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오는 28일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자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을 전수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과 법정 한부모가정 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특화대상 가구다. 올해 신규 조사 대상은 43가정이다. 이번 조사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 2명이 사전 안내문 발송 후 유선상담과 가정방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과정에서는 가구의 경제상황과 양육환경, 아동의 성
국민건강보험공단 서귀포지사는 지난 5월 30일 아동보육원 천사의 집 아동들과 함께 서귀포 수작 공방에서 도자기 체험을 하는 하늘반창고 키즈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하늘반창고 키즈’는 보호시설 입소 아동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후원해 향후 사회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단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건강보험공단 서귀포지사는 2024년 5월부터 천사의 집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홍신종 서귀포지사장은 “대표 사회공헌사업 하늘반창고 키즈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다양한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충북 충주시가 어린이집 원아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장려하고 학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린이집 현장학습비 지원사업’을 전격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 확대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영유아들에게 풍성한 외부 활동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3~5세에서 0~5세 전 연령으로 확대했다.이로써 어린이집에 다니는 지역 내 모든 아동이 차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보육 복지의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이를
    충남 천안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새꿈터 사업’ 대상 5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새꿈터 사업은 노후·불량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천안형 주거복지사업이다. 올해는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아동, 장애인, 노인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시는 신청한 9가구 중 주거 노후도와 긴급성, 거동 불편 및 아동 거주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5가구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성장기 아동이 거주하는
충남 예산군 아동참여위원회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홍보부스를 직접 운영하는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참여 정책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아동의 4대 권리를 설명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위원들은 아동 눈높이에 맞춘 안내와 스티커 붙이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일상 속에
제주시는 선제적 아동 보호를 위해 5월 14일부터 6월 말까지 제주 동·서부경찰서, 도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아동학대 고위험군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총 21가구, 26명의 고위험군 아동으로,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제주시 아동보호팀이 심층 논의를 거쳐 선정했다.선정 기준은 2회 이상 학대 이력, 반복 신고 및 수사 이력, 사례관리 거부 및 가정방문 거부 또는 비협조, 10세 미만 아동에 대한 방임 수사 이력 등이다. 특히 6세 이하 아동 중 의료 미이용 아동이 포함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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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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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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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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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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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오는 7월 1일 취임 후 함께 시장실에서 근무하게 될 비서실장과 비서팀장을 직접 뽑는다.천안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8일, 오는 7월 1일 발령 예정인 시장 비서실장과 비서팀장 선발 공고문을 내부 소통망에 공지했다. 근무요건은 ‘07시 출근 가능한 자’, 인사 발령일은 7월 1일이다.공모 마감일은 당초 6월 8~9일 이틀간이었으나, 비서실장의 지원자 부족으로 오는 10일까지 한 차례 연장됐다.시 관계자는 “공모 결과 신청자가 다수 몰린 비서팀과 달리 비서실장의 경우 복수 응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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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인천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지역사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인천시 원로 자문위원과 시민단체 등 약 100여명은 10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 공급을 기다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며 “많은 국민들이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허회숙 인천문화재단 이사는 “선거는 민주주의 근간인 만큼 행정적 오류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 규명이 필요하다”며 “국민의 참정권은 어떠한 이유로도 침해돼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