정안은 농협중앙회장을 전체 조합원이 직접 선출해 농협
영천시는 지난 1일 영천시민회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차별 없는 영천, 정책에 ‘공감’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초빙된 이정현 강사는 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 위촉 강사로 장애인인식개선 및 인권교육 전문강사이다. 이번 교육은 장애의 이해, 공직사회와 장애 포용, 공감과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영천시의 장애인 등록 인구는 2026년 7월 기준 8,179명으로 영천시 전체 인구의 9%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과 미국 사이의 신뢰를 구축하고 북한과 미국이 대화를 다시 시작하게 하기 위한 건설적인 논의 여건을 만들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인천에 있는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 평화공존 정책대화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제2조(기능
전문건설인의 기술력과 산업 발전 성과를 조명하는 ‘전문건설의 날’이 올해 두 번째 막을 올린다.대한전문건설협회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4층 마로니에홀에서 ‘제2회 전문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지난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전문건설산업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제시한 데 이어 올해 행사는 지난 1년간의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고 건설산업에서 전문건설이 갖는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올해 슬로건은 ‘전문의 이름으로,
3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의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첫 도정질문에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다.이날 도정질문에 나선 국민의힘 김경애 의원은 "국가가 사업을 고시해 진행중인데, 도민들에게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야 한다"고 요구했다.김 의원은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은 침체된 제주 경제의 새로운 숨통을 트이게 할 핵심 국책 사업"이라며 "국가가 약 5조 4500억 원을 투자하는 제2공항 건설 추진할 경우에 제주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가"라고 물었다.이에
SK텔레콤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겨냥해 온라인 응원 캠페인을 본격화한다. 학부모의 응원 메시지를 수험생에게 전하고 맞춤형 행운 카드와 경품 이벤트까지 연결해 남은 수능 준비 기간을 지원하는 방식이다.3일 SK텔레콤은 수능 77일 전을 맞아 수험생과 학부모 대상 온라인 캠페인 ‘수능응원백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수능 100일 전인 지난 8월11일부터 시작됐으며 학부모의 격려가 수험생의 자신감과 행운으로 이어지도록 구성됐다.이번 캠페인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인천시는 당초 올해 말 준공할 계획이었던 옛 경인고속도로 구간 1-1단계 일반도로화 개량공사 기간을 내년 10월까지로 연장했다고 3일 밝혔다.인천대로 일반도로화 1-1단계 사업은 인천 기점∼인하로 1.8㎞ 구간이며 2023년 5월 공사를 시작했다.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공사 구간의 교통 정체가 예상보다 심해 교통처리대책을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대하면서 사업 기간이 늘어났다"고 말했다.인천대로 일반도로화 사업의 나머지 구간인 1-2단계 3㎞와 2단계 5.6㎞는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네팔 라수와 지구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한국인 9명의 연락이 26일 대홍수 발생 이후 나흘째 끊긴 채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헬기 6대까지 확보했지만 네팔 군 당국의 이착륙 불허가 되풀이되면서, 현장 접근 자체가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발표를 종합하면, 카트만두 북서쪽 약 70㎞ 지점 '상부 트리술리-1' 수력발전소 현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6명과 한국남동발전 소속 3명, 총 9명의 연락이 끊긴 상태다. 같은 현장에 고립됐던 나머지 10명은 사정이 다르다. 27일 네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대한민국 대표 선사문화축제인 연천 구석기축제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 동안 주목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로 올해 24회를 맞았다. 올해는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추진한 캠페인을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 부문이 신설됐으며, 연천 구석기축제도 수상 명단에 이름을
대구 서구는 지난 2일 청소년,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청소년드림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은 대구과학대 뮤지컬연기과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홍보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기념사와 축사, 개관 기념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대구과학대의 구강건강 자가진단, 아로마 오
故 이남철 고령군수의 군장 영결식이 3일 오전 8시 30분 군청 광장에서 거행됐다.
고 이 군수는 지난 1일 향년 65세 나이로 별세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영결식은 정희용 국회의원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가는 길을 애도하였으며, 정광호·나영완 고령군장례추진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장례추진위원과, 군의회,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군민 등
상명대학교와 충남관광보건고등학교가 지역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는 2일 충남관광보건고와 지역청년 대상 진로·취업 협력체계 구축 및 일자리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동진 충남관광보건고 교장과 김영실 교감, 서은지 취업지원부장을 비롯해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