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해외자산 국내 유입·외환시장 안정 법안 발의

4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은 외환시장 안정과 해외자산 국내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조세특례제한법」과 「농어촌특별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환율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국내 증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내 주식 또는 국내 주식형 펀드 투자에 대해 세제상 인센티브를 마련하자는 취지다.

정태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은 개인투자자가 보유 중인 해외주식을 매도해 국내 자본시장에 재투자할 경우 양도소득세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외주식 매도 대금...
여수상공회의소는 율촌산단 ~ 해룡산단~ 세풍산단을 하나의 ‘권역형 소부장 국가산단’으로 통합 지정하는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여수·광양만권 제조축 완성 위한 국가 공급망 전략 거점 –여수·광양만권을 반도체·2차전지·첨단소재 소부장 산업의 국가 전략 거점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건의가 제기됐다.▲ 기초 소재 기반 지역, 국가 공급망 전략에 필수여수상공회의소 한문선 회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은 단일 기업이나 단일 산업단지로 대응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며“이미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서울 성동구가 취업을 준비 중인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어학 및 자격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상태인 청년이다. 고용보험 가입자라 하더라도 주 30시간 이하 근무자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 근로자는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응시료는 최대 10만 원까지 생애 1회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관악구가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관악S밸리 창업공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관악구가 구축한 벤처·창업 생태계인 ‘관악S밸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통합 모집인만큼, 기존의 공간 지원을 넘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모집 대상은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의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구는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서울 강동구는 지난 14일, 강동구에 본부를 두고 ‘효 이·미용실’ 사업의 운영과 홍보, 공중위생 교육을 수행할 역량을 갖춘 비영리 법인·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돌봄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효 이·미용실’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효 이·미용실’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요금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강동구는 2024년부터 총 50개
여수대안시민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큰 흐름에는 공감하며 통합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다만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에 그쳐서는 안 되며, 지역경제가 심각한 침체를 겪고 있는 현실을 특별법에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여수는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한 지역으로, 국가산단 산업구조 전환의 어려움 등으로 지역 경제 전반이 위축된 상황이다.이에 김해숙 회장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에 ▲여수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금등리 앞 바다에 들어서는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면적 변경 동의안이 오는 2월 5일부터 열리는 제446회 임시회에 상정, 심의를 한다.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탐라해상풍력발전은 제주에너지공사와 한국남동발전, 두산에너빌리티가 총 4000억원을 투입, 2032년까지 설비 용량을 3배 이상 확장한다.이 사업은 232m의 8㎿급 풍력발전기 9기를 설치해 발전용량을 현재 30㎿에서 102㎿로 3배 이상 늘리게 된다. 풍력발전지구 지정 면적은 51만5000㎡에서 786만3402㎡로 152배나 증가한다.도는 탄소중립과
LS마린솔루션은 해저 전력 및 통신 케이블의 시공과 유지보수를 주력으로 하는 국내 대표 해저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최근 동사는 기존의 지중 케이블 중심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해저 전력망 시장으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며, 독보적인 해저 시공 역량을 강화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 업계 시가총액 상위 3위에 올랐다. 셀트리온은 6위를 차지했다.25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시장조사업체 불핀처는 전 세계 바이오 업체 시가총액 순위를 발표했다. 시가총액은 상장기업 시장가치를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가총액 606억9000만 달러로 글로벌 3위를 차지했다. 한국 기업 중에서는 1위다.이 회사는 작년 11월 같은 집계에서는 5위로 조사됐다. 약 3개월 만에 2계단이나 오른 셈이다.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로는 처음
강릉커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3일, 전국 27개 축제를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발표했으며, 강릉커피축제는 지역 대표 콘텐츠 경쟁력과 관광 파급력을 인정받아 재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강릉커피축제는 향후 2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국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 활용 수용 태세 개선 등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국민의힘이 이혜훈 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와대의 지명철회와 관련해 "청와대는 인사검증 실패에 대한 사과는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며 "남탓 판박이", "이재명...
아산시는 선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선장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추진 계획과 선장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조성, 선장포 노을공원과 갈대숲 연계 활용 방안 등 선장면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주민들은 농어촌도로 선장205호 미개설 구간 개설과 선장포 노을공원 무대 시설 정비, 돈포리 억새 군락지 둘레길 조성 등 관광자원
고령군정사생연합회는 지난 23일 지역 식당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연합회 규약 승인과 임원 선출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총회에는 정사생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연합회 출범의 의미를 공유했다.초대 회장에는 대가야읍에서 학산을 운영 중인 여동민 씨가 선출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자 여야는 “당연한 결정”이라며 수용 입장을 나타냈다. 다만 인사 검증 실패에 대한 책임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청와대는 “후보자가 일부 의혹을 소명했지만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고,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8일 지명된 이 후보자는 청문회 이틀 만에 낙마했다.국민의힘은 이번 철회가 “당연한 결과”라면서도 책임은 청와대에 있다고 지적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후보자의 거짓과 위선, 탐욕이 청문회를 통해 드러났고,
1시간전
가평군과 가평군약사회가 일요일·공휴일 군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휴일에도 문을 여는 약국 운영 체계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이 응급 상황에서도 필요한 의약품을 구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지게 됐다.가평군과 가평군약사회는 22일 가평군청에서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을 통해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지역 주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휴일에 약국을 찾기 어려워 불편을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전격 철회했다. "국민 눈높이와 도덕적 기준에 부합하지 못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한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이오플랜, ‘ESG 우수 중소기업’ 선정
생산·공급망 전반 적용 실행력 높은 평가저탄소 농업기술 지속 가능 경영 가속 식물생리활성기술 대표기업 ㈜바이오플랜이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서 ‘ESG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ESG 운영체계 구축과 현장 적용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바이오플랜은 이번 선정과 함께 동반성장위원회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수령했다. ESG 진단·평가에 그치지 않고, 생산 현장과 공급망 전반에 기준을 적용해온 실행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환경·사회·지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SK텔레콤, 1347억원 과징금 불복…개보위 상대 행정소송 제기
약 2300만명의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SK텔레콤은 19일 오후 서울행정법원에 개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행정소송법상 제소 기한은 처분 송달일로부터 90일로, 20일이 마감일이었다.개보위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총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
Generic placeholder image
롯데건설, 가락극동 재건축 사업 따내…‘르엘’ 적용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출범...광명시는 누구를 위한 도시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행정통합 입장 변화 감지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공동 대응해 오던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사이에 미묘한 입장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통합지역의 재원 배분비율을 65대35 수준으로 조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 김 지사측이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다.23일 대전과 충남 정관계에 따르면 이 시장과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공동입장을 공유해왔다.특히 지난 16일 김민석국무총리가 행정통합지역에 연간 5조원씩 4년간 20조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밝힌 후 두 차례에 걸쳐 긴급회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靑 '이혜훈 지명철회'에…국민의힘 "이재명=이혜훈"
국민의힘이 이혜훈 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와대의 지명철회와 관련해 "청와대는 인사검증 실패에 대한 사과는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며 "남탓 판박이", "이재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바다환경지킴이’ 178명 모집
제주시는 청정 제주바다를 지키기 위해 해양 정화활동을 펼칠 ‘바다환경지킴이’ 178명을 모집한다.바다환경지킴이는 제주 연안에 유입된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하는 업무를 맡는다.시는 올해 사업비 36억2000만원을 편성, 지난해보다 15명이 늘어난 178명을 채용한다.지원 자격은 19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제주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월 2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선발된 바다환경지킴이는 오는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13개 읍·면·동과 제주항·한림항에서 근무한다.하루 7시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평통 제주, 의장(대통령) 표창 수여식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의는 지난 22일 제주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2025년 제주지역 의장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양문석 부의장이 표창을 전수한 이번 수여식은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통일 공감대 확산,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주평통 제주지역회의는 단체표창 부상으로 받은 시상금 전액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양문석 부의장은 “지역 현장에서 묵묵히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 여러분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절기 혈액수급 위기… 대전세종충남혈액원, 헌혈 독려 캠페인
동절기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27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세종시 나성동 헌혈의집 세종센터에서 헌혈 참여 독려 캠페인을 실시한다.겨울철 한파와 독감 유행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들면서 혈액 보유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나 시민 참여가 더욱 절실하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이날 진행되는 캠페인을 통해 헌혈에 참여한 시민 중 선착순 30명에게는 ‘두바이쫀득쿠키’가 증정된다. 해당 상품 소진 시에는 기존에 증정하는 기념품 중 하나를 더 증정할 예정이다.시는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