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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군정 전반 따져 묻다…"사업보다 군민 체감 성과가 중요"

1시간전
양양군의회가 군정 전반에 대한 송곳 같은 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정책 실효성을 점검하고, 군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행정을 주문했다.

양양군의회는 3일 제30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최근배 의원 14건, 안미영 의원 8건 등 모두 22건의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번 군정질문에서는 재정 운용과 지역경제를 비롯해 관광, 교통·복지, 농림·수산업, 환경·생활SOC 등 군정 전반의 주요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의원들은 사업을 추진하는 것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예산 투입에 따른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
양구에서 열린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어린이 관람객들과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슈뻘맨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대화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축제장을 웃음과 즐거움으로 채우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콘텐츠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9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가 사상 처음으로 국비 11조원 시대를 열었다.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강원도 국비는 11조1,230억원으로, 당초 목표액보다 4,230억원, 지난해보다 8,630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이번 국비 확보에서 특히 눈여겨볼 대목은 예산의 규모보다 투자 방향이다. 철도·도로·항만 등 SOC에 2조4,243억원, AI·반도체·바이오·수소·미래차 등 미래산업에 1조2,234억원, 복지·보건 분야에 2조9,732억원이 반영됐다.
태백시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소도동 청원사 일원 ‘용담공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태백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반영하고, 청원사 일원 토지매입을 위한 보상 협의를 추진하는 등 용담공원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용담공원은 소도동 144번지 외 11필지, 청원사 일원 1만2,191㎡ 부지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3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시민들의 공원 조성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온 곳으로, 시는 토지소유주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며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화천군이 주민과 농업인의 목소리를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으며 군정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화천군은 28일 사내면 사내종합문화센터에서 김세훈 군수와 각 실·과·소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역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필요한 사업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민들은 지역 발전과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비롯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사회복지종사자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권익지원센터가 손을 맞잡았다.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협회는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권익지원센터와 사회복지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애인복지를 비롯한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인권과 안전이 보장되는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
강원대학교가 새로운 강원대학교 출범 첫해 학위수여식을 통해 1,27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글로벌 AI·클라우드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미래 교육과 연구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원대 춘천캠퍼스는 28일,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올해 춘천캠퍼스에서는 학사 776명, 박사 136명, 석사 361명 등 모두 1,273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사 776명을 비롯해 일반대학원 박사 136명·석사 226명, 특수대학원 석사 95명 등 1,233명에게 학위가 수여
2027년부터 추진되는 재생에너지 신규 사업과 관련해 한강수계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 조치가 추진됐다.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3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삼척에서 주민지원사업 및 친환경 청정사업 제도 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확산한 '영업이익 N% 성과급' 요구와 기업의 투자 결정에 대한 교섭·쟁의행위 요구는 쟁의대상이 될 수 없다며 명확히 선을 그었다.노사가 성과 배분을 자율적으로 협의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우선 배분하도록 사측에 강제하거나 근로조건 변화가 구체화하지 않은 단계에서 대규모 투자를 막기 위한 파업을 노동조합법이 보장하는 권리로 볼 수 없다는 판단이다.고용노동부는 3일 '경영성과급 등 노동쟁의 대상
상주시가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악취 저감과 고품질 퇴비 생산을 위해 가축분뇨 퇴비분석실을 연중 운영하며 농가지원에 나섰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 의무화에 따라 축산농가가 적정 부숙퇴비를 생산·활용할 수 있도록 퇴비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가축분
인천광역시가 구월·연수 등 원도심 노후계획도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미래형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3일 도시계획·도시정비 전문가 등으로...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양어머니 김영식 여사가 제기한 파양 청구가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서울가정법원 가사6단독 이은주 판사는 3일 김 여사가 구 회장을 상대로 낸 재판상 파양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법원은 구체적인 판단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이번 소송은 구 회장과 김 여사 측이 고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의 상속재산을 놓고 법적 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제기됐다.구광모 회장은 구본무 전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친아들이다. 구 전 회장은 2004년 구 회장을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는 수출기업의 반복적인 무역업무를 AI로 개선하기 위한 '2026 제주 수출기업 AI 에이전트 구축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생성형 AI 교육을 넘어 시장조사, 잠재 바이어 발굴, 영문 이메일 및 수출서류 작성, 해외마케팅 등 반복업무를 진단하고 기업에 적합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실증형 프로젝트다.참여기업에는 최대 6주간 AI 에이전트 활용 교육, 기업별 1:1 컨설팅, 대학생 현장지원, 맞춤형 무역 AI 에이전트 구축 등이 제공된다. 특히, 기업이 원
평택의 새로운 가을 이야기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함박산중앙공원에서 펼쳐진다.가을걷이가 끝난 평택 들판에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는 커 다랗고 하얀 곤포사일리지가 상상력을 입고 거대한 ‘마시멜롱’으로 변신해 세계 최초의 축제가 된다.평택시와 평택문화원이 주최하고 평택문화원과 평택축제포럼이 주관하는 ‘2026 마시멜롱축제’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평택시 고덕동 함박산중앙공원 스포츠필드에서 열린다. 올해 슬로건은 ‘달콤한 상상, 마시멜롱축제로의 초대!’이다. 6차 산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은 9월 3일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사회적 고립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로 변경하는 전부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였다.2021년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이래 정부가 5년 단위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고독사 예방 정책을 추진해왔으나, 그럼에도 고독사 사망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1인가구 증가 및 평균 이혼연령 상승 등 사회적 고립 위험요인이 심화되면서 근본적인 국가 차원의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강릉시가 물 문제 해결과 미래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중앙정부 지원 확보에 나섰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3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강릉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김 시장은 동해안권의 안정적인 물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한 해수 담수화 연구용역 추진 등 대체수자원 확보 방안을 비롯해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45kV 변전소 설치 ▲도암댐 양수발전소 전환·건설 등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특히 강릉 남부권 경제 활성화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의 원활한
최근 정부의 잇따른 세제 개편과 부동산 규제 완화로 주거형 오피스텔이 아파트를 대체할 실거주 주거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서 오피스텔의 취득 및 보유 부담을 낮추는 방안이 마련된 데다 공급 부족으로 가격까지 상승세를 보이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지난달 26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 지방세제 개편안'에 따르면 생애최초로 12억원 이하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을 취득했을 때 적용됐던 취득세 감면 혜택이 오피스텔에도 적용된다. 오피스텔이 사회초년생 등 실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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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전환 견인… K-모듈러 AIDC 기술로 공급 속도 높여야박선규 원장 “건설연,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술에 대한 R&D 추진”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이 집중 논의됐다.이번 세미나는 박덕흠 국회부의장, 유의동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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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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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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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설 수감자들이 민간업체를 통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일 사기 등 혐의로 인천 미추홀구 소재 업체 A사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사는 교도소·구치소 수감자들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외부 연락과 물품 구매 등을 대신해주는 이른바 '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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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최고위급 협력에 나섰다. 김학홍 문경시장이 영남에너지서비스㈜를 직접 찾아 경영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도시가스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문경시는 지난 2일 김학홍 시장이 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지사를 방문해 최고경영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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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TBFC 특별수사단 공식 출범
관세청 서울세관은 지난 6월 코넥스 상장기업과 대표를 검거해 관세법 위반 등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세관 수사 결과 이들은 저가의 통신 부품을 고가로 반복 수출입하는 수법을 통해 수출실적을 조작해 증권시장에 부정 상장한 것으로 드러났다.코넥스는 코스닥 상장이 어려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목적으로 `13년 개설된 하위 증권시장이다.또한 이들은 협력업체를 통해 통신장비 수입가격을 세관에 고가로 신고하는 수법으로 11억원의 국가 보조금도 부당하게 편취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처럼 최근 무역범죄는 탈세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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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전국 첫 정기 순회형 ‘찾아가는 동물진료’ 시작
“병원까지 데려갈 차도 없고 거리가 멀어 예방접종을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마을까지 찾아와 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3일 경북 영양의 한 마을회관. 평소와 다른 손님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어르신들의 품에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반려견과 반려묘가 안겨 있었다. 이날은 주민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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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안산문화재단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기관이 경영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근로자와 이해관계자를 위한 인권 존중의 경영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