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유일의 ‘유네스코 인증 7관왕’ 도시인 고창군이 세계 최대 규모의 유산 관련 국제회의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글로벌 유산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위원회는 신규 세계유산 등재 등을 결정하는 국제적인 무대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협약 가입 38년 만에
부산시는 지난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1988년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열린 이번 위원회는 대한민국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되었으며,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21개 위원국을 포함한 162개국 관계자 3천140여 명이 참가했다.시는 국가유산청,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종합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국내외 관람객 13만 7천여 명이 안전하게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을 차질 없이 지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의 합병안을 승인하면서 양사 통합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갔다. 2020년 11월 시작된 기업결합 절차는 5년여 만에 마무리 수순을 밟게 됐고 통합 대한항공 출범도 가시화됐다.12일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대한항공과의 합병계약 체결 승인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주총 참석률은 81.9%, 찬성률은 99.3%였다. 이번 합병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한항공은 현재 아시아나항공 지분 63.88%를 보유한 최대주
충남 서산시가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티칭 인 아시아’ 원어민 영어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지난 24일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캠프 참여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국 아시아문화교육센터가 주관하는 해당 영어 캠프는 약 38년 동안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진행됐다. 서산에서는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에서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50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수료식에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해시키 거래소가 홍콩달러 스테이블코인 HKDAP 공인 유통사로 합류했다. 12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홍콩 라이선스를 보유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앵커포인트 파이낸셜은 해시키 거래소를 HKDAP 유통 채널에 추가했다.이번 조치는 베타 출시 일환이다. 적격 기관과 전문투자자는 해시키와 다른 지원 채널을 통해 HKDAP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시키 거래소는 적격 고객을 대상으로 첫 HKDAP 발행과 상환 거래를 마쳤고, 이 과정에는 법정화폐 입출금도 포함됐다.양사는 앞으로 유통 범위를 점차 넓히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김종수 대표이사 사임과 신승철 대표이사 신규 선임으로 각자대표 체제를 재편했다고 13일 공시했다.변경 전 각자대표는 김종수·이동철이었으며, 변경 후에는 이동철·신승철이 각자대표를 맡는다. 변경일자는 2026년 8월 13일로 이사회 결의일이라고 기재됐다.이동철 대표는 대림산업 도시정비사업팀 부장을 지낸 뒤 현재 남광토건 대표이사직을 수행 중이며 이번에도 대표직을 유지했다.신승철 신임 대표는 코오롱글로벌 인프라본부 이사, 극동건설 토목사업본부 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