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이 대대적인 조직 재편을 단행했다.AI와 에너지 전환 분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원전 현장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본사 조직을 슬림화해 확보한 인력을 현장에 재배치하고 독립적인 리스크 관리 조직까지 신설하며 경영 체계 전반에 변화를 줬다.한국수력원자력이 정부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과 안전한 현장 조성을 목표로 조직개편을 시행했다.이번 개편은 김회천 한수원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제시된 조직 운영 청사진으로 ▲국정과제 이행체계 완비 ▲안전 최우선 현장 강화 ▲견제와 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가 지난 15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과 먹고사는 문제를 결정한다”며 “견제와 균형이 무너진 지역은 결국 경제와 민생도 활력을 잃게 된다”고 밝혔다.이어 대구와 호남권 사례를 언급하며 “특정 정당 중심의 정치 지형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정치 경쟁이 약화되고, 결국 지역 경제 활력도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며 “정치가 경쟁과 긴장을 잃으면 주민 삶 역시 정체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김 후보
진보당 제주도당은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내란은 반드시 청산돼야 한다"며 "도정은 내란세력 심판투표, 도의회는 견제와 균형 진보당에게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김명호 도당위원장은 이날 오전 사전투표에 참여한 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내란세력을 심판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선거”라며 “도민 여러분께서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제주정치의 새로운 균형과 개혁의 힘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도정은 민주·개혁세력이 책임 있게 운영하고, 도의회는 진보당이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27일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앞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무너져 가는 제주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진행된 유세에서 “골목상권은 무너지고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다”며 “관광과 1차산업 중심의 제주경제는 이미 한계에 부딪혔다. 이제는 제주 경제의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말로 정치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경제도지사 이미지를 강조했다.문 후보는 산업구조 혁신 방안으로 △제주투자청 신설 △
인천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도 제1차 에너지인력 양성사업’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시는 경기도와 광역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너지인력양성사업 공모에서 선정됨으로써 6년 간 215억원을 들여 지역 에너지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인천에서 인천대·인하대·인천테크노파크, 경기에서 가천대·경기대·성균관대·아주대·한국공학대·경기산학융합원이 참여한다.주요 교육 분야는 해상풍력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섹터 커플링,
IO인터랙티브는 자사가 개발 및 퍼블리싱한 첩보 액션 어드벤처 게임 ‘007 퍼스트 라이트’를 PS5, Xbox Series X|S, PC 플랫폼에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007 퍼스트 라이트’는 IO인터랙티브가 2017년 스퀘어 에닉스에서 독립한 이후 007 라이선스를 확보해 개발한 첫 번째 007 게임이자 가장 큰 규모의 싱글플레이 타이틀이다.스텔스와 샌드박스형 설계 기반의 ‘히트맨(Hitm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재정 보조체계 개편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와 11개 시·군은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5회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공모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유도하기 위한 ‘공모사업 도-시·군 매칭비율 기준 마련’과 지방 이양의 취지에 맞춘 ‘전환사업 도비 보조율 개편안’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시군에서는 지역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지역현안 및 축제
대구 수성구는 위생과 화재에 취약한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배달음식점 클린 지원 사업’ 참여업소 20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배달음식점 클린 지원 사업’은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업소당 최대 50만 원 한도로 후드·덕트 청소 등 조리장 환경개선과 위생관리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일반·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일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 구상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 지역주의를 조장하는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 대한민국 정치를 후퇴시켜 온 구태의연한 지역감정을 부추겨 선거 열세를 만회하려는 비열한 정치 술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이어 "국민의힘의 행태는 한심함을 넘어 분노를 자아낸다"며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구태정치로는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고 비판했다.하지만 위 후보는 현재 제주사회에서 논란이
이재명 대통령이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국정 속도를 두 배로 높여 국민 삶과 대한민국에 더 큰 변화를 만들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및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해 “앞으로 4년 동안 국정 속도를 두 배로 높이고 정성을 다하면 남은 시간은 비록 4년이지만 8년과 같이 쓸 수 있다”며 “8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대구시교육청은 해외 학생들의 한복 체험 후기를 공유하고 상호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글로벌 한복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5년부터 ‘글로벌 한복나눔 사업’을 통해 해외 학생들에게 한복을 보내왔으며, 2021년부터는 아름다운가게 대구경북본부와 협약해 참여 대상을 학생과 학부모에서 대구 시민 전체로 확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