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겨울철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독감과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군은 오는 9월 21일부터 독감 3가 백신과 코로나19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환절기와 겨울철 독감 및 코로나19 동시 유행에 대비해 군민들이 가급적 10월 안에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권고했다.독감 예방접종은 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9월 21일부터 생후 6개월에서 9세 미만의 생애 첫 독감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가 접종받을 수 있다. 15세부터 18세까지의
금융감독원이 보험사들을 불러 보험금 심사 단계에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라고 주문했다. 민원과 분쟁이 터진 뒤 수습하던 방식을 지급 심사 단계로 앞당기겠다는 것이다. 방향은 맞지만 손에 쥔 수단은 당부와 요청에 그친다.금감원은 14일 생명·손해보험협회와 39개 보험사의 소비자보호부서장, 보상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보호·보상부문 부서장 확대 간담회를 열었다. 기존 소비자보호 부서장 간담회에 보상부문을 새로 포함시킨 자리다. 태아보험 계약 해지와 간병보험 심사, 의료자문, 체외충격파 치료처럼 분쟁이 잦은
‘2026년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9월 15일 증평 보강천 체육공원에서 도내 축산농가, 축협, 축산 관련 업체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축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축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종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충북 축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이상식 도의회의장, 이재영 증평군수 등을 비롯한 도내 축산 관련 기관·단체장 및 축산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요 행
서울 강서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9월 23일부터 9월 28일까지 6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구는 연휴 동안 24시간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가동해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한다. 이번 대책은 ▲구민 안전 ▲구민 편의 ▲소외 이웃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구민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풍수해 대비비상근무체계를 철저히 유지한다.특히 올해는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인파 밀집 지역인 마곡나루역, 발산역 일대,
인천시가 도심 속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광역시는 간석오거리 등 주요 교차로 내 횡단보도 21개소에 대한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설치 공사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2억 7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현장 여건에 맞춰 바닥형 보행신호등 18개소와 적색잔여시간표시기 3개소가 각각 구축됐다.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LED 신호등을 매립해 보행 신호를 발밑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시
강릉시가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행정·지역경제·농업·보건 등 각 분야의 현장 중심 시정을 강화하고 있다.◆ 추석 연휴, 경포·오죽헌에서 전통과 즐거움 만끽강릉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경포여행자센터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관광객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경포여행자센터 야외에서는 농악과 관노가면극 등 강릉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예술 공연을 시작으로 음악단 연주, 초청 가수 공연, 태권도 시범, 마술 공연 등이 이어진다. 여행자센터 실내에서는 다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추석 연휴를 나흘 앞둔 21일 서울 성북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을 찾아 우리 농산물을 전달했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과 온기를 나누려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다.농협에 따르면, 강호동 회장은 이날 승가원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우리 농산물 나눔이란 국내산 농축산물을 소외계층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말한다. 승가원은 국내 아동·장애인 복지 분야에서 활동해온 사회복지법인으로, 성북구 안암동 일대에서 장애인복지관과 아동시설 등을 운영하고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온드림 소사이어티를 중심으로 열어온 대표 축제를 명동 일대로 확대한다. 올해는 청년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복합문화축제로 프로그램 범위를 넓힌다.22일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2026 ONSO FESTIVAL’을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로 강연과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대표 프로그램인 ‘ONSO Talk’는 10월 9일과
서울 강서구가 한가위 연휴 기간 구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추석 연휴 의료대책'을 가동한다.구는 연휴 동안 응급의료기관 및 병·의원 141개소, 약국 217개소 등 모두 358개소를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먼저 응급 환자의 신속한 진료와 중증 환자의 상급병원 연계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6개소가 24시간 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지정 기관은 ▲이대서울병원 ▲부민병원 ▲우리들병원 ▲강서케이병원 ▲서울고든
삼성계열 기업교육 전문 기업 멀티캠퍼스가 보통주 17만2786주를 40억원 규모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 자기주식 취득 목적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다. 취득 방법은 코스닥 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취득예상기간은 2026년 9월 23일부터 2026년 12월 22일까지로 명시됐다.이번 취득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2026년 9월 21일 기준 2315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취득 결정일은 2026년 9월 22
국세청이 하반기 원천세 사후점검을 강화한다. 연말정산 과다공제에 대한 점검 유형을 확대하는 한편 그동안 관리가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고액 현물기부에 대해서도 표본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국세청은 특히 원천징수의무자가 과다공제 사항을 보다 편리하게 바로잡을 수 있도록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신고 안내자료를 지급명세서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국세청에 따르면 연말정산 과다공제 점검은 새로운 유형을 추가해 오는 10월 추진한다.국세청은 우선 지난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부양가족 공제 오류를 사전 안내했는데도 이를 정정하지 않은 근로자를 점
경남 하동 한돈업계가 하동군수와 소통 간담회를 갖고, 여과액비 이용 확대를 통한 자원순환농업 확성화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이에 앞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으로 축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천했다. 대한한돈협회 하동군지부는 지난 11일 한돈혁신센터에서 이날 김현수 하동군수와 한돈농가 간 간담회을 열고, 한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원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생활 전반의 안전망을 촘촘히 살피고 있다. 취약계층에 대한 명절 지원과 아동·어르신·장애인 돌봄을 강화하는 한편,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복지와 일터 안전을 아우르는 대응에 나섰다.원주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복지 분야별 지원체계를 가동해 돌봄과 급식 공백을 예방하고, 복지시설 안전관리도 강화한다.우선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 명절 지원으로 1,316가구에 가구당 5만원을 지원한다. 저소득 취약계층과 고독·고립 위험가
삼성전자가 유럽 빌트인 가전의 주요 시장인 독일에 상설 쇼룸을 열고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제품 전시뿐 아니라 비즈니스 상담과 교육까지 가능한 공간을 마련해 주방 가구 업체와의 협업을 넓힌다는 계획이다.22일 삼성전자는 독일 뢰네의 ‘키친 센터 뢰네’ 1층에 약 480㎡ 규모의 빌트인 가전 상설 쇼룸을 마련했다. 뢰네는 독일 주방 가구 업체들이 밀집한 지역으로 유럽의 대표 주방 가구·가전 B2B 행사인 ‘KM 퀴헨마일레’도 매년 이곳에서 열린다.삼성전자는 올해 퀴헨마일레 행사 기간에 맞춰 쇼룸 문을
KB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마블에서 고객 투자 성과를 분석하는 '깨비오'를 선보였다. 기존 커뮤니티 서비스도 전면 개편했다. KB증권은 지난 18일 이같이 개편하고 'M-able 커뮤니티'도 새롭게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깨비오는 야구의 기록 방식을 활용해 고객의 주식 매도 성과를 타율, 장타율, 손익비 등의 지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매도 거래 10번 중 6번 수익이 난 경우 6할 타율로 표시된다.또 매도 수익률과 수익금을 반영해 수익 거래를 1
LG전자가 2.5㎿급 대용량 냉각수 분배장치로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관련 규격 승인을 획득했다. 기존 600㎾와 1㎿급 제품에 이어 대용량 CDU까지 인증 범위를 넓히면서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22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의 2.5㎿급 CDU는 엔비디아 ‘DSX AI 팩토리 플랫폼’ 관련 요건을 충족해 ‘DSX 레디 CDU’로 승인됐다. 해당 승인은 AI 팩토리 구축에 활용되는 2.3㎿ 이상 대용량 CDU를 대상으로 진행된다.LG전자는 지난 7월 600㎾급, 9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