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성산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산구 아동위원협의회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물품 기탁식을 진행하였다.이번 기탁식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 등으로 소외되기 쉬운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위원협의회는 170만 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하였으며,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23세대에 전달되어 따뜻한 마음을 더할 예정이다.강춘점 성산구 아동위원협의회 회장은 “아이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
함안박물관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에 참가해 아라가야 고도 함안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함안박물관은 이번 산업전에서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을 소개하고,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의 역사적 가치와 주요 문화유산, 문화관광자원을 알렸다. 특히 영상자료와 홍보물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전하고, 함안의 역사적 위상과 고도
경상남도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는 9월 14일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지역사회 협력, 인도주의 가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고,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미래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자원봉사 활동 협력 ▲학생 건전 기부 문화 조성 ▲응급처치 교육 보급 및 확산 ▲생명나눔 헌혈 참여 문화 확산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과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1동이 자매결연의 인연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교류를 이어간다.대창면과 황금1동은 지난 11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성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황금가득 패밀리데이 & 음악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양 기관은 서로의 지역에 각 100만 원씩 기부하며 상호 응원과 지역발전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누었다. 이번 상호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2025년 자매결연을 맺은 두 지역이 서로의 상생발전을 응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8월 24일, 3년 차 정기 유지보수와 안전점검을 마치고 ‘북항마리나 스포츠센터’로 재개장한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은 6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과 영남권 최고 수심인 24m 다이빙풀을 보유하고 있어, 연간 7만 명 이상의 시민이 찾는 지역 대표 해양레저 시설이다.이번 재개장의 가장 큰 변화는 운영시간 확대다. 기존 9시부터 18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6시부터 21시로 대폭 연장하면서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려는 직장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14일 「항만 CEO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세계 정상급 항만 대표들과 함께 ‘부산항 선언 2026 : 글로벌 항만 혁신 협약’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수많은 도전과 역경을 극복하며 성장해 온 부산항이 세계 정상급 항만들과 미래 항만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0년간 선진 항만의 경험을 배우며 발전해 온 부산항이 앞으로의 150년은 세계 항만의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이날 행사에는 함부르크, LA, 로
주말인 어제 저녁,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민속보존회의 ‘귀리겉보리 농사일소리’ 9월 정기공연을 무사히 마쳤습니다.가을이라 농사일 등 바쁜 시기임에도 잠시 일손을 접고 하귀2리 민속보존회원 70여 명이 모다들어, 평소 닦은 재능을 유감없이 선보였습니다.저녁 6시 40분에 시작해 7시 20분까지 이어진 공연에는 가문동포구 매립지 광장에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자리해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주셨습니다.올해부터 매달 상설공연을 갖고 있습니다.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저녁시간, 가문동포구 광장에서 관광객과 지역
천안시는 산업통상부의 천안·아산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첨단 후공정 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지역의 산업·연구 역량을 결집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술 자립과 공급망 안정을 위해 추진됐다.천안에서는 제3·4일반산업단지와 조성 중인 군서일반산업단지가 대상지에 포함됐다. 제3일반산단은 기업과 연구개발 기능을 연계하고, 제4일반산단은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R&D와 생산을 결합한 핵심 거점으로 운영된다.제3·4일반산단은 총 314만㎡ 규모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산지천갤러리에서 한승희 개인전 ‘각자도생 2026’과 한희선 개인전 ‘풍경해독’을 개최한다.한승희 작가의 ‘각자도생 2026’은 ‘각자도생’을 같은 발음의 刻·字·陶·生으로 재해석해 ‘삶을 담아내는 글씨를 새기다’라는 의미를 담은 전시다.윗세대가 사용해 온 제주어에 담긴 정서와 해학을 캘리그래피·서각·그릇새김으로 표현하고, 종이·나무·흙 등 재료에 따라 달라지는 글씨의 형태를 선보인다. 전시는 산지천갤러리 3층에
청계천은 서울의 얼굴이다. 서울 한복판을 흐르는 도심 하천이자 수많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그런데 최근 이곳에서 벌어진 일부 검은 머리 외국인의 행동을 보면 국민으로서 얼굴이 화끈거린다. 물속에 들어가 시민들이 소원을 빌며 던져 놓은 동전을 주워가고, 심지어 청계천에서 몸을 씻고 목욕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도대체 공공장소에서
2013 년부터 중단됐던 대기업 전문연구요원 배정이 2027년 14년 만에 재개된다. 재개 첫해인 내년에는 LG전자·삼성전자·삼성메디슨·HD현대로보틱스의 4개 대기업이 전문연구요원 지정 업체로 추천됐다.국회 과방위 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출받은 '2027 년도 병역지정업체 선정 추천 명부' 자료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LG전자, HD현대로보틱스, 삼성메디슨, 삼성전자 4곳을 전문연구요원 지정 업체로 추천했다. 이들 대기업들의 산하 연구소 9곳의 필요 연구인원은
KT가 10주년을 맞은 고객 문화 축제 'KT 보야지 투 자라섬'을 'KT 보야지 페스티벌'로 새롭게 선보인다.KT는 오는 10월 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중앙공원에서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KT 보야지 페스티벌은 KT가 고객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해온 행사로 지난 10년간 약 30만명의 고객이 참여했다.KT는 올해부터 개최 시기와 장소를 변경하고 행사명도 KT 보야지 페스티벌로 바꿨다. 올해 행사에는 god와 헤이즈, 박혜원 등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김천시가 경북도에 차세대 모빌리티 국가사업 반영과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혁신도시 확충, 농식품산업 거점화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3층 강당에서 경북도와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김천 DAY’를 열고 주요 경제 현안의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놓고 지역 간 경쟁이 달아오르자 대구·경북 치과계가 국회 문을 두드렸다. 지역 안에서 유치 필요성을 외치던 단계에서 벗어나 중앙 정치권을 상대로 대구의 경쟁력을 직접 설명하는 쪽으로 보폭을 넓힌 것이다.대구시치과의사회와 지역 치과계·학계 관계자들이 국립치의학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