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땡땡마을·수학문화관, 방학 맞이 체험 프로그램 마련

여름방학을 맞아 울산 교육기관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4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7일간 ‘땡땡마을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과 청소년 490여명이다.

학생들은 김치 만들기와 전통 떡 만들기, 숲 생태 탐사, 몸살림, 목공, 라탄 공예, 전통 놀이, 음악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울산수학문화관은 초등학생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도록 돕고자 이날부...
대학생들의 방학으로 울산대학교 상권의 침체가 더 악화하자, 상인들이 상권을 살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상인회를 결성하고 나섰다.지난 1일 찾은 울산대학교 앞 바보사거리. 주말 점심 시간대에도 거리는 갓길 주차된 차량만 가득할 뿐 한적하기만 했다. 주요 소비층인 대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떠났고, 인근 고등학교 역시 내달 초까지 방학에 들어간 상태다. 여기에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식자재와 포장 용기 등 원자재 가격마저 급등하면서 상인들의 부담을 더 하고 있다.바보사거리에서 돈가스 매장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원래도 여름에는 큰 기대를 안
울산 남구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이 확장 개장한 지 한 달이 된 가운데, 주말이면 주차장 앞 대기 행렬과 주변 교통 정체가 되풀이되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기대한 인근 상인들 사이에서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일 낮 12시께 찾은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 입구에는 빈자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대기 차량 행렬이 인근 사거리까지 이어지면서 통행 차량과 뒤엉켜 경적이 울리는 등 일대 교통 흐름은 수시로 정체를 빚었다.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은 기존보다 231면 늘어난 471면 규모로 지난달 1일 문을 열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 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스윙의 2026년 누적 탑승객 1만명 달성을 앞두고 행운의 주인공을 찾는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웨일즈스윙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웨일즈판타지움 옥상에서 장생포 풍경을 한눈에 담으며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짜릿한 스릴을 선사해 방문객들의 필수 체험 코스로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올해 수국축제의 흥행과 맞물려 주야간 이색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탑승객이 증가했고 올해 기준 1만명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공단
최근 울산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줄고 있지만, 고가 주택 거래 증가와 이른바 ‘빚투’ 등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잔액 증가폭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올해 1~7월 울산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8850건으로 1년 전보다 10% 가까이 줄었다. 아파트 거래량 감소는 최근 집값 상승률이 가파른데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쪼그라든 영향으로 보인다. 반면 이같은 거래량 감소에도 울산지역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한 해 전보다 증가폭이 커지고 있다. 올해 1~5월 울산
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전북 고창군이 '2천만 관광도시 달성'을 향한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고창읍성 한옥복합문화공간의 문을 활짝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고창군은 지난 7일 오후 2시 모양갤러리에서 '고창읍성 한옥복합문화공간 개관식'을 개최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한옥복합문화공간은 고창읍성의 역사·문화적 자원을 활용해 조성된
제주의 한 양돈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정화조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6분쯤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 정화조 내부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정화조는 가로 5m, 세로 5m, 높이 5m로 내부에 약 50% 정도 내용물이 차있는 상태였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도착했을 당시 정화조 내 구조 대상자는 보이지 않는 상태였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여만에 ㄱ씨, ㄴ씨를 모두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
한여름 화천 붕어섬의 하늘이 드론으로 가득 찬다. 전국의 드론 마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늘을 무대로 속도와 기술, 창의력을 겨루는 이색 축제가 펼쳐진다. 나라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화천읍 붕어섬 그라운드골프장에서 ‘2026 화천 붕어섬 드론 페스타’​를 개최한다.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드론 경연을 넘어 드론 기술과 레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여름 축제로 기획됐다. 드론 VR 대회와 드론 레이싱, 무인항공 촬영대회를 비롯해 전문가 드론 비행, 산업용 드론 시연, 드론 워터밤 등 다양한 프
1시간전
과거 연탄공장이 밀집해있던 대구시 동구 안심연료단지가 오랜 기다림 끝에 신세계사이먼이 운영하는‘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을 품게 됐다. 계획대로 2028년 하반기 개장이 이뤄지면, 동구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7일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
“ 저를 알아봐 주신 것을 넘어 저를 선택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 임영웅은 8일 자신의 팬카페에 '10주년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오는 12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한밤' 속 새 시즌을 선보이면서 예상치 못한 스토리 전개와 함께 극적인 재미와 도전의 장을
1시간전
창업을 꿈꾸는 수원 청년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사업모델로 구체화하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싱가포르로 향한다.8일 오후. 20명의 청년이 수원시 사회혁신공간 팔로우에 모였다. 청년들은 한 명씩 무대에 올라 자신이 구상한 창업 아이템을 소개했다.
2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담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편안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지시한 것과 관련 국민의힘은 “일단 발표하고 고치는 졸속 국정”이라고 질타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지금이라도 바로잡았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앞서 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편안 속 ISA 개편안은 투자 대상을 국내로 한정한 ISA를 신설하면서 기존 ISA의 한도 이월 제도를 폐지하고 계약 기간을 축소하는 내용을 담아 청년층과 해외 투자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주가 누르기 방지법 역시
2016년 8월 8일, 한 청년 무명가수가 '미워요'로 노래로 대중 앞에 처음 등장했다. 그로부터 꼭 10년이 지난 2026년 8월 8일 이 가수는 한국 대중문화
유진투자증권이 최근 발간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전년 대비 ESG 전 영역에서 제도적·실질적 강화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빛 따라 RUN! ‘달빛 러닝 교실’ 참가자 모집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러닝 교육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동부지역 주민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8월 청주의 무더위 날릴 ‘3색 여름 축제’가 온다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아시아청년포럼] 창업 꿈 키운 청년 20명, 싱가포르서 글로벌 가능성 찾는다
1시간전
창업을 꿈꾸는 수원 청년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사업모델로 구체화하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싱가포르로 향한다.8일 오후. 20명의 청년이 수원시 사회혁신공간 팔로우에 모였다. 청년들은 한 명씩 무대에 올라 자신이 구상한 창업 아이템을 소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8년 전 '산림조합'과 수의계약 익산 '웅포 유아숲체험원'…'출입 제한' 팻말에 잡풀만 무성
주말인 8일 오전 11시 전북자치도 익산시 웅포면 입점리의 함라산 초입. 이곳에 들어선 '웅포 곰돌이 유아숲 체험원'의 입구는 오랫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듯 잡풀이 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황희 청년 버스 하우스 논란, “집은 비싸고 부족하니 일단 버스에서 살라는 것이냐”
더불어민주당 소속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아이디어가 논란이 일고 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양돈장서 외국인 근로자 2명 정화조에 빠져 심정지
제주의 한 양돈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정화조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6분쯤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 정화조 내부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정화조는 가로 5m, 세로 5m, 높이 5m로 내부에 약 50% 정도 내용물이 차있는 상태였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도착했을 당시 정화조 내 구조 대상자는 보이지 않는 상태였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여만에 ㄱ씨, ㄴ씨를 모두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선재도서 해루질 중 실종된 60대…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2시간전
인천 선재도 인근 해역에서 해루질하다 실종된 60대가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10분쯤 옹진군 덕적도 인근 해역에서 한 어선이 60대 A씨 시신을 발견해 어선안전조업국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