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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응 현장점검 총력

충남도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서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점검 강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8일 논산시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등 점검반이 전통시장과 무더위쉼터의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 경보 지속에 따른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의 폭염 저감시설 작동 상태 및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홍 부지사는 천동2리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와 시설 관리 현황을 세심히 살폈다.

 이어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충남 서산시는 8월 1일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가 서산 대산항에 기항했다고 밝혔다.  천진동방국제크루즈 소속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는 중국인 관광객 1,758명을 싣고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부두에 입항했다.  한국관광공사가 마련한 뜬쇠예술단 환영 공연이 관광객들을 반겼다.  관광객들은 서산 대산항에 마련된 가티·오슈 포토존에서 서산 방문을 기념했으며, 해누리·해나리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어, 여행사에서 마련한 버스를 타고 해미읍성·동부전통시장·간월암·해미국제성지·서산버드랜드 등을 방
  충북 괴산군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업소를 지정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30곳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최대 160만원의 환경개선비가 지원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위생등급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주방·환기시설 청소, 방충·방서 시설 정비, 냉장·냉동고 살균·소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군청 누리집에서 신청 서
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8년 만에 최우수 등급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했다.8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개발공사는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다.‘마’ 등급은 전체 평가점수가 75점 미만인 기관에 부여된다. 올해 평가 대상 가운데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동두천시설관리공단, 여주시하수도 등 4곳이 마 등급을 받았다.충북개발공사는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실적 기준연도별로 2
충남 보령시는 지역에서 생활하며 겪은 불편사항이나 성장을 위한 정책 제안, 타 지자체 우수사례, 주민 여론 등을 제보받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8월 12일까지 ‘제5기 시정모니터’를 모집한다. 제5기 시정모니터는 16개 읍·면·동에서 각 4명씩 총 64명을 선발하며, 기존 제4기 시정모니터와 통합해 운영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28년 9월까지 2년간이다. 지원 자격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시민 중 시정 발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은 지역별 모집 인원에 따라 성별과 연령 등
  충북 괴산군은 지역 축제 역량 강화와 전문가 육성을 위한 8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축제 추진단체 관계자, 문화예술인, 대학생, 공무원 등 축제에 관심 있는 괴산군민 누구나 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 안팎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다만 기존 1~7기 수료생은 제외된다. 프로그램은 15회 과정으로 실무 중심의 이론 강의 11회와 현장 활동 4회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축제 전문가 강의와 현장 지도 △축제 발전 방안과 문제점 해결책 모색 △괴산고추축제와 괴산김장
   윤희신 태안군수가 취임 한 달을 맞아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태안의 미래 100년을 바꿀 비전과 구체적인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윤 군수는 취임 첫날, 군수 직속 세일즈기획단 설치·운영계획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기다리는 행정이 아닌 찾아가는 경영행정의 서막을 열었다.  세일즈기획단을 전진기지 삼아 기업 투자 유치, 기업도시 활성화, 국·도비 확보에 직접 앞장서겠다는 의지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를 위해 국회의원 면담, 기후에너지환경부 방문 등 전방위 활동을 펼쳤으며, 7월 2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도심 속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했던 문경시 가족센터 어린이물놀이터가 9일 운영을 마치고 폐장했다. 철저한 위생관리와 영아 전용 물놀이 공간 운영, 차광막 설치 등 이용자 중심의 세심한 운영으로 시민은 물론 타지역 방문객들의 발길까지 이어
대학의 강의실이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공간으로 확장된다.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지역사회와 대학의 경계를 허물고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문교육 과정을 선보인다.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하나로 오는 9월부터 지역 주민을 위한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인 ‘KNU 지역 주민 맞춤 전문교육과정’​을 시범 운영한다. 대학이 가진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지역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는 취지다.이번 교육은 만 19세 이상 강원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후보들이 강원도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신경전을 이어나갔다. 김민석 후보와 송영길 후보는 "말실수를 해서 한 지역을 뺏기는 일은 없을 것", "대통령...
“단순한 동네 축구가 아닙니다. 국가나 유명 인사가 주도한 것도 아닙니다. 지역 농민들이 광복의 기쁨을 축구로 기억하고 대를 이어온 겁니다.” 이해우 ‘8·15
광진구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쉼터 운영시간을 대폭 확대한다.배달기사와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는 폭염에 가장 취약한 직군 가운데 하나다. 이에 광진구는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던 이동노동자 쉼터를 8월 한 달간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24시간 개방한다. 이를 통해 이동노동자들은 시간과 요일에 관계없이 언제든 냉방시설을 갖춘 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게 됐다
최근 중개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거래 플랫폼이나 커뮤니티를 이용하여 부동산 직거래가 늘고 있다. 전 재산에 가까운 자금이 오가는 시장에서 '안전망 없는 거래'는 언제든 치명적인 경제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2024년 7월부터 2025년 5월까지 국토교통부 기획조사로 수사의뢰하여 적발한 부동산 직거래 수천 건중 약 30%이상이 직거래로 나타났으며,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의 실태조사에 의하면 온라인 부동산 직거래의 피해 경험률은 47%로 나타났다. 부동산 직거래가 내포한 가장 큰 위험은 정보의 비대칭성과 법적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8일 도내 3~5세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을 운영했다. 보호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는 토요가족체험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유아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8월 체험은 스타방송국, 다우리세계관 등 8개의 실내·외 체험실에서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이루어졌으며, 이어 인성덕목인 ‘배려’를 주제로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 공연을 관람했다. 유아들은 공연 속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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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당근의 본격적인 파종 시기를 맞았지만,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 현상으로 밭이 바짝 마르면서 농민들이 제때 씨를 뿌리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도내 평균 당근 파종률은 약 20%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포인트가량 낮은 실정이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와 월정리 등은 파종률이 60%에 이르지만, 그 외 지역은 다소 지연되고 있다. 토양 수분이 부족한 탓에 씨앗을 뿌려도 발아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 농민들이 비가 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농업기술원은
시민운동가 전점석이 경남람사르환경재단 대표를 맡은 2020년 이후 6년간의 창녕살이를 수필집 에 담았다.1981년부터 2010년까지 부산과 진주, 창원YMC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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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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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회 "보건교사 2인 배치 기준 800명으로 낮춰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보건교사회가 학교보건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현행 36학급 이상에서만 허용되는 보건교사 2인 배치 기준을 학생 수 800명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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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카드발 대규모 해킹에도…"셀프 커스터디가 답"
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의 펌웨어 결함으로 해커들이 이용자 자산에서 88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탈취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업계 전반에 신뢰 위기가 다시 불거졌다고 3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브루스 펜튼 등 회의론자들은 이번 사태를 '내 자산은 내가 지킨다'는 셀프커스터디 철학의 실패 사례로 지목했다. 반면 초기 비트코인 개발자 피터 토드는 하드웨어 지갑 결함 규모가 중앙화 플랫폼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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