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원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가 12일 은구비골목상권을 찾아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조 후보는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난다”며 “소비 촉진 정책과 상권 환경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간담회에 참석한 상인들은 “골목상권 소비가 눈에 띄게 줄었다”며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 대책 마련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이에 조 후보는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난다.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과 상권 활성화 대책 마련에 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4월 29일 대전역에서 ‘돼지질병 분야별 협의체’를 열고, 돼지 소모성질병 해결책 마련에 힘썼다. 이날 협의체에는 산·학·연 전문가 17명이 참석했다. 협의체에서는 △PRRS 안정화 방안 △PRRS·PED 생·사백신 효능 평가 △돼지써코바이러스 관리 등 돼지 소모성질병 대
농촌진흥청이 동물복지 축산 확산을 위한 기술 기준 마련에 나섰다. 농진청은 동물복지 축산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축종별 동물복지 사육 관리 지침서’ 4종을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학계와 산업계 협력을 통해 축적한 연구 성과와 현장 기술을 바탕으로 마련
경상북도는 15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독도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과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독도 내 유류 유출과 폐기물 방치 등 환경·시설에 대한 관리 미흡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독도 내 자연환경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도의 독도경비
축산환경관리원이 가축분뇨 자원화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관리 기준 마련에 나섰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지난 14일 자원화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안전관리 매뉴얼’과 산업안전보건 관련 핵심 내용을 정리한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자
경주시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경주시 소재 주택을 구입하면서 발생한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주거 기반 마련에 필요한 초기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
경기도는 러우 전쟁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사료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 농가의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 소통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국제 유가와 해상 운임 상승으로 농가 경영비 중 사료비 비중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현금 확보가 어려운 농가의 사료 외상 구매 비율이 높아지는 등 경영 악순환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
목원대학교가 대전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 경험 전환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 목원대 RISE사업단은 ‘대전지역 ICT기업 상생협력 포럼’을 열고 지역 ICT 산업 발전 방향과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목원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대전충청지역협의회, 미래IT포럼 소속 교원과 임직원,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목원대와 KOSA대전충청지역협의회, 미래IT포럼은 업무협약도 체결하며 지역산업 맞춤형 IT 인력 양성에 협력키로 했다. 협약에는 전문 인
석탄화력 폐지 이후를 준비하는 한국서부발전이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포함한 이해관계자들과 직접 머리를 맞대며 에너지전환 해법 마련에 나섰다. 현장 중심 논의를 통해 사회적 수용성과 실질 대안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서부발전은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서부발전은 23일 태안발전본부에서 ‘제4차 에너지전환 공동대응 전담조직 회의’를 열고 에너지전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서규석 한국서부발전 미래
7시간전
가스안전공사가 홍콩 정부 기관과 손잡고 한국형 수소안전 관리체계의 해외 확산 기반 마련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홍콩을 방문해 홍콩 정부 산하 전기기계서비스부와 가스·수소 안전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홍콩 국제 수소개발 심포지엄’에 참석한다고 밝혔다.홍콩 정부는 지난해 ‘수소개발전략’을 발표한 이후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에 착수했으며, 이 과정에서 한국의 수소 안전관리 체계와 기술 역량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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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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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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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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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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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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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SSG 랜더스] 기록은 빛났지만, 선발진 불안은 더 커졌다
2시간전
SSG 랜더스가 지난주 6연전을 3승 3패로 마쳤다. 선두권 팀 KT 위즈와 LG 트윈스를 상대로 승패 균형은 맞췄지만, 경기 내용은 기대와 불안이 크게 엇갈렸다.타선은 분명 살아 있었다. 최정은 KBO 최초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김재환은 이적 후 부진을 털어내며 통산 1000타점 고지를 밟았다. 최지훈, 정준재, 에레디아도 공격 흐름을 이끌며 SSG 타선의 힘을 증명했다.반면 선발진은 다시 큰 숙제를 안겼다. 타케다 쇼타, 앤서니 베니지아노, 히라모토 긴지로 등 외국인·대체 선발 자원들의 기복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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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2026년 'IBK 동행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공고
IBK기업은행이 2026년 ‘IBK 동행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공고를 내고 벤처펀드 조성에 나섰다. 기업은행은 임팩트, 바이오·헬스케어, 컬처 등 3개 분야에 총 1200억 원을 출자해 2300억 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특히 초기 결성 부담이 큰 섹터펀드의 특성을 고려해 출자 비율을 기존보다 높은 50~60% 수준으로 상향했다.분야별로는 사회·환경적 문제 해결 기업에 투자하는 임팩트 분야에 총 200억 원을 2개 운용사에 출자한다. 바이오·헬스케어 및 컬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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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은행권 최초 'MMT 비대면 가입 서비스' 출시
NH농협은행이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MMT 개인 비대면 가입서비스'를 도입하며 비대면 금융 편의성을 높였다. NH농협은행은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전 은행권 최초로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MMT는 환매조건부채권, 발행어음 등 단기 금융상품에 주로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높은 유동성을 기반으로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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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중개형 ISA 50만좌 돌파…특판 RP 출시
신한투자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50만좌 돌파와 잔고 4조 원 달성을 기념해 특판 환매조건부채권 상품을 출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Premier 중개형 ISA 전용 특판 RP'를 세전 연 3.4% 금리로 총 100억 원 한도 내에서 오는 6월 중순까지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91일물 기간형 RP로 중개형 ISA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신규, 기존 고객 구분 없이 가입할 수 있다. 중도해지 시에도 약정 수익률이 적용된다. 1인당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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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세종·충주 등 5개 지자체와 지역화폐 연계 확대
NH농협은행이 NH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하며 지역 상생금융 강화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NH멤버스 고객이 보유한 NH포인트를 지역화폐 충전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세종, 충주, 진천, 옥천, 음성 등 5개 시·군으로 확대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권역 확대에 따라 NH포인트와 연계된 지자체는 기존 인천광역시, 경기도, 충북 청주와 충남 천안을 포함해 총 37개 지역으로 늘어났다. 고객은 NH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해당 지역 가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