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의원, 경북도의원들이 대거 시장·군수·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선거에 도전장을 던졌다. 현직 광역의원들이 선거전에 뛰어든 만큼 불꽃 튀는 공천 경쟁이 예고된다. 10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경북도의회의 경우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10명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 1명 등 총 11명의 현직 도의원이 기초단체장 선거 공천신청을 했다. 국힘에서는 남진복·권광택·도기욱·박성만·이선희·남영숙·이충원·정영길 도의원이 공천을 신청했다. 또 포항시장 선거에는 박용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이동하는 모든 순간, 안전과 편리를 더하는 국민의 KOROAD’라는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갈 상임 임원 3명과 방송 위원 3명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인원과 직위는 교통안전·방송·운전면허 본부장 직위 각 1명, 교통방송 대구·전북·경남 본부장 각 1명이다.전형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다. 지원 희망자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오늘부터 오는 19일까지이며 ▲공단 본부 방문 ▲전자우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6인 체제 가동을 앞두고 있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4일 최수영 방미통위 비상임위원 추천안을 결재하고 인사혁신처로 이관했다. 최 내정자는 향후 대통령 위촉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 여부가 결정된다.방미통위설치법 제5조2항에 따르면 방미통위 위원 7명은 대통령이 위원장을 포함해 2명을 지명하고, 나머지 5명은 여야 교섭단체가 추천해 국회가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구조다. 여당은 상임위원 1명과 비상임위원 1명을, 야당은 상임위원 1
6일 오후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화사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과 관계 당국이 긴급 구조 및 수색 작업에 나섰다. 보령해양경찰서와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5분경 보령시 오천면 소화사도 인근 해상에서 근해안강망 어선 A호가 침몰 중이라는 선장의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당시 A호에는 한국인 2명과 외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제주도내 합계출산율이 10년 만에 반등했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 합계출산율은 0.8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이는 전년도 0.83명보다 늘어난 것으로,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 반등한 것이다.제주도 합계출산율은 지난 2012년 1.598명에서 2013년 1.427명, 2014년 1.481명으로 고점에 달한 후 점차 하락했다.이후 2018년에는 1.220명, 2019년 1.145명, 2020년에는 1.02명으로 감소했고, 2021년에는 0.95명으로 1명 아래로 감소했다.2023년과 20
BNK부산은행은 오는 5월 31일까지 급여이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 이벤트는 기간 내 부산은행 계좌로 월 합산 100만 원 이상의 급여를 수령하고, 부산은행 ‘클릭하고 용돈받기’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2025년 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급여 입금 이력이 있는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벤트 참여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월별 1명 총 3명에게 한국금거래소 골드바를 제공하며, 선착순 20
대전시교육청이 총 36명을 채용하는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교육행정 27명, 전산 1명, 사서 2명, 시설 2명을 선발하며, 제2회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기술계고 시설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 장애인의 취업 기회 제공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교육행정 2명, 교육행정 1명을 일반 응시자와 구분 선발한다. 시험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제1회 임용시험은 6월 20일에, 제2회 시험은 10월 31일에 시행한다.
한국장학재단이 미래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채용의 닻을 올렸다. 23일 장학재단에 따르면 ‘2026년 체험형 청년인턴’을 신규 채용한다.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실무를 직접 체득할 기회를 제공, 구직 경쟁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다. 선발 규모는 총 23명으로 본사가 위치한 대구와 서울 지역으로 배정했다. 구체적 채용 분야는 △행정지원 대구 14명 및 서울 4명 △행정지원 1명 △행정지원 대구 2명 및 서울 2명이다. 사회형평 및 장애인 전형을 별도 운영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더했다. 지원
국세청이 일반임기제 직급의 세법해석 전문가 1명을 채용한다.채용 직위는 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세법해석 담당이며, 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년이다. 향후 국세청 직제 관련 법령이 개정되어 당해 직위의 존속기한이 연장되는 경우 근무실적이 우수한 자는 연장이 가능하다.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의 '일반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공고'를 지난 17일 국세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채용되면 ▲국세기본법 및 국세징수법 관련된 서면질의에 대한 세법과 일반 법령의 연계 검토 통한 회신 ▲납세자의 서면질의에 대한 신속한 답변과
  충남도는 안전취약계층인 영유아의 교통사고 피해 예방 및 안심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 사업’을 올해도 상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고 발생 시 치명률이 높은 영유아의 카시트 착용을 보편화함으로써 도내 교통안전망을 한층 더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2020년 도입했다.  지원 대상은 자녀 출생등록일 기준 1년 전부터 부모 중 1명 이상이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가구이다.  특히 도는 행정서비스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등록 가구 중 미신청자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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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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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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