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가 사회적기업을 포함한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역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1조10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하고 포용금융을 강화한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9월 1일 사회연대경제조직 을 대상으로 한 특례보증대출 상품을 본격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회연대경제조직은 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비자생협,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경제적 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을 뜻하다.지난 2월 26일 발표한 '새마을금고 비전 2030'에 담긴 포용금융 강화 프로그
신한금융그룹이 부동산·승계·은퇴 등 자산가들의 10대 고민을 주제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그룹 통합 자산관리 포럼을 열었다.신한금융은 31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자산가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신한금융이 올해부터 운영해온 자산가 10대 고민별 특화 솔루션 'Path #10'이 적용됐다. 부동산 매각 이후 자산배분, 기업승계, 은퇴 후 현금흐름, 글로벌 투자 등을 세미나에서 다룬 뒤 일
SK하이닉스가 일본에 반도체 합작공장 설립을 검토 중이다.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면서 동시에 생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다.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31일 일본 센다이에서 열린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 참석 후 블룸버그통신과 만나 일본 내 메모리 합작공장 설립 추진 상황을 묻는 질문에 "검토 중인 단계로 검토를 마치는 대로 알리겠다"고 말했다.최 회장이 일본 팹 건설에 대해 가능성을 시사한 적은 있지만 공장 건설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현대자동차그룹이 에너지·수소사업을 이끌 새 수장으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에서 18년간 근무한 홍은희 부사장을 영입했다. 수소전기차와 생산·충전 기술을 넘어 에너지 사업 전반의 개발 경험을 가진 외부 전문가에게 사업 확대를 맡겨 사업화와 글로벌 파트너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현대차그룹은 홍 부사장을 신임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전임 본부장인 켄 라미레즈 부사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홍 부사장은 P&G Korea와 한국수출입은행을
CJ그룹이 세계 미술계의 시선이 모이는 국제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을 계기로 한국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영화, 음악, 미술을 넘어 음식과 뷰티까지 아우르는 K-라이프스타일을 글로벌 문화·예술계 인사들에게 선보인다는 구상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프리즈 서울 2026 개막일인 2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CJ 나이트 인 셀러브레이션 오브 프리즈 서울’을 연다. 회사는 국내외 미술계 관계자와 K컬처 주요 인사 등 세계 문화·예술계 인사 400여명을 행사에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한국수력원자력이 8월 31일 본사에서 전사 주요 간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조직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김회천 사장이 취임 이후 현장경영과 국내외 사업 점검 과정에서 도출한 문제의식과 통찰을 전사 조직장들과 공유하고, 한수원의 미래 비전 및 중장기 경영 방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토론에서는 기존 사업과 내부 역량에 대한 냉철한 진단을 토대로 한수원이 앞으로 집중적으로 확보해야 할 미래 경쟁력과 변화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특히 ▲원전
“35년 가까이 몸담아 온 수원화성오산축협의 발전을 위해 마지막 봉사라는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화합과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조합원에게 사랑받고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조합을 만들겠습니다.” 수원화성오산축협 제10대 상임이사로 취임한 임효상 상임이사는 조직의 화합과 안정적인 경영 기반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여수상공회의소는 9월 1일 오후 1시 여수상공회의소 1층 열린마루에서 회원사 대표 및 인사·노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Q&A와 판례로 배우는 인사노무 핵심포인트 강좌」를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기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인사·노무 문제를 Q&A와 주요 판례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실무 담당자들이 관련 노동법과 노무 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를 맡은 노무법인KS 대표 노승민 공인노무사는 △근로계약서 작성과 필수 기재사항 △취업규칙 작성 및
AI 전환 플랫폼 전문기업 윤커뮤니케이션즈는 공공 정보시스템 관리체계 강화 흐름에 맞춰 통합 IT 관리 솔루션 ‘윤컴즈 ITSM’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의 시스템 중요도 등급이 확정되고 안정성 관리 기준이 구체화되면서, 운영 절차와 이력을 통합 관리하려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윤컴즈 ITSM’은 서비스 수준 관리부터 장애·변경·구성·배포관리, 운영 이력과 증적관리까지 IT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공한다. 분산된 운영정보를 통합하고 주
38년간 경찰에 몸담아온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일 퇴임하며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를 앞둔 경찰 조직에 책임 있는 수사를 당부했다.유 대행은 최근 잇따른 부실수사와 사건 처리 논란에 대해서도 개인의 책임을 묻는 데 그치지 말고 경찰의 지휘·감독 체계와 내부 시스템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유 대행은 이날 경찰청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우리 경찰은 또 한 번 중대한 분기점에 서 있다. 불과 한 달 뒤면 수사와 기소가 완전히 분리된다"고 말했다.이어 "경찰 수사는 권한이 아니라 책
온라인 게시물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AI로 만든 이미지가 포함됐더라도 곧바로 '허위조작정보'로 분류돼 삭제되는 것은 아니다. 허위·조작된 정보인지에 더해 피해를 끼칠 의도 또는 부당한 이익을 얻을 목적이 있었는지 타인의 권리나 공공의 이익을 침해했는지까지 따져야 하기 때문이다.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허위조작정보심의특별위원회는 2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허위조작정보 자율규제 심의 현황과 판단 기준을 공개했다. 간담회에는 김민호 위원장(성균관대 법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1일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정식’에 참석해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한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기부금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도내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 훈련 지원과 행사 지원 비용으로 사용된다.이번 대회에서 제주선수단은 26개 종목에 걸쳐 역대 최대 규모인 475명이 출전해 종합 12위와 메달 150개 이상 획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올해 30주년을 맞는 전주한지문화축제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둔 한지의 전통과 현재 모습을 함께 선보인다.
전주문화재단은 이번 축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지금, 한지'를 슬로건으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슬로건에는 천년 동안 이어진 한지를 과거의 유산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오늘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