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양 금융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신입사원 9명을 모집한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이달 5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채용 누리집을 통해 2026년 정규직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채용 인원은 총 9명이며, 모집 분야는 일반직 6급이다.지원 자격은 어학 능력 등 해진공이 정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공사는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연령, 학력, 출신지역, 성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한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에너지 안보와 직결된 전략 물자를 차질 없이 들여올 수 있도록 전용 선박 확보를 지원하고 우리 선사들이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해양진흥공사는 1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선사와 운용사를 대상으로 '2026년 선주사업 사업설명회'를 열고 4대 중점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해진공은 세계 해운 시장 대비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국내 선박 수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선박을 직접 확보해 선사에 용선하는 '선박 공급'과 ▶선사의 선박을 매입한 뒤 대여하는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라 국적 선사의 자산과 인력 보호를 위한 ‘중동 상황 긴급 안전대응반’을 가동 중이라고 6일 밝혔다.대응반은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격화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상선 피격 등으로 해상 운송 차질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구성됐다. 해진공은 신속한 대응 전략을 통해 우리 해운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안병길 사장이 총괄 지휘하는 ‘중동 상황 긴급 안전대응반’은 선사의 자산과 인력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3개 분과로 나눠 체계적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곳곳에서 무력 충돌이 확산되면서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당장 원유 운반선 주요 노선 운임이 보름 만에 3배 상승하고 물동량은 8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중동발 고유가 리스크가 현실화하는 모습이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최근 중동 지역 무력 충돌 확산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상황에 따른 해운·물류 영향 분석' 보고서를 4일 펴냈다.호르무즈 해협은 중동과 세계 에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중동 분쟁 확산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통행 위기 등 국적 선박에 대한 안전 위협이 고조됨에 따라 국적 선사 금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를 위해 해양수산부, 한국해운협회와 공동으로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해운협회에서 '중동전쟁 대응 해운기업 긴급 간담회'를 열어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선사 유동성 위험 사전 차단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우리 선사들이 직면한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수렴하고 해진공이 추진 중인 금융 지원 대책의 실효성을 높여 국적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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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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