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이종환 의원은 올해 1월 부산의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전년 동월 대비 크게 증가하며 저출산 극복의 긍정적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부산의 출생아 수는 146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7% 증가했다.이는 충북과 제주 그리고 경남 다음으로 높은 증가율이며 지난해 5월과 11월을 제외하고 2024년 9월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같은 기간 부산의 혼인 건수 역시 1336건을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22% 급증했다.이러한 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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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는 국내 혼인 건수가 2022년 이후 3년째 상승세라고 밝혔다. 2012년 이후부터 이어진 감소 흐름이 2023년부터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국가데이터처 인구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혼인 건수는 2022년 19만 1,690건으로 저점을 기록한 뒤 2023년 19만 3,657건, 2024년 22만 2,412건으로 늘었다. 2025년에는 전년 대비 1만 7,914건 증가한 24만 326건을 기록하며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이러한 현상은 1990년대 초중반 출생한 에코붐 세대가
최근 우리나라에는 다문화 가족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그 원인은 세계화에 따른 활발한 국제 교류도 있지만, 외국인 근로자 급증과 농촌 총각들과 외국 여성의 혼인 증가에서도 찾을 수 있다. 대한민국의 국제결혼 비율은 2024년 기준으로 전체 혼인 건수의 약 9.3%를 차지하고 있다. 외국인 배우자의 국적으로는 베트남, 중국, 태국 등이 주로 나타나고 있
진주지역 출산율과 혼인 건수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가통계포털 ‘인구동향조사’를 보면, 지난해 진주시 잠정 합계 출산율은 1.01명으로 1
중부뉴스통신 = 전진숙 의원, “교제폭력, 더는 ‘땜질’로 못 막는다”⚫ “혼인·혈연 중심 낡은 법체계, ‘친밀한 관계 폭력’ 전면 대응으로 전환”⚫ 신고 즉시
충남 아산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주택자금 대출이자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26일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오는 4월17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혼인 5년 이내
부산진구는 지난 4일 부산진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관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을 운영하였다.이번 상담은 부산진구와 부산진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연계를 통해 언어 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법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상담관으로는 현재 부산진구 무료법률상담관으로 활동 중인 김낭희 변호사가 참여했다. 김낭희 변호사는 센터 소속 통역사의 지원을 받아 혼인‧이혼‧상속 등 가사 상담부터 채무‧부동산 등 민사 전반에 걸친 고민을 심도있게 상담하여 내실을 기했다
김천시가 민원인의 편의와 신속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창구에 담당업무 안내표지를 설치하는 등 민원인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설치된 안내표지는 민원창구별 담당업무를 명확하게 표시해 방문 민원인이 자신의 업무에 맞는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안내표지에는 주민등록 등·초본과 인감, 혼인·이혼신고, 취득세, 자동차 등록증 발급 등 창구별 처리 업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정리돼 있어, 민원인의 혼선을 줄이고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민원실을 처음 방문하는
장수군이 오는 16일부터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며, 계약금을 제외한 보증금에 대해 청년 최대 3,000만원, 신혼부부 최대 4,000만원, 신혼부부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대상은 무주택자로서 올해 1월 1일 기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가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이혼율을 기록하는 러시아에서 암호화폐가 이혼 소송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자동차나 부동산과 같은 유형 자산과 달리 디지털 자산은 존재 증명과 소유권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재산 분할 과정이 복잡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문제의 시작은 2020년 법 개정에서 비롯됐다. 러시아는 해당 개정을 통해 암호화폐를 무형 자산으로 인정했고, 이에 따라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자산이 사실상 혼인 중 형성된 공동 재산 범주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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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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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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