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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2동 박호형 당선…3선 고지 올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서는 현역인 박호형 후보가 승리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박 후보는 개표율 81.7% 기준 57.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박현욱 후보는 27.3%, 정의당 강순아 후보는 15.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진보진영 선거연대 단일후보로 출마해 '주민광장'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선거운동 방식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지만, 15.4%의 득표율로 선거를 마무리했다.

박 당선인은 제주국제대학교 사회복지임상치...
제주특별자치도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차질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투·개표 지원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상황실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부터 6월 4일 개표 종료 때까지 가동된다. 특별자치행정국장이 상황실장을 맡고 행정시와 함께 총 15명이 투·개표 진행상황을 종합 관리한다.선거과정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안전한 투표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투표소 4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쳤으며, 6월 2일에는 본 투표소 230개소를 대상으로 투표소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과 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제주국제공항에서 공동 문화행사를 열고 공항 이용객들에게 이색 체험과 사회적 가치 확산의 기회를 제공했다.두 기관은 29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4층 전망대에서 ‘내 손으로 만드는 보조배터리 SAFETY KIT’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공공 인프라와 제주광역자활센터의 상생 협력 콘텐츠를 결합해 공항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4월 개정된 공항 여객 안전규정인 보조배터리 반입 규정과 연계해 진행되면서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막판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 간 초박빙 구도로 흐르며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김 후보가 29일 고 후보의 선거공보물과 문자메시지 내용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며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교육감 선거가 정책과 비전 경쟁이 아니라 사실과 다른 주장과 왜곡된 정보로 혼탁해지고 있다”며 고의숙 후보의 선거공보물과 문자메시지에 담긴 내용 중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중심으로 강하게 반박했다.고 후보 선거공보물에는 ‘후퇴한 제주교육 4년’이라는 제목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 측은 29일 아토피 예방사업 관련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논란에 대해 제주지방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고발 대상은 고의숙 후보를 비롯해 배우자 및 사업을 진행한 모 단체 관계자 2명 등 모두 4명이라고 설명했다.김 후보 측은 “이번 고발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여부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한 절차”라며 “제주 교육 수장을 선출하는 선거인 만큼 도민 앞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고발의 배경을 밝혔다.이어 “이번 사안은 특정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제주 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강순아 후보가 29일 제주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도민투표를 통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표를 의식한 정치가 아니라 사람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숨골을 파헤치고 곶자왈을 아스팔트로 덮어버리며 농민들을 삶의 터전에서 내모는 제2공항 문제는 철저히 도민의 뜻에 따라야 한다”며 “10년 넘게 이어진 갈등을 종식하기 위해 이제는 도민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다른 정치인들이 표 계산과 인기 공약에
김재욱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조현일 국민의힘 경북 경산시장 후보가 4일 시장 재선에 성공했다.조현일 ...
이번 승리는 이동석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충주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었다. 시민의 삶을 먼저 살피는 시정, 약속을 실행으로 증명하는 시정, 젊고 깨끗한 에너지로 움직이는 시정을 만들겠다.선거 과정에서 보내주신 지지와 기대, 그리고 따끔한 말씀까지 모두 가슴에 새기겠다.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시민의 목소리도 함께 듣겠다. 충주는 편을 가르는 도시가 아니라,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할 우리의 삶의 터전이다.병원 걱정, 일자리 걱정, 아이들 걱정, 어르신들의 걱정까지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일부터 시작하겠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선거 개표가 4일 새벽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13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위를, 나머지 3곳에서 국민의힘이 1위를 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1·2위 후보 간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민주당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거나 당선이 확정된 지역
3일 치러진 6.3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대대적인 승리를 거뒀다.전국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13곳, 226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150여 군데에서 승리했다.반면 국민의힘은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안방인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그리고 경남도지사의 세 곳만 겨우 지켰다. 이른바 낙동강 전선인 PK 지역 중 부산과 울산은 민주당에 내줬다.선거 기간 내내 이재명 정부의 폭정과 '공소취소 특검' 등 민주당의 사법 파괴를 거론하며 정권 심판을 외쳤지만 내분 사태 등 적전 분열로 되려 민심의 혹독한 심판을 당한 것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애월읍 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장정훈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장 후보는 개표율 99.0% 기준 53.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공직자 출신의 국민의힘 강재섭 후보는 46.5%의 득표율을 얻으며 막판까지 추격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장 당선인은 제주대학교 대학원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사단법인 제주융복합관광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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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 남동구청장에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후보가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 선거방송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7분 현재 96.51%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이 후보가 56.91%를 얻어 당선을 확정 지었다.국민의힘 박종효 후보는 43.08%를 얻었다.이 당선인은 1962년 전북 전주시에서 태어나 구로남초등학교, 당산중학교, 서울공업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농공학과를 졸업했다.그는 이후 대우그룹 공채로 입사해 군 생활을 거쳐 대우중공업에 복직하면서 인천과 인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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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제주도정을 이끌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당선됐다.제18대 제주도교육감에는 고의숙 후보, 서귀포시 국회의원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당선됐다.▲제주도지사 위성곤=제주도민들은 ‘제주의 대전환’과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내세운 민주당 위성곤 후보를 선택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제주도지사선거 개표 결과 위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당선이 확정됐다.4일 오전 1시30분 현재 83.61%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위 후보는 전체 유효투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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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직무집행정지 결정으로 이사회 활동이 제한됐던 고려아연 사외이사 4명이 최근 사임했다.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은 2일 이번 사임이 고려아연 지배구조 정상화 과정의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해당 이사들은 2025년 1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됐으나 이후 법원의 결정으로 직무집행이 정지된 상태였다.영풍·MBK 측은 당시 최윤범 고려아연 사내이사 측이 임시주총을 앞두고 최씨 일가가 보유한 영풍 지분 10.3%를 고려아연의 호주 계열사인 SMC로 이전해 상호주 관계를 형성했고 이 과정에서 영
김용남 30.3% 유의동 30.6% 조국 31.1%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상파 3사의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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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굴이 2년 5개월 만에 재개방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9일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세계유산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굴 재개방 행사를 열었다.천연기념물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만장굴은 총 길이 7.4㎞ 중 1㎞ 구간을 개방해왔다.2023년 12월 29일 동굴 입구 주변에서 지름 70㎝ 규모의 낙석이 발생한 이후 전면 통제됐다.세계유산본부는 만장굴 입구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를 계기로 탐방객 안전과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종합정비사업을 시행해 최근 마무리했다.세계유산본부는 총사업비 121억원을 투입, 1㎞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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