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대전 대덕우체국, 집배원이 거동이 불편한 주민 살핀다

대전 대덕우체국이 우체국공익재단 및 대덕종합사회복지관과 맞춤형 도시락 배달 및 안부 살핌 서비스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한인숙 대덕우체국장을 비롯해 김홍재 우체국공익재단 이사장, 신동혁 대덕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돌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대전 대덕구 내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 도시락을 통한 식사를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우체국공익재단과 대덕종합사회복지관은 맞춤형 도시락 지원 및 사업 운영을 담당하고, 대덕우체국은 지...
도시는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출근시간이면 업무지역으로 사람이 몰리고, 저녁이면 다시 주거지역으로 이동하며, 주말과 명절에는 평일과 또 다른 흐름이 나타난다. 이처럼 사람은 일하고 배우고 소비하고 쉬기 위해 끊임없이 도시 안팎을 이동하지만, 우리가 한 도시의 인구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숫자는 여전히 주민등록인구다. 과연 주민등록상 ‘사는 사람’의 수만으로 실제 도시의 모습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을까?이러한 간극에서 등장한 개념이 ‘생활인구’다. 그동안 인구를 파악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이 주민등록상 어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 대전시,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에 따르면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는 연장 0.8km, 왕복 6차로 규모로 경부고속도로와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사업으로, 최근 회덕IC 상행선 차량 엇갈림 및 교통 정체로 인한 사고 예방 등 안전 강화를 위해 부가차로 개설을 새롭게 추진하게 되면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중이다 공사 현장 내 주요 시설물
충북도내 모든 학교에서 수업 중 휴대전화 등 스마트 기기를 원칙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다만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방과후 휴대전화 사용 가능여부를 학교별로 학칙에 반영돼 결정된다.충북도교육청은 스마트기기 사용으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원 교육활동 침해를 막기 위해 도내 모든 초중고교가 학칙내 사마트기가 사용 규정을 정비했다고 23일 밝혔다.초중고교 학생생활 규정정비는 초중등교육법상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등 규정 관련한 것이다.이에 따라 충북도내 471개 초중고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학생·학부모·교
“40년 동안 명절마다 부모님, 여동생과 이 집에 모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왁자지껄하게 보냈었는데, 이번 추석은 평범했던 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지난 4월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을 덮쳤던 LP가스 폭발 사고의 상흔은 다섯달이 지난 지금도 골목 구석구석에 생생히 남아 있다.피해주민들중 대다수는 집 수리를 마치고 일상을 되찾았다.그러나 아직도 피해 보상은 물론 집수리 조차 못한 몇몇 가구들은 올 추석 명절을 애먼 곳에서 보내야 하는 처지다.당시 폭발사고로 발생한 피해는 주택 118건, 아파트 2
충남 논산시 비영리단체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이 지역 청소년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 1200만원을 기탁했다.‘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은 논산시와 계룡시를 거점으로 인문학 아카데미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로, 170여 명의 회원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다.2024년 10월 1000만원, 2025년 11월 1200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누적 기탁액은 3400만원에 이른다.황복주 이사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 때문
청주 세광고의 창단 첫 청룡기 우승을 이끈 핵심 선수가 서울로 전학할 예정이어서 지역 인재 유출에 따른 지역 고교야구 기반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22일 세광고 야구후원회 등에 따르면 4번 타자이자 2학년 주장으로 야수와 투수를 겸하는 유망주 이홍석 선수와 서울 덕수고 야구부 간 전학 논의가 진행 중이다.이홍석은 지난 7월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준결승까지 4경기 14타수 7안타, 타율 5할에 1홈런, 6타점을 기록하며 세광고가 44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는 데 힘을 보탰다. 더불
메타가 퍼스널 AI 에이전트 '뮤즈'를 앞세워 소비자 AI 확대에 나섰다. 27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메타는 연례 행사 커넥트에서도 AI 기능을 자사 서비스 전반으로 넓히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메타 행보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코딩과 기업용 도구에 집중하는 흐름과는 대조적이다. 메타는 성인용이라고 강조한 다마고치 스타일 AI 기기와 함께, 일상에서 쓰는 소비자 중심 AI를 전진배치하는 모습이다.이같은 전략은 메타가 가진 강점과도 맞물려 있다. 메타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을 통해 대규
경북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임시주거단지를 철거하던 중 전봇대가 갑자기 쓰러져 인근 주택 담장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러진 전봇대는 주택 마당과 담장...
정부가 2027년 예산안을 9조 6345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2026년 본예산 7조 8555억 원 대비 1조 7790억 원 늘어난 규모다. 문체부 예산안이 9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정부의 이러한 결정은 환영할 일이다.
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가 미국 ‘치즈버거 데이’를 기념해 진행한 ‘프랭크 치즈버거 데이’가 고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프랭크 치즈버거 데이’는 미국에서 매년 기념하는 치즈버거 데이에 발맞춰 마련한 브랜드 행사로, 지난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행사 기간 프랭크버거의 치즈버거 세트 4종을 3,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이 다양한 치즈버거 메뉴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행사 기간에는 당초 예상치를 웃도는 고객 반응
밀양경찰서가 추석을 맞아 민간 지원단체인 밀양경찰발전협의회와 협력해 모범 청소년 4명에게 이웃사랑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장학금 200만 원은 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통장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은 28일 지역 내 도로변 등을 돌며 잡초를 제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NH농협은행이 부산 미음산담지점을 외국인직접투자 특화자문센터로 지정했다. NH농협은행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과 부산·경남 지역 외국인투자기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작년 12월 서울 삼성역금융센터에 이은 2호 센터다. 센터는 외국인직접투자와 국내 증권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신고와 관련 규정 검토, 기업별 전담 직원 배치 등을 한곳에서 지원한다. 은행 측은 신고 절차
현대엘리베이터가 중소기업과 함께 국산 에스컬레이터 생산 기반을 다시 구축하고 있다. 노후설비 증가에 대응해 완제품 생산부터 부품
1시간전
경북교육청은 학생의 사고 과정과 배움의 성장을 살피는 평가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생각을 가꾸는 경북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AI 시대 경북 학생평가 대전환’의 하나로, 현장 교원이 직접 서‧논술형 평가 문항을 개발하고 학교에서 적용‧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경북형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개발단은 도내 초‧중‧고 교원 50여 명으로 구성한다. 초등은 IB형 서‧논술형 평가를 중심으로 한 ‘배움을 가꾸는 초등’을 운영하고, 중등은 △사고를 가꾸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8일 오후 3시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 ‘성년의 제주, 기본사회를 묻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도민 모두가 평균 이상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제주형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성과 주요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주제 발표를 맡은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기본사회 정책을 통해 AI혁명 및 기후위기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며, "햇빛, 바람, 공유지 등 국내외의 공유자산을 활용한 기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인천지방수사청 신설 꼭 실현돼야
다음 달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 지방청 설치 대상에서 인구 수백만에 이르는 인천·부천·김포가 제외됐다. 중수청은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10월 2일 본청과 서울·수원·대전·대구·부산·광주 등 6개 지방청 체제로 시행에 들어간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썰물밀물] 듣고 싶은 가을 풍경
AI에게 경기도에서 풍경소리가 아름다운 절을 추천해 달라고 하니, 봉선사와 용문사를 먼저 꼽는다. 남양주 봉선사는 늘 관광객이 북적이는 유명 사찰이지만, 가을 새벽에는 광릉숲 덕에 그윽한 풍경소리가 마음을 파고든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DB증권, 디지털자산 승부수...부산·제주서 STO 사업 확대
DB증권이 토큰증권과 실물연계자산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전담조직을 정규화한 데 이어 부산과 제주에서 실물자산을 활용한 STO 사업을 추진하고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와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곽봉석 DB증권 대표이사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이더리움 코리아 원: 제네시스'에서 "디지털자산과 그 중심에 있는 이더리움이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한국 전통 금융기관이 변화의 중심에서 연결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정부, 북한군 포로 입국 비공개 합의 어긴 우크라에 대사 대리 초치해 항의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입국 사실을 비공개로 하기로 합의했지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를 파기했다는 한국의 주장과 합의가 없었다는 우크라이나의 주장이 엇갈...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에서] 문체부 예산안 증액 환영한다
정부가 2027년 예산안을 9조 6345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2026년 본예산 7조 8555억 원 대비 1조 7790억 원 늘어난 규모다. 문체부 예산안이 9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정부의 이러한 결정은 환영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