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시간가량 신원정수장에서 '정수장 테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신원정수장 내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제55사단 171여단 3대대, 양평경찰서, 양평소방서를 포함한 6개 유관기관에서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을 중심으로 정찰드론과 견마로봇 등 첨단 기동장비를 활용한 합동작전을 훈련했다.훈련 직후 예민철 55사단장은 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