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분기 대구와 경북 경제는 전자·통신과 화학 업종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생산 회복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건설 수주가 기록적인 급감을 나타내고 청년층 인구 유출이 이어지면서 부문별 경기 양극화가 뚜렷해졌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19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대구·경북 지역경제
LG전자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이 로봇사업보다 먼저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시장의 관심이 로봇과 피지컬 AI에 집중되고 있지만, 실제 실적 성장을 먼저 견인하는 사업은 AIDC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18일 교보증권은 LG전자의 AIDC 관련 수주가 오는 10월께 약 2조5000억원 추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약 6000억원 수준이던 AIDC 수주잔고가 하반기에는 3조원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보고
삼성중공업이 조선업 초호황의 영향으로 수익성 향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하반기에도 LNG운반선을 중심으로 추가 수주가 예상돼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동반 상승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삼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2307억 원, 영업이익 3250억 원, 당기순이익 2228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2분기 매출액은 글로벌 오퍼레이션 생산 본격화, 2도크 진수 재개 등의 영향으로 작년 2분기보다 20.4%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8.7% 증가해 매출확대와 수
충북 충주에 본사를 둔 첨단 IT 소재 전문기업 코스모신소재㈜는 2분기 매출액 137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의 실적을 2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780% 상승했다.이로써 코스모신소재는 26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AI 및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MLCC용 이형필름의 안정적인 수주가 유지되면서 전사 실적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이차전지 양극재 사업은 전분기 대비 생산 설비 가동률이 회복되며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이번 2분
효성중공업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고수익 전력기기 매출을 늘리며 올해 2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가 작년 실적에 육박하면서 올해 수주 목표도 12조 원으로 상향했다.효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6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9%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6870억 원으로 10.6% 늘었다.영업이익은 역대 분기 최대 규모로 전분기과 비교하면 매출은 24.2%, 영업이익은 7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717억 원으로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 상반기 가스터빈 수주만으로 가스·수소 부문 연간 수주 목표를 사실상 달성했다. 원전에 이어 가스터빈이 두 번째 성장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올해 전체 신규 수주 목표도 웃돌 가능성이 제기된다.29일 교보증권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의 가스·수소 부문 수주는 올해 2분기까지 연간 가이던스 3조2000억원의 97%에 도달했다. 현재 추가 가스터빈 물량을 놓고 발주처와 계약을 논의 중인 만큼 하반기에도 신규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교보증권은 가스터빈 사업이 원
국내외 지정학적 위기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버팀목이었던 해외 건설 수주가 최근 큰 변동성을 보이며 구조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비록 특정 초대형 프로젝트로 착시 효과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중동 분쟁 여파와 전통 인프라 시장의 위축으로 체질 개선 없이는 생존하기 어려운 시점이다.현재의 위기를 진단하고, 국내 건설업체가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금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대책과 미래 준비 전략이 필요하다.먼저 흔들리는 ‘K-건설’의 위상과 변화의 서막으로 과거 대한민국 해외 건설은 중동의 모래바람을
태어난 날짜 : 2026. 08. 05. 오전 09:08아빠이름 : 전유태엄마이름 : 박윤지아가이름 : 전리아성별 : 공주님❤몸무게 : 2.89 kg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리아야, 엄마아빠 옆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할게. 너무 사랑해♡*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울산 동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환경관리사 울산시연합회로부터 폭염 대응 키트 100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새활용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연합회는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될 마스크를 수거·재생해 폭염 대응 키트를 제작했다. 기부된 키트는 관내 택배·배달 업체 등을 통해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방수·도장·석공사 전문 기업인 청우건설이 지역에 잇따라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청우건설은 19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착한기업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청우건설의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착한기업 성금 5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남구 관내 복지 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청우건설은 북구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청우건설은 지난 2023년부터
1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개막한 제30회 경상일보 보도사진전은 사진작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년간 울산 곳곳을 누비며 취재한 사진들이 한자리에 전시된 현장에서 시민들은 생각에 잠기거나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새로운 시선으로 마주한 울산○…시민들은 평소 알던 울산의 모습을 사진기자의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한 보도사진을 보며 새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현아씨는 “보도사진전을 통해 살고 있는 울산의 모습을 보니 새롭다. 우리가 못보던 각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전시를 더
롯데삼동복지재단은 19일 장혜선 이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장 이사장은 오는 2029년 8월16일까지 3년간 이사장직을 이어간다. 장 이사장은 2023년 8월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고향사랑 정신을 이어 울산의 발전과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장혜선 이사장은 “울산은 저에게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라며 “할아버지가 계셨을 때부터 자주 찾았고, 매년 울산에서 방학을 보내며 마을 잔치를 지켜봐 왔다”며 “할아버지께서는 울산을 지극히 아끼셨고, 바쁜 와중에도 1년에 한 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