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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조로 2월 수출 673억 달러... 무역수지 154억 달러 흑자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2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28.7% 증가한 673억 달러로 역대 2월 중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5월 이후 9개월 연속 증가세다.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7.5% 증가한 519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2월 무역수지는 154억 달러 흑자를 달성하며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관세청은 16일 이런 내용의 '2026년 2월 수출입 현황'을 발표했다.

주요 수출 품목 중에 반도체, 선박(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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